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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의 2022 Top 100 - #70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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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
16
1,067
IP: 203.128.***.***
2022-11-25 10:00:55

안녕하세요~~!!

대오입니다.

이번에 4번째 글..!!

곧 절반이네요...!! ㅎㅎ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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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의 2022 Top 100 - #100 ~ 91

*대오의 2022 Top 100 - #90 ~ 81

*대오의 2022 Top 100 - #80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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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위 뉴스피오로드​​



 

*2019 top100- X

*2020 top1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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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op100- X(NEW!)

70위는 뉴스피오로드입니다. 한글판은 없고 1~5인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또 다른 우베 게임 중에 하나입니다 ㅎㅎ 나온 지는 좀 되었지만 전 올해 처음 해봤네요. 뉴스피오로드는 찾아보니 노르웨이에 있는 실제 지명 이름이더군요. 여담이지만 우베 게임은 [레이크홀트], [르아브르],[할러타우]등등 지명을 딴 게임이 많은 거 같아요 ㅎㅎ

출처:보드게임긱

우베 게임하면 대부분 농장을 생각하시겠지만 이 게임은 어업회사를 운영하는 태마의 일꾼 놓기 게임입니다. 딱 다른 우베 게임들 사이 어딘가의 느낌이지만 꽤 나쁘지 않습니다. 또 나름 주식(?) 비슷한 개념도 있어서 다른 맛이 느껴지기도 해요. 물고기를 잡고 나무를 캐고 건물 짓고 배 만들고 등등 태마도 다른 우베 게임스럽게 느껴집니다. 또 이 게임 생각보다 1인플이 괜찮았습니다. 긱에서 1인플도 베플에 있던데 확실히 이유가 있더라고요.

이 게임 같은 경우에는 가지고도 있으니 종종 돌리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내년에도 순위에 있지 않을까요!!

너굴너굴님: 예전부터 계속 장바구니에 넣어두었지만 결제 버튼을 누를만한 무언가를 찾지 못해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뺐어요. 대오님의 평을 보고 다시 재고해 봐야겠습니다. 그때쯤이면 재고도 충분히 있겠죠? (언어유희, 이해하셨나요? 하핫!)

대오: ㅎㅎㅎㅎ 재고해보시죠! 여러 우베 게임들이 적절히 생각나는 맛입니다 ㅎㅎ

 

 

 

69위 웰컴투

 

 

*2019 top100- 72위

*2020 top100- 6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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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op100- 33위(-36)

69위는 웰컴 투.... 입니다. 아스모디 코리아에서 한글판이 나오고 1~100인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대표적인 플립 안 라이트(flip&write) 게임입니다. 내 개인판에 숫자를 오름차순으로 채워야 하는 게임인데 단순하면서도 생각할 거리가 있어서 자주 돌리는 게임입니다. 아레나도 나왔는데 한글판도 새로 나오고(게다가 확장까지...!) 하면서 접근성이 많이 높아지지 않았나 합니다.

출처:보드게임긱

다만 올해 같은 경우에는 생각보다 많이 돌리진 못해서 순위가 내려갔네요...ㅎㅎ 사실 이번에 나온 확장도 확장이지만 [웰컴 투 더 문]이 너무너무 하고 싶네요... 샀는데... 언제 돌릴지....ㅎㅎ

너굴너굴님: 친구껄로 아주 열심히 즐겼던 작품이네요 ㅎㅎ 처분했다고 했을 땐 아쉬웠는데... 보드게임 아레나에서 할 수 있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ㅎㅎ

대오: 아레나가 최고죠!! 확실히 편해요 ㅎㅎ

 

 

 

68위 테라마라​

 

 

*2019 top100- X

*2020 top1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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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op100- X(NEW!)

68위는 테라마라입니다. 한글판이 없고 2~4인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새로운 게임이 순위에 들어왔네요. 일꾼 놓기 게임인 [테라마라]입니다. [알마마터],[코임브라]를 만들었던 작가님들의 게임인데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코임브라보다 더 재밌게 했습니다.

