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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트레이더스 : 악마의 룰북 리뷰 및 해석 - 1부 - (스크롤 압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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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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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3 1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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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트레이더

 (2021)
Coffee Traders
평가: 0 명 팬: 2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3 명 플레이: 5 회 보유: 38 명

 


 안녕하세요 보드게이머 해아조입니다. 오늘은 잠시 짬을 내어 좀 기이하지만 카페 트레이더스라는 게임의 "룰북"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하하 -_-+ (아마도 세계 최초 아닐지..-_-)

 

 일요일에 이 게임의 첫 플레이가 있었는데요. 이놈의 악마의 룰북 때문에 거진 3시간 정도를 더 소모해야 했고요. 저녁때 집에가서는 이게 잔상이 남은게 너무 많아서 이미 영문판으로 돌려보신 모임내 다른분들이랑 카톡방에서 여러가지 괴상망측했던 룰과 기괴한 룰북에 대해 2시간 정도 심연의 토론타임을 가지게 되기도 했구요.

 

 다음날까지도 생각할수록 열이 받아서.... (아아 아까운 내 시간...ㅜㅜ) 부들부들 거리다가 지금 2시간 정도 남는 시간이 있어 그놈의 룰북에 대해 쓴소리좀 하고 싶어 키보드를(?) 들었습니다. -_-

(나중에 깨달았지만, 막상 써 가다보니 2시간으론 1/5 밖에 못 썼었다능 ㅋㅋ..)

 

 그래야 저도 좀 분이 풀릴테고 제가 겪은 이 고통을 다른 사람들은 겪지 않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서요. 근데 그럼 대체 룰북이 어느정도 길래 그러냐구요? ㅋㅋ 제가 호언장담 할 수 있는데요. 에러플 없이 하나도 안틀리고 완벽하게 게임을 하셨던 분은 거의 없으리라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저는 이 게임의 룰북을 접하기에 앞서 이미 긱사이트를 관찰할때 룰북이 정말 쉣이라는 긱코멘트들이 제법 눈에 띄었었기에 충분히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은 그래도 한글판은 상당히 개선된(?) 신버전(1.5v)이라고 또 줏어 들었기에 뭐 그러면 괜찮아 졌겠지 싶었는데요...하..하..하..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이지 이렇게나 안 읽히는 룰북은 정말 오랜만 이었습니다...... (성형수술도 본판이 이뻐야 더 잘되는법...-_-)

 

 뭐 일단 총 페이지수가 40페이지 정도라서 얼핏 양이 많아서 그런건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위와 같은 부록 개념의 잡설류(?)나 여백의 미를 발휘한 페이지들이 많아서 사실상 본룰은 30페이지 정도라고 봐야 하구요.  

 

 그 30페이지도 글자수만 따지면 또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닌데..... 웃기는게 그렇다고 그럼 사진이 많냐? ...네.. 화딱지나지만 그것도 아닙니다 ㅋㅋ 이해를 돕는 어떤 그래픽적 표현들은 또 드럽게 없습니다 ㅋ....

 

 그나마 있는 것들도 실사가 아니라 어설픈 그림판 수준이라 되려 더 혼란 스럽기도 합니다 ㅋㅋ 차라리 그냥 저런 부록에 투자할 그래픽들을 본룰 설명할때 더 투자해 주었으면 훨씬 나았을텐데 말입니다.

 

 에휴.. 룰북만 좋았어도 웨이트 4점대에서 3점대로 내릴 수 있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여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진행방식은 그냥 앞부분부터 페이지를 넘겨가며 중요 포인트를 짚어 드리는 형태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룰북 놓고 비교해 가시면서 참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먼저 읽어 보셨는데, 이해가 완젼히 되지 않으신 부분이 있었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설사 게임을 해보신 분이라도 에러플을 확인하는데에 어쩌면 조금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부디 이글로 인해 튼튼한 개념이 세워져서 완벽한 룰로 이 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분량은 쓰다보니 초장문이 되어버려서 1,2부로 나누었습니다 ^-^ (더 쓰다간 걍 룰북 될 듯)

 

 

 

 


 

 ♦ 구성물 리스트 (4P) ♦ 

 

 먼저 구성물 목록입니다. 사실 이부분 까지는 큼직하니 눈에 잘 들어오고 좋았습니다 ㅎㅎ

 

 맨 윗부분에서 구성물들을 크게 "공용"과 "개인"으로 나누어 준 것도 참 좋았습니다. 실제 게임을 해보아도 저렇게 분류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구성물들은 "목재일꾼 60개"와 "메탈코인 55개"를 제외하면 그다지 별거 없는 짜잘한 종이 콤포들 뿐이구요.

