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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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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기대중인 게임 Top10 + 넣지 못한 12개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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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10
1,763
IP: 72.143.***.***
2023-02-13 08:45:54

곧 등장할 작품들은 수 많은 2023년 예정작 중에서 뽑은 작품입니다.

 

시간이 너무 빠듯한 관계로 하나하나 게임을 꼼꼼히 볼 수도,

 

심지어 일부 게임은 설명서가 공개되지 않아서 어떤 규칙인지도 없었어요.

 

게다가 기대치 Max 팬들이 준 극단적인 10점 그걸 막으려는 사람들의 극단적인 1점.

 

그 와중에 5점을 주는 균형의 수호자들까지.

 

이 혼돈 속에서 빠르게 훑어보며 해보고 싶은 게임을 촉으로만 뽑은거라

 

여러분들이 알고 계신 2023 예정작과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 ㅋㅋㅋ

 

모르는 게임이 나왔다면 "와- 이런 것도 있구나"

 

괴상한 게임이 나왔다면 "얘 뭐임 ㅡㅡ"

 

공감하는 게임이 나왔다면 "오이오이ㅡ 그럴 줄 알았다구!!"

 

하며 재밌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주의 1: 모든 사진은 보드게임긱에서 가져왔으며, 일부 사진은 프로토타입인 경우도 있습니다. 착각 없으시길 바랍니다!

*주의 2:  여기 나온 게임은 저도 안살 수 있습니다.

*주의 3: 난이도는 보드게임긱 기준 5점 만점입니다. "겨우 난이도 4점짜리 게임이야?" 하며 구입하셨다가 피토하는 경험을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주의 4: 글 이후에 아쉽게 리스트에 넣지 못한 게임을 추가로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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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Unconscious mind 

 

 

1-4인. 60-120분. 난이도 3.68.
 

굉장히 심오하고 어려워 보이는 게임이라 저도 모르게 끌리듯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게임 테마라는건 산으로 바다로 가다못해 마음 깊은 곳까지 닿게 되는군요 -_-;;

 

지그문드 프로이트가 발견한 무의식이란 세계로 들어가 일꾼놓기, 엔진빌딩, 액션 프로그래밍, 다양한 론델시스템을 이용하여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열고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게임이라고 해요. 이야... 정말 별의 별 테마가 다 나옵니다 그려... -_-;;

 

 

 

아이디어 토큰을 통해 여러 공간을 돌아다닌다던가 하는 독특한 개념도 있고... 충분히 정보를 모으면 클라이언트의 꿈을 해석한다던가... 표면적인 부분에서부터 깊은 내면의 꿈까지 들어가서 고객의 절망을 해결해준다던가 하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테마 때문에 골라보았습니다.

 

이런 테마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하네요.

 

 

대오 >> 오...빙상님 일러라니 일단 호감!!! 근데 태마가 저에게는 약간 심오하게 느껴지긴 하네요... 이 게임도 라마나타님 유튜브로 몇번 접한 기억이 있습니다. 다양한 시스템이 들어가 매력있어보이긴 하는데... 뭔가 어러 요소가 많은데 어떤 느낌의 게임인지 뭔가 감이 좀 잘 안잡히네요... ㅎㅎ 찾아보니 작가분이 3명이신데 그 중 jonny pac 이라는 분이 [상인들의 항구], [콜로마]등을 만드신 분이시더라고요...! 평도 좋고 해서 궁금하긴한데 뭔가 한글판은 안나올 것 같아요....ㅎㅎ

 

 

 

 

 

 

 

 

 

 

 

 

 

9. Zoo tycoon

 



 


 

1-4인. 120-180분. 난이도 3.64

 

아크노바의 동물원 테마에 도전하는 대항마(?)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주타이쿤 보드게임이예요. 그 유명한 컴퓨터 게임 주 타이쿤의 보드게임 버전이죠.