 

출처:보드게임긱

5라운드 동안 진행하고 매 라운드에 일꾼을 하나씩 놓는데 메 라운드마다 배치할 수 있는 칸이 달라지기도 하고 또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더라도 내 전투력이 상대보다 낮아진다면 못 들어가게 될 수도 있고 또 나중 라운드에 쓸 수 있는 칸에 일꾼을 먼저 놓아서 내 일꾼을 미래에 투자할 수 도 있습니다. 너무 다양한 변수가 있으면서도 또 점수를 내는 방법도 다양하게 있어서 너무 재밌게 했어요.

이 게임은 내년에도 돌릴 수 있다면 순위권 안에 있지 않을까 하는 게임입니다.

너굴너굴님: 듣도 보도 못한 게임이라 검색해야 했네요;; 후기 사진만 보니 뭔가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느낌의 게임 같은데... 뭔가 나름의 매력이 있나 보군요. 1. 인지도 2. 제 주변 지인 풀 3. 현재 제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 게임을 해볼 수 있는 기회는 0%에 수렴하지 않을까 싶네요 -_ㅠ...

대오: 일꾼 놓기의 형식은 비슷하지만 전투력과 미래 행동을 선점할 수 있는 게 묘하게 매력적인 게임이에요! 전략도 나름 다양한 것 같고요! 재밌습니다 ㅎㅎㅎ

 

 

 

67위 비티 컬처

 

 

*2019 top100- X

*2020 top100- 4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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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op100- 78위(+11)

67위는 비티컬쳐입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한글판이 나오고 2~6인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와인 농장을 태마로 하는 일꾼 놓기 게임입니다. 와인 농장을 운영하면서 포도나무를 심고 수확하고 와인을 만들고 납품하는 과정까지 한 게임 안에 잘 녹아있습니다. 그런데 게임도 매우 쉽죠. 딱 스탠더드 한 웰메이드 유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입문용 일꾼 놓기 게임으로 추천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보드게임긱

처음에 했을때는 그냥 '잘만들었네,,,' 정도였는데 하면 할수록 뭔가 올해는 이레나로만 즐겼는데 사실 전 투스카니 확장 없는 비티컬쳐도 충분히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해서요 ㅎㅎ 오히려 처음 할 때는 그냥 본판만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ㅎㅎ

너굴너굴님: 으음... 드디어 비티컬쳐를 해봤는데 저는 생각보다 담담한 느낌이었어요... 워낙 좋은 평을 여기저기에서 들어서 그런 걸까요? 웰메이드 게임보단 독특한 창의성을 더 흥미롭게 여기는 제 성향 때문에 그런 걸지도요.

대오: 저도 첫플했을때는 딱 그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계속해서 하니까 좀 더 재미가 붙더라고요 ㅎㅎ

 

 

 

66위 인 더 홀 오브 더 마운틴 킹

 

 

*2019 top100- X

*2020 top100- 3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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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op100- 68위(+2)

66위는 [인 더 홀 오브 더 마운틴 킹]입니다. 한글판은 없고 1~5인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인 더 홀 오브 더 마운틴 킹]은 타일 놓기 게임인데 타일 놓기의 재미도 충분하지만 이 게임 특유의 자원관리 시스템이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에요. 피라미드 모양으로 트롤 카드들을 쌓게 되는데 한번 위층에 카드를 놓으면 아래층 카드들까지 전부 리필되기 때문에 자원을 최대한 쓰고 리필을 받아야 효율이 좋습니다. 이걸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는 게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에요.

출처:보드게임긱

순위가 약간 오르긴 했는데 자주 돌리진 못했어서...ㅎㅎ 좀 더 돌리고 싶네요...ㅎㅎ

너굴너굴님: 뭔 게임이여? 하고 검색해 보니 눈에 확 들어오니 테트리스 조각들. 이렇게 기쁠 수가. 테트리스 게임을 좋아하는 제게 이런 게임은 일단 절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ㅋㅋ 여기저기 찾아보니 후기는 적은데 평은 대체로 좋군요. 나중에 대오님 뵙게 되면 꼭 시켜주십시오!

