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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가운데 땅의 여정 첫인상 및 간략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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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봄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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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62.***.***
2023-05-24 13:31:01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 - 에리아도르의 악한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반지의 제왕 가운데 땅의 여정(반지 가땅) 시나리오 1을 처음으로 플레이해본 첫인상을 후기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반지 가땅~~ 두둥]

 

 

반지 가땅 시리즈는 반지의 제왕 영화 이전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입니다.

그래서 영화와는 스토리가 완전히 다르니, 영화 스토리를 원하셨다면,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그리고 반지 가땅은 이미 모든 확장이 다 나와서 더이상 확장은 안나오고 종결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확장은 총 5개가 나왔고 스몰박스 3개, 빅박스 확장 2개가 나왔습니다. 스몰박스는 피규어 몇개랑 카드 10개만 주는 거라 아쉬운 부분이 있을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첫번째 나온 빅박스 확장인 그림자 드리운 길입니다. 겐달프로 플레이 할 수 있군요. 소설에서도 영화에서도 갠달프는 정말 이상적인 모험의 리더였습니다.]

 

 

[뒷면도 보시겠습니다. 어둠의 숲과 모리아... 소설에서 봤던 그 모리아 던전..갱도.. 생각납니다. 그 어둠과 지하동굴과 잊혀진 역사가 기록되어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ㅋㅋ]

 

 

 

[맨 나중에 나온 빅박스 확장 앞면.. 표지그림을 보니 왠지 야외 대규모전투가 많은 캠페인 같습니다. ㅋㅋㅋ]



[뒷면을 보시면 영화에서 봤던 트럭같이 생긴 공성무기(?)와 코끼리가 보입니다. 투석기도 있다면 좋을텐데... 만약 게임에 공성전도 구현되었으면 기대해보게 되네요.]

 

 

[이 사진은 실제 제가 캐릭터 2마리 잡고 플레이한 사진입니다. 메이지나이트 처럼 타일을 깔면서 몬스터 나오면 해치우면서, 스토리나 이벤트를 체험하는 게임이지만, 일단 느낌 자체나 재미 자체의 포인트가 메이지나이트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앱에서 스토리 텔링을 맡아서 해줍니다. 지도타일을 까는 것과 토큰 올리는것, 이벤트 등을 처리해줍니다. 광기의 저택과 거의 비슷합니다. ]
 

 


[소설과 영화에서 꽤 멋지다고 생각했던 아라곤(아라고른?)입니다. RPG게임처럼 능력치가 5가지 정도 있습니다. 무력, 지력, 민첩 같은 판타지 RPG 느낌이 물씬 듭니다.]

 


[프로도의 할아버지인 빌보입니다. 숲의 난쟁이 요정쯤 된다고 보면 되는 호빗 종족이다보니, 한손만 쓸수 있는 캐릭터이고 공격력은 약하네요. 피통도 너무 작네요.. 이렇듯 캐릭터마다 특기가 달라서 개성이 뚜렸한것 같습니다.]

 


[아라곤의 클래스는 사냥꾼입니다.(소설에서는 스트라이더=순찰자=빠른발의 사나이였죠.) 클래스는 여러개를 마음껏 고르면 되고, 무기, 장비품목도 선택의 폭이 조금은 있어 마음대로 고르면 됩니다.]

 


[빌보가 사용하는 카드 몇개 사진입니다. 소설 호빗은 아직 못봐서 빌보의 성격과 스토리는 모릅니다. 제가 아는건 절대반지를 프로도에게 물려준 할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앱이 주로 쓰이긴 하지만, 보드게임으로서의 다양한 카드들의 다채로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카드들이 있습니다. 다른 카드인데 그림이 똑같은게 많긴 했지만, 다양한 카드들이 있습니다.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소설과 영화의 장면이 자연스레 연상이 되니, 저처럼 영화와 소설을 보셨다면, 게임의 재미는 두배 이상이 될 것입니다. 아아 추억인가..ㅋㅋ]

 


[규칙서는 그림과 예시가 나와있고, 잘 되어있고 규칙서는 20페이지 정도이고, 참고서는 30페이지 정도입니다. 규칙 난이도는 보통입니다.] 

 


[플라스틱 피규어(인형)와 각종 토큰들입니다. 탐험하면서 만날 NPC와 괴물들, 이벤트를 표시할 때 쓰입니다.]

 


[비교적 많은 책상 공간이 필요했다.]

 


[대략 이런 사진처럼 타일깔고 이벤트와 탐험토큰 놓고 캐릭터를 조종해가면서 괴물과 싸우고 스토리를 느끼는 게임이었습니다.]

 

 

 


[저는 게임 난이도를 모험난이도(가장 쉬움)로 했기때문에 역시 수월하게 첫번째 시나리오를 잘 깼습니다.]

 

제가 처음 해본 반지 가땅은 귀엽고 멋진 플레이어 캐릭터와 근사한 피규어, 그리고 앱이 스토리텔링을 해주는, 캠페인을 깨는 게임이었습니다.

 

laugh 호 :

1.광기의 저택을 해본 저에게 규칙이 많이 비슷해서 쉽게 적응 가능

2.앱을 통한 스토리텔링, 시각, 청각적 만족도, 편의성, 높은 몰입감 제공

3.반지의 제왕이라는 가장 유명한 판타지 세계관이라서, 게임 이외에 영화와 소설 등 다양한 매체로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다

 

indecision 불호 : 

1.반지의 제왕 세계관에 관심이 없거나 서양식 중세 판타지 RPG에 조금도 흥미가 없으시다면 불호

2.깔끔한 규칙과 절묘한 밸런스(균형)을 잡은 유로게임의 매력을 원하시는 게이머분들은 좋아하실까 의문이 듬(아무래도 캠페인 테마게임이다보니)

 

 

yes 간략후기를 마치며...
이상으로 저의 첫번째 플래이 해본 가땅 간략 후기였습니다. 

 

초보인 저지만 제가 게임에 점수를 준다면, 저는 10점 만점에 8점을 주고 싶습니다. 광기의 저택도 8점이고, 둘이 동점입니다. 확장은 아직 못해봤으니, 본판만을 해본 첫 점수이고 확장에서 더 만족도가 커지길 바랍니다. 

 

주사위로 대부분 결정하는 광기의 저택보다 카드로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어, 발전된 부분이 분명히 많이 보였지만, 광기의 저택과 같은 동점인 8점을 주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광기의 저택처럼 직관적이고 원초적(ㅋㅋㅋ)인 공포의 집 탐험느낌보다는, 일반적인 모험RPG하는 느낌이었고, 좀 더 번거로운 부분도 보였기 때문입니다.(맵타일 찾기, 토큰 올리기, 전투가 많이 나오는 부분이 감점요인)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광기보다 더 발전되어 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smiley

 

 오늘도 즐거운 보드라이프가 되시길~~~sm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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