 

엄밀하게 말하면 아크노바와는 완전 다른 노선의 게임이예요. 비교가 무의미 할 정도로 다릅니다. 동물원 운영 자체에 중심을 주고 있거든요.

 

 



 

 

동물원 여기저기에 음식/선물가게를 배치한다던가, 그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동물을 사들인다던가, 기존에 있는 동물을 세심하게 돌본다던가 하는 요소들이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동물의 규모, 우리의 크기, 사회적 관계 등 여러가지 신경써야 할 점들이 있나봐요. 또한 동물이 행복하면 번식도 하는 깨알 같은 요소도 있어 보입니다. 동물은 인기도와 자연보호 수치 중 낮은 쪽을 점수로 주기 때문에 그 사이의 밸런스를 잡는게 중요하다네요.

 

<아니, 그런데 저 길쭉한 트래커는 어떻게 할 수 없었던걸까요...>

 

저는 던전펫츠를 통해 애완동물을 기르는걸 좋아해서 이 게임도 마음에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시간이 좀 더 짧았으면 싶고... 들려오는 평도 부분적으로 호불호가 좀 있어보이네요. 

 

 


대오 >> 오!! 이 게임도 긱 핫니스에 올라와있던걸 봐서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네요! 일단 아크노바와 다르게 다양한 동물 미플이 있다는거는 굉장히 호감입니다! 약간 [아크노바]는 하면 할수록 엔진빌딩하느라 태마의 느낌이 좀 덜해진 것 같긴한데 이 게임은  어떻게 다를지 모르겠네요! 이 게임도 궁금합니다!!  

 

 

 

 

 

 

 

 

 

 

 

 

 

8. Septima



 

 

1-4인. 50-100분. 난이도 3.39

 

셉티마라는 마녀들의 리더의 자리를 이으려는 자(플레이어)들이 녹텐버그(?)라는 곳에 모여 경합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간단하게 훑어보니 백빌딩, 자원수집, 액션선택 같은 기본적인 요소들을 잘 섞어서 만든 탄탄한 작품인 것 같아요. 보드게임 긱에서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킥스 내용이 좀 보이는 것으로 보아 충성도 높은 후원자들의 9-10점 러쉬가 아닌가 싶어 감안하고 보고 있습니다.

 

<프로토타입이래요>

 

다만 이 게임이 활용한 동시액션 시스템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눈치 싸움을 좋아하거든요. 다른 사람들과 액션카드가 매칭되면 그만큼 강한 효과가 적용되지만 반대로 그만큼 마을에 있는 마녀사냥꾼들의 이목을 끌게되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서로 도우면서도 도우면 안되는 기묘한 딜레마를 주는 것 같아요. 

 

그 밖에도 이런저런 재밌는 요소들이 제법 보입니다. 마녀테마라길래 약간 머뭇거렸지만 게임 내 장치가 재밌어서 관심이 가네요.

 

 

대오 >> 오! 마인드크래쉬 게임즈 신작이군요!  이것도 킥스에서 보기는 했습니다! 태마도 너무 좋아하고 백빌딩 게임도 좋아하는지라 처음 봤을때 저도 모르게 들어갈뻔 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근데 액션 방식도 나름 태마를 살려서 한 것 같아서 흥미로워보입니다! 저도 기대가 되네요! 

 

 

 

 

 

 

 

 

 

 

 

 

 


7. Illiterati

 


 

1-5인. 40분. 난이도 1.50

 

 

 

 

단어게임하면 역시 저를 빼놓을 수 없죠.  너무 좋아하는 장르거든요.

 

 

Illiterati 라는 악의 세력이 장악한 세계를 구하기 위해 리그 오브 라이브러리안(...)이 세상을 구한다는 다소 뜬금없는 테마를 가지고 있어요.