대오: 넵! 다음에 한국에 오시게 되면 연락 한번 주시죠! ㅎㅎㅎ

 

 

 

65위 오를레앙

 

 

*2019 top100- 25위

*2020 top100- 5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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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op100- 39위 (-26)

65위는 오를레앙입니다. 코보게에서 한글판이 나왔고 2~4인(확장시 1인,~5인까지) 가능한 게임입니다.

최초의 백빌딩 게임이죠. 내 개임판에 토큰을 놓으면서 액션을 계획하고 다 하면 순서래도 한 액션씩 진행합니다. 시작할 때 가지고 있는 일군 종류와 수는 같지만 점점 덱빌딩같이 내가 내 백에 직접 다른 토큰을 넣어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 수 있죠.

출처:보드게임긱

하지만 올해 한 번도 못돌렸네요....ㅠㅠ 이것 참.... 본판뿐만아니라 다른 확장들도 해보고 싶은데 말이죠...ㅎㅎ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해 지려합니다... 내년 순위가 위험하겠군요....ㅎㅎ

너굴너굴님: 덱빌딩이 시초가 도미니언이었다면 백빌딩의 시작은 오를레앙이었죠? 나온 지 꽤 오래된 작품이지만 고유한 재미는 여전하지요. 알게 모르게 여기저기에서 아직도 플레이 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대오: 그렇죠!! ㅎㅎ 게다가 이제 곧 한글판도 올테니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64위 타르기

 

 

*2019 top100- 33위

*2020 top100- 5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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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op100- 67위(+3)

64위는 타르기입니다. 코보게에서 한글판이 나왔고 2인 전용 게임입니다.

정말이지 유니크한 일꾼 놓기 게임이죠. 카드들로 판을 만들어서 진행하는데 서로의 차례 때 일꾼을 하나씩 번갈아서 놓고 다 놓으면 선플레이어부터 내가 놓은 일꾼칸의 액션과 그 일꾼들 사이에 있는 카드 액션을 원하는 순서대로 할수 있습니다.

출처:보드게임긱

2인 게임인데도 일꾼을 놓는 게 굉장히 빡빡합니다. 특히 마지막 일꾼을 놓을 때는 선택지가 거의 2곳밖에 남지 않아서 원하는 대로 다 하기가 힘든 게임이죠. 또 부족 카드와 자원카드를 얼마나 잘 효율적으로 먹는지에 따라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더 빡빡하게 느껴집니다!

유독 제가 잘 못하는 게임이기도 한데 그래도 올해는 아레나로도 돌리면서 이기기도 했었네요 ㅎㅎ 아 내년에는 확장도 한글판이 나온다죠. 나중에 나올 때 같이 본판이랑 살까 싶기도 하네요....ㅎㅎ

너글너굴님: 세븐원더스 듀얼과 더불어 강추하는 2인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인정!

대오: 크.... 역시!

 

 

 

63위 필름을 감아!

 

 

*2019 top100- 23위

*2020 top100- 5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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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op100- 65위(+2)

63위는 [필름을 감아!]입니다. 코보게에서 한글판이 나왔고 2~4인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정말 꾸준히 순위를 지키고 있는 게임이네요. 내 차례 때 카드를 먹고 한 장을 돌린 뒤에 자기가 카드를 막은 만큼 카드를 무조건 내려놔야 합니다. 만약 조건에 맞지 않는 카드를 나려놓게 되었다면 그 카드는 뒤집어져서 마이너스가 되죠. 굉장히 빡빡한 게임입니다. 3~4년 전만 해도 제가 일본어판으로 막 다른 사람들 시켜주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한글판이 나와서...ㅎㅎ

출처:보드게임긱

한때 질렸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또 막상 하니 이만한 게임이 있나 싶어요 ㅎㅎ 그래도 또 언젠가 스컬킹 같은 게임처럼 질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요...ㅎㅎㅎ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아레나에도 나올법한데 안 나오네요... 어서 내주세요!!