 

 "나머지는 전~~부 개인 구성물"입니다 ㅋ 그래서 정리하는 단계땐 저엉~~~말~ 느무 편해서 좋기도 합니다. 기냥 막 쓸어 담아서 한 비닐팩에 때려 박아도 되거든요 ^-^ ㅎㅎ


 이에 관해 자세한 것은 < 커피 트레이더스 > 심각 개봉기 및 쿨 정리기 - 보드게임 커뮤니티 보드라이프 (boardlife.co.kr) 를 참조 하셔도 좋습니다!!

 

 

 

 



 ♦ 게임판 준비 (6P) ♦ 

 

 다음 페이지는 매우 중요한 메인 게임판 준비 설명인데요.

 

 전반적으로는 무난한 설명입니다. 왼쪽부터 숫자1로 시작해서 18번까지 순차적인 항목별 설명이 있는데요. 숫자 배치가 완벽하게 오른쪽방향 차순이 아니라 좌우 순서가 바뀐게 몇 곳 있어 살짝 서운하지만, 극히 사소하니 이런것은 그러려니 합니다.

 

 또 2번 3번 항목은 그냥 원래 텍스트 설명이라 그래픽 상에서 숫자가 빠져 있는건데... 딱히 해명도 없어서 거슬리지만, 이런 것 역시 한두번 본거 아니니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ㅋ

 

 중요한 포인트 몇가지 짚겠습니다.

 

 포인트 1.

 

 그냥 기억해야 할 잔룰인데요. "4번의 커피전문점 구역 상단에 자유 주식 토큰을 놓는 것은 4인과 5인 게임때만 놓는다" 입니다. "2인과 3인플은 자유 주식 토큰을 놓지 않습니다."

 

 포인트 2.

 

 우측 끝의 "16번 항목 - 아라비아 토큰 배치 설명"이 장황해서 대체 무슨 말인지 좀 햇갈릴 수 있는데, 간단하게 예를들어 개념을 잡자면.

 

 모든 토큰을 어떤 주머니나 다른 통에 한꺼번에 섞어 담아 두었다고 가정하고요. 무작위로 하나씩 꺼내면서 먼저 A칸에 3개가 될 때까지 앞면이 보이게 쌓고요. 다음 B칸에도 3개를, C-D-E-F칸에는 각 2개씩 될때까지 쌓아 놓으면 된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러는 이유가 후에 계약서 달성시, 계약서 종류가 A-B-C-D-E-F 까지 6종류가 있는데, 만약 A계약서를 달성한다... 그러면 보너스로 A칸에 랜덤하게 놓여진 아라비아 토큰을 선착순으로 가져 가게끔 만든 시스템이라서 그렇습니다. 만약 C계약서라면 아라비아 토큰 보너스는 선착순으로 2명 밖에 못 가져가는 것이 되겠죠.

 

 이때 깨알 잔룰로. "위의 경우는 3인플의 경우이며, 4인은 추가로 1개씩, 5인은 추가로 2개씩 토큰을 더 올려"두어야 합니다!! 

 

 그렇게 배치 하고도 남는 토큰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으니 완젼히 제거 하시면 됩니다.

 

포인트 3. 

 

 그래픽 상에는 총 5곳의 협동조합마다 각 플레이어의 색깔별 "사각형 1짜리 농장들이 3개 또는 2개씩" 분명히 설치되어 있는데... 막상 어디에도 그 배치에 관한 넘버링도 설명도 찾을 수 없어서 무척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요.