 

실시간으로 협력하며 단어를 만들고 책으로 묶어내는 게임이랍니다. 예를 들어 녹색 심볼 최소 3개를 이용해 8글자 이상의 타이틀을 만들어라. 모두 동물 이름이 되도록 만들어라 등이죠. 각 플레이어마다 7개의 알파벳 타일을 뽑고 라운드마다 3분 시간 제한이 있는걸 보면 실시한 개념이 있나봐요.

 

 


라운드가 끝나면 악당 카드를 뽑아 효과를 적용하는데, 제때 처치 못하면 누적 데미지가 계속 쌓여가는걸 보면 단어 만들랴 적 제압하랴 정신없을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언어 특성상 한국에서 인기를 끌 순 없어보이지만 전 이런 게임을 좋아하니 반드시 해보려고요.

 

대오 >> 이건 완전히 처음보는 게임....!! 영어 게임이라서 제가 해보거나 하긴 힘들것 같긴한데 난이도도 쉬워보이고 컴포넌트 퀄도 좋아보이고...ㅎㅎ 실시간이라고 본거 같은데...어떤느낌이려나... 해보시게 되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6. Earth

 


 

1-5인. 45-90분. 난읻도 2.79

 

 


정말 신기했던 테마의 게임 중 하나였어요. 오픈 월드 엔진 빌더라는 이름으로, 서로 긴밀하게 이어진 자연(카드)를 배치하며 자연스럽게 순환하는 하나의 거대한 에코시스템(엔진)을 만드는 게임인 것 같더라고요.

 

 

 

정확히 뭐라고 부르는지 기억나지 않는데, 외부의 자원 없이도 거대한 수조 안에서 하나의 완성된 생태계를 만들어내는 취미 / 분야가 있다고 들었어요. 마치 그것을 보드게임으로 옮긴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생태계의 움직임을 게임으로 나타냈다면 그것만으로도 굉장할거 같아요. 난이도가 얼마나 높다한들 꼭 해보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전쟁, 파괴, 장악... 이런 게임보다 이런 테마의 게임이 더 좋아지는걸 보면 나이가 들긴 했나봐요 헛헛헛.

 

 

 

 

 

대오 >> 이 게임은 곧 한글판이 나올 예정이죠! 저도 고민했던 게임입니다. 경쟁, 협력, 팀전 등 다양하게 지원을 한다고 들었어요!  라마나타님 후기 영상도 조금 봤었는데 게임은 흥미로웠지만 오픈월드 엔진빌딩? 이란 말이 저에게 잘 와닿지는 않더라고요.그리고 약간 레포겔? 같은 액션 시스템이라고 본거 같은데 태마가 잘 느껴질지도 잘 모르겠어서...  

 

 

 

 

 

 

 


5. AEGIS combining robots: season 2

 



1-6인. 25분-120분. 난이도 미확인.

 

 

 

AEGIS combining robots: season 2(이하 AGEIS)는 각각 공격, 회피, 방어, 정보, 보조를 담당하는 5대의 로봇을 뽑아 상대와 경쟁하는 스커미쉬류 게임입니다. 매 라운드마다 에너지가 리차지 되며, 그걸 소모하며 로봇을 기동 & 공경하는 방식이죠.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로봇으로 궁합을 맞춰야 하는 점도, 제한된 액션 포인트를 이용하여 로봇을 절묘하게 활용해야 하는 점도 흥미롭게 보여요. 게다가 특정 지역은 능력을 개방할 수 있는 혜택을 주기 때문에 선점하기 위해 피터지게 싸워야 하기도 하고요. 약간 밴티지마스터택티스라는 게임이 생각났어요.

 

 

특히 제가 본게 틀린게 아니라면 로봇끼리 합체(;;;)하여 더 성능이 뛰어난 로봇을 뽑아내는게 가능하더군요 ㅋㅋㅋㅋㅋ

 

 

 


 

...로봇이 합체한대요! 당연히 순위에 넣어야죠!

