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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워 오브 마인(폐허가 된 도시의 이야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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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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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2.144.***.***
2022-11-25 23:06:18

디스 워 오브 마인: 보드게임

디스 워 오브 마인 폐허가 된 도시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토마스 딜런입니다. 

 

 지난 이틀간 디스워 오브 마인의 확장판 시나리오를 2개 즐겨보았습니다. 

 

 1. 눈속의 핏자국(? 정확한 제목은 아님)

 

 2. 난민들 

 

 

 입니다. 

 

 

 

 총 다섯개중 두개를 했으니... 이제 3개가 남았네요.

 

 이 게임을 솔플로 즐길 것을 추천드립니다만....

 

 그래도 대략 즐겨도 대략 10~15시간 정도의 플레이 시간이 보장되는 샘이니

 

 가격대비 볼륨은 나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본판과 확장판의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스토리 재미요소 +

  - 본판은 생존 자체가 목적이고, 서브스토리 (000 도와주기) 등이 조우 형태로 서브스토리 처럼 등장했다면

    확장판의 스토리는 "주요 스토리 라인" 하나를 배경으로 깔고 시작함. 

    즉 스토리 재미요소가 추가됨.  

 

 2. 빨라진 게임 속도

  - 확장은 보통 사건카드 장수가 적음. 

    즉 게임이 빨리 끝남. (이래봐야 2시간 넘게 걸릴 수도 있음;;;)

    시작 설비를 갖고 시작하고, 특정 가치 이하의 표식도 가지고 시작함으로

   시작하자마자 구상한 전략을 펼칠수 있음. 

   (실시간 전략 시뮬로 치면 전략 건물 하나 갖고 시작하는 느낌?)

 

 3. 미션 달성을 위한 변주, 다각화 된 재미 요소

  - 난민을 도와주거나, 은폐시키거나, 사건을 캐내거나 등등등. 

    시나리오 추가 액션으로 게임자체의 재미가 좀 달라짐

    예를 들어. 

    난민 시나리오에서는 난민이 들켜서 잡히면 군인들에게 끌려가고 그러면 시나리오를 패배하게 됨. 

    매번 난민들의 은폐와 상황개선을 위해 물자와 시간을 투자해야함. 

 

 4. 프로모 카드 처럼 추가되는 설비 / 이야기 카드들

   - 앞으로 본판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데..

    재미난 카드가 많아서 몹시 기대됨. 

   (시나리오마바 미개봉 봉투가 있는데.... 나름 달성과제 처럼 자극이 됨)

 

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참..

 

 제가 글을 올리는 타이밍이 공고롭습니다.

 

 새로운 디스워 오브 마인의 확장 소식이 있네요.

 

 전 알림 설정 이미해 놨고..

 

 디워마를 즐겼던 분이라면.. 이번 확장도 재밌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시작 부터 올가미 함정을 짓고 시작했음. 이걸로 인해 먹거리 걱정 다운!!!>

 

<새롭게 해금된 시나리오 A / B 해금카드들. 역할은 스포일러 일것 같아서 비공개!>





<본판 + 폐허 모듈 + 고양이 모듈 + 농부들 모듈 + 난민 시나리오를 진행하는 모습. 가로 90X90 테이블이 저렇게 꽉... 꽉 찹니다. 오래 하면 허리 아파요.>
 

 

 

 

 PS

 

 야간 습격 때 "헤드샷 " 이야기 카드 쓰는 뽕맛이 있었는데....

 

 디워마도 참 재밋는 게임이라고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물론!!!

 

 게임은 취향이니... 제 말만 듣지는 마셔요. ㅎㅎ

 

 전 입맛이 까다롭지 않은 편이라.. 제법 모든 게임을 다 좋아하고 잘 즐긴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