 

 당황스럽게도 이 "1짜리 시작 기본 농장 배치"에 관한 설명은 다음페이지인 "개인판(8p)" 설명때 나옵니다 ㅋㅋ 정말 황당한 배치지만 뭐 전체적인 룰북 특성이 이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룰이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게 많아서 이놈의 룰북을 얼마나 앞뒤로 넘겨 다니며 뒤적 거렸던지ㅎㅎㅎㅎ 여튼 페이지를 하나 넘겨서 8페이지 우측아래 "V.판매 단계 설명"을 보시면 나와 있으니 거기를 보시면 됩니다.

 

포인트 4. 

 

 

 7번의 마일스톤(공동 미션)에 관한 부연 설명은 맥락없이 13p에서 짠하고 출현합니다 ㅎㅎㅎㅎ (13p를 참조 하라고 안내 문구 한 줄 넣어 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 )

 

 그러니 13페이지 가서 보시면 되고 룰북에 써있는대로 마일스톤 완료 액션은 "프리 액션"이며, 달성 가능할때 원두마커를 해당 점수 위에 올려두어 표시를 하면 되고 점수 계산은 종료시 하구요. 당연히 달성한 순서대로 10점, 8점, 6점 차순임을 의미합니다.

 

 저 빨간색 부분의 공격적인 변형 규칙은 밸런스상 글쎄요? 저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 개인판 준비 (8P) ♦

 

 이제 개인판 준비 페이지 입니다. 

 

 1번 - 항목자체가 좀 웃긴데 전혀 불필요한 쓸데없는 설명입니다. "동물토큰을 랜덤하게 모두에게 1개씩 나눠주고 나머지는 제거 하라"는 말인데, 이때 1개씩 받은 것은 우측 끝의 17번 항목때 "17번 자리에 그 토큰을 배치하라"고 나오거든요? 이럴꺼면 그냥 17번 설명 때 한번에 몰아서 얘기 했으면 될 일 입니다 ㅋㅋㅋㅋ

 

 2번 - 중요 잔룰로써 "색깔 행동마커는 4인 게임에서만 쓴다." 기억하세요. "2인, 3인, 5인땐 검정 행동마커만 사용"합니다. (참고로 색깔 행동마커의 정체에 관한 설명은 한참 뒤 25p 정리 단계때 나오는데요 ㅋㅋ 한번밖에 못 쓰는 1회용 입니다.)

 

 3번회사공급처란 그냥 "내가 획득한 템을 보관하는 인벤토리"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개인공급처 라는 용어는 내 인벤이 아니라 "예비 자원들 보관소" 입니다.

 

 4번 보너스 공급처는 이게임만의 독특한 개념의 시스템인데, 이것에 관한 부연 설명은 뜬금 없이 2장 더 넘겨서 "13페이지" 때에 갑자기 나옵니다 ㅎㅎㅎㅎ "자세한 것은 13p에서 참조하세요^^" 그런 안내 따위는 사치인걸까요? ㅋ

 

 

 

 

 

 위의 사진은 그 13p로 가보면 나오는 "보너스 공급처 부연 설명"인데요. 룰북에 나온 설명은 좀 장황하기 때문에 미리 정돈해 드리겠습니다 ㅋ

 

 이 "보너스 공급처" 시스템의 큰 개념은 매 라운드마다 "A칸의 행동마커, B칸의 트레이더 겸 계약자, C칸의 돈3원 중.... 2가지에 한해 일시적 대출로 땡겨 쓸 수 있다"입니다.

 

 여기서 A의 행동마커나 B의 트레이더 겸 계약자는 라운드 종료시 정리 단계때면, 사용했던 모든 행동마커와 트레이더들이 죄다 어짜피 제자리로 되돌아 가기 때문에 사실상 따로 갚을 필요는 없고요.

 

 돈 3원은 라운드 정리 단계때 되도록 갚아야 하며, 만약 갚지 못하면 1원마다 무려 -3점토큰을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정리 단계 바로 전이 판매 단계라서 계약서를 완수 하거나 전문점에 납품하면서 보통은 돈을 꽤 벌 수 있기 때문에 대게는 상환이 되는 편입니다.