 

 

대오 >> ㅎㅎㅎㅎㅎ 이런 게임도 있군요. 전혀 예상하지 못했네요 ㄷㄷ 근데 이 게임은 뭔가 격투 게임 같아 보이네요. 로봇들과의 시너지 및 궁합도 생각해야되고...게다가 합체라니...ㄷㄷㄷ 근데 이미지를 보면 그냥 종이 피겨던데 이걸 어떻게 구현 했으려나요....ㄷㄷ 근데 그걸 떠나서 이건 진자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너무 재밌어 보여요! 어릴적에 로봇을 좋아했던 동심을 자극하는 느낌이랄까요 ㅎㅎㅎㅎ  킥스 페이지도 찾이봤는데 이거 알았었으면 들어갔을지도..? 싶네요 ㅎㅎㅎ

 

 

 

 

 

 

4. Arydia: The Paths We Dare Tread





 


1-4명. 60-120분. 난이도 4.

 

 

Arydia 는 캠페인 기반의 협력형 오픈월드 게임입니다. "그린 레가시"라는 독특한 점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아마 버리는거 없이 모두 재활용 할 수 있어서 그린 레가시라는 이름을 쓰는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이 게임은 탐험, 진행(성장), 전투, 롤플레잉이라는 4개의 디자인 기둥을 축으로 설계 되었다고 해요. (뭔가 멋지게 써놓은 것 같은데... RPG 게임이라면 너무 당연한거라 아무러 감흥이...-_-)

 

정보가 딱히 없는 이상 이 게임에 대해 뭐라고 할 수 있는 요소가 없으나... 제가 눈여겨 보고 있는건 세가지예요.

 

 

1. 기이할 정도로 높은 난이도. 

 

일단 긱 난이도가 4예요. 무려 4. 설명만으로는 단순히 이야기 보고, 전투하고, 주사위 굴리고(적이 주사위를 굴려 공격한다는 점에서 다소 표정을 찡그렸는데요. 난이도 4치곤 너무 단순해보였거든요.), 진행하는 그런 게임이 아닌가 싶었는데... 아무래도 좀 더 게임이 복잡하게 돌아가는 무언가가 있나봅니다. 긱에 있는 전투 장면에서도 다양한 카드가 배치되어 있고 자원도 보이고요. 단순 주사위 굴림을 넘어선 전략적인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어요.

 

2. 아트워크가 굉장히 좋았어요.

 

다들 그런적 있나요? 박스 커버에 그려진 캐릭터가 너무 멋있는데 박스를 까보니 나온건 팔다리 짜리몽땅한 미플씨... 환상이 수백만조각으로 와장창 깨지죠 ㅋㅋㅋㅋ 그래도 이 게임은 커버와 콤포넌트의 갭이 어느정돈 좁더라고요.

 

3. 머리를 뽑아버린다.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이 게임에 대한 소식지를 보고, 유튜버의 설명을 들은 뒤 "머리를 뽑아버린다" 라고 필기를 했습니다. 제가요. 그리고 리스트에 추가했더군요.  ...과거의 저는 왜 이런 노트를 쓴걸까요? 아마 무언가 있어서겠죠.


대오 >> 오.... 초창기 레거시 게임처럼 찟거나 하지 않나보군요....!! 그건 좋네요!! ㅎㅎ 그리고 이 게임은 전부터 다른 외국 유튜브에서도 기대작이리고 언급한걸 본적이 있어요! 오픈월드 게임이라돈데... [슬리핑 갓]과 비교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난이도가 4점대라니.... 비딸식 오픈월드 게임이려나요...?? ㄷㄷㄷ 그리고 머리를 뽑아버린다니....ㄷㄷㄷㄷ 궁금해지진 하네요...ㅎㅎㅎ

 

 

 

 

 

 

 

 

3. Earthborne rangers (어스본 레인저스)

 

1-4인. 60-240분. 난이도 3.20

 



 

Earthborne rangers 는 머나먼 미래의 야생을 탐험하는 협력형 카드 게임이예요. 간단히 읽어보니 레인저가 되어 과학과 기술로 인해 변한 거대한 협곡 같은걸 지켜내는 그런 게임인거 같아요.

