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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19일(토요일) TOI 강철의 파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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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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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41.***.***
2023-01-24 22:18:22
순위 528   6.907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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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드 오브 아이언

 (2007)
Tide of Iron
평가: 8 명 팬: 3 명 구독: 4 명 위시리스트: 4 명 플레이: 5 회 보유: 43 명

1. 일정 2022년 11월19일(토요일) 11시~6시반

2. 장소 : 송파 푸른하늘 카페

3. 참석자 : 야구조아, 저

4. 플레이 게임 : COH(영웅의 충돌 3판), TOI (강철의 파도) Next Wave

 

이리 저리 바빠서 작년 후기를 오늘 올리네요. 아래는 제 창고의 게임들입니다.  T.T 불쌍한 녀석들입니다.


제가 열심히 사 놓고 해보지 못하였던 게임들을 야구조아님의 도움으로 재미 있게 플레이 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영웅들의 충돌은 3판입니다. 

일단 개인판에는 Action Point를 가지고 시작 하게 됩니다. 보통 7포인트 부터 시작이며, 개인 전략 카드를 받고 시작 합니다.


컴포넌트는 일반적인 워게임에 비해서 충분히 두껍고 충분히 큽니다. 아래는 제가 수비를 야구조아님이 침공독일군을 맡아 진행 하였습니다.

두번째 판은 제가 공격 야구조안님이 수비를 맡아습니다. 

게임시 좀 특이 한 점이 2판에서는 유닛당 7 Action 포인트를 이용해서 진행 했던데 비해서

3판의 경우는 룰이 바뀌어 한번 행동하고 Spent 처리를 합니다. Action Cost 가 줄어 들기에 Spent Check 가 쉽진 않습니다.

즉 처음 시작시 Spent Cost가 적지만 점점 늘어나서 결국은 추가 Action 이 어렵게 되는 게임 방식입니다.

Spent 처리하는게 상당히 귀찮은 게임이지만 게임 자체는 룰이 깔끔하고 워게임 치고는 단순한 면이 있습니다. 더구나 다른 워게임에 비해서 전술 게임에 가깝고

또한 칩 자체가 크고 정보를 모두 담겨서 컴포가 매우 훌륭한 게임이였습니다.

영웅들의 충돌 후 이번에는 제가 풀확장을 구매한 강철의 파도 Next Wave 를 해보았습니다.

아래는 농가시나리오입니다. 제가 수비하는 미군을 야구조아님이 공격인 미군을 맡아 진행 하였습니다.

아마 노르망디 상륙후 프랑스 농가를 공격하는 시나리오로 보입니다.

저는 3개 유닛이지만 기관총병을 보유 하고 있어 방어에 상당히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게음을 위해서 유닛 레퍼런스를 펼쳐 놓고 하였는데 제가 레퍼런스를 한글버전을 뽑아 오진 않았지만 직관적인 유닛 표기가 있어 유닛의 전투력을 파악 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게임은 제가 기관총을 이용한 대응전략을 펼치면서 미군이 거의 녹아 나는 형상이 되어 아래와 같이 제가 유닛 몇개를 잃었지만 미군은 거의 학살 수준을

당하는 상황이 이루어졌습니다. 이게임은 방어가 매우 유리하네요. 미군이 박격포병이 있지만 집안에 있는 저의 방어 병력에게는 그리 큰 피해를 주진 못하였습니다.

두번째 시나리오로 돌파라는 시나리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미군을 맡아 방어를 야구조아님이 독일 군을 맡아 공격을 하는 시나리오로

상당히 큰 시나리오였습니다. 유닛도 급격히 늘고 방어의 경우 철조망을 이리 저리 깔아 놓았습니다.

이 시나리오는 돌파지역에 4개 이상 유닛베이스를 턴 종료 시점에 독일이 점령하게 되면 독일이 이기고 그외는 미군이 이기는게 목표입니다.

게임은 야구조아님이 전략을 3분할 해서 전차를 포함한 한개 병력을 도로를 따라서 전진

한개는 중부로 한개는 좌측으로 각각 박격포병을 피해서 숲쪽으로 피해서 전진하였습니다.

4호 전차가 급전진하여 도로를 돌파 할려고 하였으며, 다른 병력들도 숲속으로 들어가 공격 전선을 꾸몄습니다.

미군은 움추러 들어서 방어진지를 꽁꽁 싸매고 박격포병만 열심히 포격했습니다.

최악의 상황으로 독일군님의 박격포에 맞아 하나의 베이스에 몰빵한 저의 박격포병이 전멸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게임은 겨우겨우 막아 내면서 저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말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나게 하는 전투였습니다.

야구조아님이 워낙 룰을 잘 알려주셔서 크게 어려움이 없이 저의 첫 전술 워게임을 제대로 즐겼습니다.

영웅들의 충돌 두판과 강철의 파도 두판을 하면서 토요일 하루를 순삭 하였네요.

 

게임은 정말 재미 있었으며, 푸른 하늘 카페는 김치볶음밥은 정말 맛이었습니다.

영웅들의 충돌의 경우 Spent 가 매우 신경 쓰이는 부분이였지만 토큰으로 된 컴포넌트가 충분히 만족스러운 품질을 보여줘서 만지는 재미가 있었으며, 좀더 진행 되면 시나리오가

높이 부분이 추가된다고 하니 다음에는 그 맵으로 해보고 싶네요.

강철의 파도는 명불 허전입니다. 전술 미니어쳐 게임의 최고봉을 보여줬습니다.

다양한 시나리오와 확장들이 기다리니 23년에는 이 두게임의 다른 시나리오를 꼭 즐겨 보고 싶다는 생각에

열심히 한글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잘 알려주신 야구조아님 감사합니다.~
 




Mj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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