 

 이 돈 대출 상환에 관한 부연은 25페이지 정리 단계때 나오는데요. 그러니까 결국 이 보너스 공급처라는 개념은 8p에 첫 등장해서 설명은 13p랑 25p에 쪼개져 되어 있습니다 ㅎㅎㅎㅎ (꺄호)

 

 그리고 기억해둬야 할 중요 잔룰도 있는데, 만약 A나 B마커를 가져 왔는데 아직 안썼다면 다시 돌려주고 다른걸로 바꿀 수도 있고요. 돈도 빌려 왔다가 일단 쓰고 나서도 중간에 돈이 생겨 갚을 수 있으면 갚고 나서 A나 B마커로 바꿔와도 됩니다. 즉 "중도 상환 및 교체 가능" 입니다. 물론 완젼 자유로운 "프리액션" 이고요.

 

 

 

 6번 - "1.작업" 칸 아래에 놓는 사각형 콤포들은 농장들 입니다. 농장 우측의 긴 콤포는 농가 입니다. 룰북 대로 다 배치하면, 1짜리 3개가 남아서 이건 어디로 가지?? 황당해지는데... 바로 우측의 15번 설명때 비로소 남은 3개의 배치법이 나옵니다 ㅋ 거기 보시면 되구요 ㅋ

 

 물론 아까 위에서 메인판 설명때 "중요한 포인트 3." 항목을 읽으신 분이라면 이미 먼저 배치를 끝내셨을테니 이와 같은 혼란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7번깨알 잔룰. 2인~4인 일때는 이곳에 일꾼 2명 배치, 5인 일때는 1명만 배치합니다. 

 

 8번 - 깨알 잔룰. 4인~5인 일때는 이곳에 트레이더 겸 계약자를 3개 배치. "3인 일때만 4개를 배치 한다." 

 

 그리고 따로 부연 설명이 없어서 나중에 황당 하실 수 있는데, 이부분은 사실 추후에 나오는 17번의 설명과 연계해서 생각하셔야 하는데요. 17번과 종합해서 정리하자면, 4~5인 일때는 트레이더겸 계약자 말을 8번에 3개를 놓고 남는 1개는 17번 설명칸에 놓았다가 나중에 계약서 달성 보너스로 획득하게 되면, 비로소 8번으로 가서 합쳐지는 것이구요.

 

 3인일때는 인원수 보정으로 17번 칸으로 가야 했을 1개를 그냥 먹었다 치고 첨부터 8번칸에 두고 시작 한다는 개념 입니다. 그래서 "3인일때는 17번칸에 배치를 하지 않습니다."

 

 

 

 9번 - 잘 보시면 6번 항목에서 배치하는 농장들은 "가로 배치"라서 좌측부터 건설 할 수 있고 9번의 창고-생산소-공정거래소는 "세로 배치"라서 위부터 건설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추후 룰북 20p 건설 단계에 보시면 설명이 나오지만 미리 알려 드리자면, 중요 잔룰로써 병원은 F계약서 달성 보너스가 아닌 이상 위쪽의 생산소 3개 또는 공정거래소3개 중 "한 열"이 모두 빠져 나가야 비로소 해금 되어 건설 가능해 집니다.

 

 깨알 잔룰로 이런식으로 "보너스로 획득하는 건축 행동때에는 계약자를 배치 하지 않아도 됩니다."

 

 

 10번 - 커피 끼리의 교환 비율을 4:1로 시작해서 도중에 토큰을 3:1로 뒤집고 이후에는 완젼히 제거해서 보드판에 그려진 2:1 표시로 사용한다는 개념인데요. 참고로 커피 교환시 "아무 커피나 섞어서 가능"합니다.

 

 13번 - 모든 계약서 타일은 3인용 면과 4/5인용 면, 즉 양면으로 되어 있는데, 3인용 면이 더 어렵습니다. 달성 혜택은 동일하다보니 그냥 난이도 조절 역할을 합니다.

 

 

 

 

 

 15번 - 이게 앞서 언급했었던 메인판에 시작 1농장들을 놓는 설명인데, 안내 그림을 보면 이게 실물이 아니라 대충 그린 일러스트라서 뭔가 좀 이상합니다....

 

 그냥 "왼쪽에 놓는다. 오른쪽에 놓는다." 의 방향을 파악하실때 협동조합의 이름(지역명)이 적힌 글자의 방향을 보시고 동서 남북을 파악하시는게 더 편할 겁니다. 이게 조합들이 죄다 동서남북이 달라서 햇갈 릴 수 있거든요.