 

이 게임 설명을 볼 때 가장 먼저 이목을 잡은건 "당신의 레인저가 가진 흥미, 개인적인 역사, 성격을 나타내는 덱을 만든다." 였어요. 뭐-? 덱으로 이런걸 표현한다고? 하며 계속 읽어나갔죠. 뭐-? 게임 도중에 장비, 기술, 기억의 조각을 덱에 넣게 된다구-? 하며 또 한번 놀랐죠.

 

<프로토타입만 덩그러니...>

 

큰 하나의 줄기를 따라가며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지만 중간에 사이드 스토리를 따라가기도 하는 등 스토리텔링 요소가 이는 듯 합니다. 다양한 폐허와 인물들을 조우하기도 하고요.

 

과연 덱빌딩으로 이런 것을 어떻게 표현할까 싶어 꽤 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덱빌딩은 질릴 법도 한데 매년 재밌어 보이는게 나오네요;

 

 


대오 >> 이 게임도 처음봅니다! 덱빌딩인데 레인저의 역사, 성격등을 나타네는 덱을 만든다라.... 기대가 되긴 하는데 또 한편으로는 너무 단순하게 표현 (예를 들면 화가 많은 성격은 전투력 +1 판단력 -1을 준다는가)한거라면 실망스러울 것 같긴한데...ㅎㅎ 그래도 긱에 사진을 보니 카드에 정보도 많고 해서 플레이어마다 다양하게 쓰이려나 싶기도 하고요...ㅎㅎ 그리도 디자이너분들도 한때 ffg에서 일하셨던 분들이고 하시니 기본은 하지 않으실까 싶네요! 

 

너굴 >> 만약 그런식으로 표현했다면 -_- 실망을 넘어 아주 분노에 찰 것 같습니다.

 

 

 

 

 

 

 

2. Robomon

 


 

1-2인.  5-1500분. 난이도 미확인.


'...이거 포켓몬이잖아'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던 황당한(?) 테마의 게임 로보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의 동물이 전멸하고 그 위치를 대신 차지한 로봇 몬스터들을 데리고 전투를 하고 탐험을 하며 자격증을 얻으며 로보몬 레인저가 되어 세계에서 가장 강한 트레이너가 된다는 설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포켓몬 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 온갖 패러디에 오마쥬를 끼얹었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포켓몬 팬이 아닌데다 많은 정보가 없어 어떤 게임인진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이 정도로 패러디 했다면 꼭 해보고 싶네요. 실제로 동물 로봇들도 꽤 귀엽고요.

 

 

 

스크린샷만 보면 단순 패러디가 아니라 진심으로 스토리텔링, 탐험 등 이것저것 열심히 시도한게 보여서 아주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

 

 

 

1-2인 전용이란걸 보니 소수의 인원에게 빡! 집중했단 느낌도 들고요.

 

전 이런 와일드한 도전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대오 >> 아니 이게 뭐람 ㅎㅎㅎㅎㅎ 진짜로 포켓몬 같네요. 한때 나름 포켓몬 게임도 많이 했던 사람인데... 진짜 로봇버전 포켓몬이라고 봐도 되겠네요...ㄷㄷ 근데 아직 공개된 정보가 많이 없어 뭘 어떻게 하는 게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일단 태마는 너무 포켓몬이라... '이 포켓몬 게임스러운 흐름을 어떻게 구현했을까??' 하는 순수한 궁금함? 이 생기네요.  근데 이거 정보가 없는거 같아서 다른 외국 영상을 좀 찾아봤는데 컴포의 질을 떠나서 생각보다 갖출건 갖춘거 같이 보이긴하네요...!! 언어요소가 무진장 많아보이긴하는데....그래도 급 흥미가 생깁니다!!

 

 

 

 

 

 

 

 

1. Sleeping Gods: Distant Skies

 



1-4인. 60-600분. 난이도 미확인.

