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스 버밍엄 컴포업글 플레이 후기
이전글 :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316&tb=info_gallery
오랜시간 완성한 컴포업글 버밍엄을 드디어 플레이해보았습니다.
게임하느라 정신없어서 도중 사진은 많이 없네요;;
개인판 - 개발만 두번하고 건설은 몇개 못했네요..
수로시대 종료 후 입니다.
도자기 테크를 탄 분이 수로시대에 도자기를 두개나 판매했습니다ㅡㅡ;;
철도시대 완료 후. 이리저리 찍어본 사진입니다.
보라색 님은 수입을 무려 19원까지 가셨네요.
초플하신분이 고인물이라 그런지 엄청 잘하셔서 최종2등하시고 점수도 높았는데
마지막 액션에서 한 상품 팔 때 상점에 있는 맥주 2개를 다 사용가능한걸로 착각하셔서 점수를 좀 놓치셨네요.
석탄/철/맥주 사용처가 주로 헷갈리는 부분이라 그쪽에 집중해 설명하다보니
상품판매쪽에서 설명이 좀 부실했던 것 같네요.
역시 은근히 헷갈리는게 많은 겜입니다ㅋ
그리고 오랜만에 플레이하니 역시 재미있네요.
턴순서 조절하면서 선점/이득챙기는게 역시 핵심전략인것 같습니다.
말도안돼! 라고 하며 찍은 도자기공방
도자기 판매만해서 최종 150점 넘으면서 승리하셨네요.
(심지어 최종 수입은 5였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내용 보기
팔로우
피드
저장
신고
glaze2md
님에게 댓글 작성
댓글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