게임북 시즌1~2는 오역이 있어도 확인할길이 없는게 걱정이네요
게임북은 원문을 볼방법이 없지않나요 ?
룰북정도야 어떻게 영문판 구해볼려면 구할수는 있을거같은데
이건 룰북보다 게임 스토리가 중요해보이는데 이걸 원문을 구하는건 영판 게임을 구입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을거같은데
오역이 있어도 확인할길이 없는게 문제같네요
타임스토리즈도 스포떄문에 좀 힘든부분이 있을거같은데 이건 그래도 영문판으로 즐겨본사람들이 좀 있는거같기는 한데
이것도 살짝 문제일거같고요 게임북은 정말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실수 몇번으로 너무 걱정하는건가 싶기도합니다만은 보드게임 룰에대한 인식이 일반 보드게이머랑 다른거같아서..
혹여 다름을 발견해도 한국어판에 특별한 스토리로 가버리는거 아냐 ? 이런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지금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지가 문제겠군요 저처럼 조금은 더 지켜보겠다는 사람도있지만
아에 이제 안산다는 사람도 좀 주변에 있는거봐서는 일이 생각보다 커진게 아닌가 싶네요
룰북 오역이나 오타는 어느업체나 나올수있는 문제지만 수정 스티커를 보내준다거나 바로인정하고 공지를 올린다거나 하면
분명 일이 커지진 않았을거같네요 실제로 팝콘에듀에서 룰북과 타일을 새로 아에 싹보내준적도 있었고
오히려 이떄는 업체에대한 칭찬이 많았죠 분명 실수한건데 이후 대처가 완벽해서요
엔데버는 룰북 수정스티커 촐킨도 수정스티커 그리고 좀 안좋은 대처라 생각하고 싫어하지만 그냥 공지로 룰 새로 알려주는대처등
어떠한 선택을했어도 지금보다 좋았을거라 생각해서 안타깝네요
또한 딜라이트 공지를 보면 지금 왜 논란이 있는건지 핀트를 조금 잘못 잡지 않았나 싶고요
유저들은 미니언게임즈 잘못이냐 아니냐 떄문에 논란이 있는게 아니거든요
보드게임 공식룰에대한 업체에 태도 인원수 표기에대한 태도등 비보드게이머가 한글판을 진행했다고 생각드는 대처거든요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게임북은 원문을 확인할길이 없어보여서 걱정이 많이됩니다.
혹여 나중에 발견해도 이미 스토리는 진행한 상태일거고요 그부분이 정말 걱정인데 잘 나오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