너글너굴님: 일본산 게임하면 오잉크 시리즈가 많이들 생각나실 텐데... 저는 필름을 감아! 가 가장 먼저 생각나요. 핸드를 관리하는 방법이 필름 카메라를 다루는 느낌과 매우 비슷해서 놀랐었죠 ㅎㅎ 언제든 가볍게 자주 할 수 있는 게임이에요. 추천!

대오: 저도 제가 가장 먼저 구한 일본 게임 중 하나다 보니까 뭐랄까 애정도 있고 뭔가 일본 게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긴 하는 거 같아요 ㅎㅎ

 

 

 

62위 레드 7

 

 

*2019 top100- X

*2020 top100- 5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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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op100- 74위(+8)

62위는 레드 7입니다. mts 게임즈에서 한글판이 나왔고 2~4인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카드로 하는 게임 중에 가장 어렵고 전략적이지 않을까 하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카드를 받고 시작해 자기 차례 때 카드를 내려놓는데요. 놓고 나서 현재 팔레트의 조건상 내가 1등이 되어야만 합니다. 만약 자기 차례 때 가지고 있는 카드들로 1등을 못한다면 탈락하게 되고 끝까지 버틴 사람이 승점을 받습니다.

출처:보드게임긱

한 턴 한 턴 꾸역꾸역 버티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에요. 최근에 한글판을 받고 점수 대전으로 해봤는데 어우 확실히 훨씬 재밌더군요. 여러 카드들이 사라지고 하면서 새로운 매타(?)가 생기더라고요 ㅎㅎ확실히 숙련자 규칙에 점수 버전으로 게임하니까 재미가 좀 더 풍부해졌습니다. 훨씬 재밌어요. 적어도 숙련자 규칙(1,3,5,7의 능력)은 넣고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종종 돌리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너글너굴님: 제가 한창 이 게임을 할 땐 즐기는 사람만 즐기는 그런 게임이었는데... 한글화가 빵! 되자마자 여기저기에서 레드 7 후기가 올라오는 걸 보니 신기하네요. 존버 정신을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하고 재밌는 게임입니다. 추천하는 작품 중 하나예요.

대오: 존버 정신!! 한 턴 한 턴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마지막에 이겼을 때 그 재미가 있죠 ㅎㅎ

 

 

 

61위 사이드

 

 

*2019 top100- 12위

*2020 top1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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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op100- 44위(-17)

61위는 사이드입니다. 코보게에서 한글판이 나왔고 1~5인(확장 넣으면 7인)까지 가능한 게임입니다.

자신의 진영을 하나 골라 보드판에 있는 지형을 점령하면서 생산도 하고 전투도 하면서 승점을 버는 게임입니다. 점수 체계가 단순하지않고 이것저것 있어서 진영마다 여러 전략이 있고 또 상황상황마다 전략이 다르게 생기죠! 일러스트도 아주 멋있고.... 여러모로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보드게임긱

하지만..... 못 돌린 지 거의 2년 가까이 돼서 이제는 기본적인 것들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ㅎㅎ 내년에는 부디 순위에 있길...ㅠㅠ

너글너굴님: 저도 이거 중고로 샀거든요? 근데 할 사람이 없어서 Top100에 등록도 못해요 크흐흑 ㅠㅠㅠㅠ 대오 님의 감상에 공감하고 싶지만 공감할 수 없는 환경이 슬픕니다.

대오: ㅠㅠㅠ 저도 못 돌린 지 오래네요...ㅠㅠ 근데 앱으로도 있기는 하고 잘 되어있기는 한데 이상하게 손이 안가요...ㅠㅠㅠ 누가 저도 좀 시켜주세요...ㅠㅠ


 

이번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다음 글로 찾아올게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