 

긴말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 작가의 팬인데다 슬리핑갓즈의 전투 + 이야기 시스템이 워낙 마음에 들어서 지난 해에 가장 재밌게 한 게임 1위로 뽑았죠. 후속작을 기다리는건 당연하고요!

 

 


대오 >> 이거 있을 줄 알았어요!!! ㅎㅎㅎ 아직 [슬리핑 갓] 룰 북만 읽어본 입장에서는 너무 먼 이야기이지만 본판이 저에게 맞는다면 이것도 당연히 재밌겠죠?? 

 

 

 

 

 

 

 

 

 

 

 

 

 

 

 

 

==== 아깝게 순위에 들지 못했던 게임들 (순서 의미 없음. 인원/시간/난이도 표기 없음) ====

 

 

 

 

 

 

 

 

1. My Island

 



 

자신의 섬을 만들어가는 레가시류의 게임입니다. 대오님 리스트에도 나오는데요.

 

처음에 "와- 신기하다!" 하며 리스트에 넣었지만 곧 "흠- 특정인이 계속 유리한 상황에 놓일 수 있나? 꾸준히 할 4명을 모으는게 가능한가?" 같은 질문을 하며

 

슬그머니 리스트에서 내렸습니다. 전작인 마이시티가 꽤 좋은 평을 받았던걸 기억하면 이 작품도 준수한 작품이지 않을까 싶어요.

 

마이시티를 좋아하셨던 분들은 살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Flowar

 



 

뭐 200년 전쟁이 끝난걸 기념하는 매년 기념하는 이벤트에서 자랑할 꽃을 사고 팔고 만들고 하는 그런 테마인것 같은데... 상당히 예뻐보이는 콤포넌트에도 불구하고 일단 리스트에서 내렸습니다.

 

일꾼을 3개 주는데 일꾼마다 특징이 달라서 적재적소에 이용하는 등 머리 쓸 것도 많아보이고... 딱히 흠 잡을데 없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뽑은 10개의 게임에 비교하면 평범한 느낌 & 제 취향에는 좀 떨어진 인상을 받아서 리스트에서 제외 했어요.

 

 

 

 

 



 


Steam up: A feast of dim sum

 



 

회전하는 턴테이블 위에서 일정한 규칙에 따라 딤섬을 가져오는 간단한 파티게임입니다. 콤포넌트 퀄리티는 그야말로 극상으로 보였어요.

 

만약 제가 11위까지 넣을 수 있었다면 이 게임을 넣었을겁니다.

 

비슷한 카드, 비슷한 미플, 비슷한 보드 이런 것만 보다가 이런 게임이 테이블이 빡! 하고 나오면 기분 전환하는데 참 좋을거 같아요.

 

평소 콤포넌트 퀄리티에 크게 좌지우지 되지 않는 편인데... 이건 정말 놀랐습니다.

 

 


Hickory dickory

 





 

이 게임도 게임성보단 콤포넌트가 워낙 귀여워서 뽑아두었습니다. 시계바늘을 타고 생쥐가 쪼르륵 내려서 물건을 집어가는 과정이 귀여워보이더군요 ㅋㅋ

 

귀여운 게임을 찾으신다면 이런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Tribes of the wind

 

 

 

 

와아~~~~ 이 엄청난 청량감!!   높은 풍차 위에서 탁트인 풍경을 내려다 보는게 너무나 좋아서 일단 게임 규칙 살펴보지도 않고 후보에 바로 넣었어요.

 

 

 

 



 

그리고 눈에 들어온이 조그마한 보드. 그나마도 60%는 웬 콘크리트 바닥같은 돌 타일뿐...

 



 

탁 트인 청량감 어디갔냐고...... 돌려달라고....

 

 

이래서 리스트에서 아웃 되었습니다.

 

 

 



 

 

 


Iconoclash

 



 

맵 구성을 보았을 때 슈퍼대난투가 생각났어요. 플랫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상대방을 제압하는 닌텐도 게임이요.

 

 

 

 

다만 제 나이에 이런걸 친구들에게 들이밀 자신이 없었어요...
 

 

 

 


 


Legacy of Yu

 



 

레거시 오브 유는 1인 전용 보드게임이예요. 보라에 1인플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 생각나서 후보에 넣었죠.

 

하지만 정작 제가 1인플을 안하기 때문에... 아쉽게도 리스트에서는 내려야 했습니다.

 

꽤 준수한 평을 받는 것 같으니 살펴보시길 추천해요.

 

 

 


Dark quarter

 





 

1980 년대를 배경으로 사건을 조사하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추리게임이예요. 게다가 나이를 16세 이상 권장으로 잡은만큼 어느정도 파격적인 내용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골라보았습니다.

 

다만 앱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제겐 꽤 마이너스였어요. 지금까지 앱을 통해서 해야하는 게임을 몇 개 해보았는데... 전체적으로 앱은 제게 플러스 요소는 아니거든요.

 

편하게 만들지 않으면 되려 방해가 된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이 게임도 독특한 분위기를 뿜어내서 관심이 많이 갔어요.

 

 

 



 


Maple Valley

 



 

이 게임은 자녀를 가지신 부모님들을 위한 선택이었어요.

 

트레일을 돌아다니며 동물 친구를 만나고,

그 친구들과 함께 다니면서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장비와 아이템을 배낭에 집어넣고 다니는 등

 

아이들에게 참 친절한 게임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골랐습니다.

 

하지만 제 두 딸은 각각 19개월. -1개월이라서 이 게임을 못해보겠네요 ㅠㅠㅠㅠ

 

 

 


 


Fit to print

 



 

조건에 맞춰서 뉴스 조각들을 앞면에 설치하는 타일놓기 + 퍼즐게임입니다.

 

저는 이런 장르를 굉장히 좋아해요. 보자마자 좋아할거란걸 알았죠. 실제로 후보를 고를 때 이 게임을 가장 먼저 선정했고요.

 

그런데 게임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생각하면서, "비슷한 게임이 아예 없나?" 를 생각해봤는데...

 

형태만 다른 게임을 여러개 생각 할 수 있었어요. 그럼 구할 이유가 없죠.

 

나중에 시간이 되면 좀 더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 여부를 정하려고 해요.
 

 

 

 

 

 


Lorcana

 

 

처음에 디즈니에서 TCG를 낸다고 할 때 굉장히 놀랐어요. 이상한 게임 대충 만들어서 캐릭터 판매하려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라벤스부르거가 붙어있는걸 보고 "음, 그럼 어느정도 퀄리티는 나오겠지" 라며 규칙이 보고 싶어 트레일러를 봤습니다.

 


 

 

 

와우! 캐릭터만 슝슝 지나가지 뭐 하나 설명하는게 없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아무도 어떤 게임인지 추측하지 못했는데... 카드가 공개되며 능력이 밝혀지자 다들 어떤 게임일지 추측하느라 바쁘더군요.

 

으으음... 흥미로워서 일단 후보에 넣긴 했지만 곧바로 제외 했습니다.

 

일단 게임이 어떤지도 잘 모르겠는데다....

 

 

 

 

딸내미가 좋아할만한 여주인공 카드나 몇개 가지고 싶지...

 

아무리 능력이 좋다 한들 악역 캐릭터 카드까지 가지고 싶진 않더라고요 -_-;;

 

게다가 LCG처럼 원하는 카드 팩을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라 얼마나 현질을 해야할지 알 수도 없고...

 

또한 프로즌의 엘사와 달마시안의 크루엘라가 함께 협력하여 똑같은 캐릭터인 상대방의 엘사와 크루엘라를 제압하는 모습도 잘 연상되지 않고요.

 

 

 

 

 

 

 

그래서 판단을 보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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