 

 16번 - 깨알 잔룰. "5인일때만 E타일 맨 위 지역의 아라비카 트랙을 1칸 올리고 시작한다."

 

 17번 - 8번과 연계해서 보세요.

 

 

 

 

 18번 - 이 4가지 공급처들의 개념 파악을 확실하게 해 두어야 합니다. 특히 회사공급처랑 개인 공급처 구분을 잘해야 합니다. 회사 공급처가 인벤이고 개인 공급처는 그냥 예비 보관소입니다.

 

 



 

 ♦ 앙드레(오토마) 개인판 (10P) ♦


 10p에서 오토마인 앙드레 개인판이 출현 하는데요.... 아마 개인판 배치 설명 하는 김에 "2인플 배치법"까지 한번에 처리할려고 이랬던거 같은데.... 문제가 막상 오토마 운영에 관한 상세 룰은 역시나 안내문구도 없이 그저 맥락도 없이 28p가 되어야 비로소 나옵니다 ㅋㅋㅋㅋ 

 

 



 

 근데 또 막상 28p로 가보면 거기는 그래픽 설명이 전혀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10p와 28p를 왔다 갔다 하면서 룰을 익혀야 합니다....? ㅋㅋㅋㅋ 

 

 제발 안내 문구라도 좀 넣어 주던가 찢어 진걸 붙혀 주던가 해주세요....ㅜ.ㅜ 정말 이런거 때문에 룰북 뒤적 거리는 시간이 엄청 납니다. 

 


 

 

 

 ♦ 라운드 진행 1단계 : 작업 (14P) ♦

 

 이제 본격적인 행동 룰 설명입니다. 이 게임은 "총 3라운드제"로 매 라운드마다, 다음의 6단계를 거칩니다.

 

 1단계-작업  (A행동 : 농장 건설, B행동 : 공용 일꾼 농장 투입, C행동 : 나귀 사와서 즉시 배치, D행동 : 사향 고양이를 수마트라에 보내거나 돈 2원 받기)    

 

 2단계-개인 일꾼 배치   (개인 일꾼까지 배치 후 이때까지도 일꾼 배치 못한 농장들 패널티 받기)

 

 3단계-거래 및 건설   (A행동 : 협동조합 거래소에 트레이더 배치, B행동 : 계약자로 건물 건설, C행동 : 미사용한 트레이더 겸 계약자 1개 영구제거 후 원하는 아라비카 트랙 2칸 올리기, D행동 : 일시적 패스)

 

 4단계-수확  (협동조합마다 커피를 수확한 뒤 배치 된 트레이더들에게 분배)

 

 5단계-판매  (수확 한 커피들을 판매하거나 계약서 달성)

 

 6단계-정리  (남은 커피 창고 보관 및 여러 정리 단계 진행)

 

 이렇게 6단계로 이루어져 있구요. 개개의 단계별 행동들에 잔룰이 많아서 그렇지 전체적으로는 뚜렷하고 흐름이 있어 막상 해보면 큰틀로만 봐서는 상당히 게임이 직관적이고 쉽습니다.

 

 사실상 본룰만 따지면 장고요소도 있고 해서 웨이트는 3.0 정도(?) 수준이구요. 깨알 잔룰이 많아서 +0.8 정도 올라간 것은 인정할 수 있겠구요 ㅋ 그러나 만약 룰북이 잘 빠졌으면 -0.2 정도 빠져체감 난이도는 3.6정도 됐을 거 같은데...ㅋ 룰북이 워낙 혼돈의 도가니라서 지금은 오히려 +0.5 가 된거 같구요. 그래서 현재 웨이트 수치가 4.3 인것이 아닐까 합니다 ㅎㅎㅎㄹㅎ 

 

 그러니 룰만 확실히 이해하면은 실제론 그러니까 3.6정도 랄까요? 여러 계산 해야 될 장고 요소들이 많아서 3점대 중반이상이 되는 것은 뭐 확실해 보입니다만... 여튼 이해만 하면 "이게임 꽤나 쉽고 무척 재미있다" 라는 점 미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잔룰은 많지만, 그것들도 다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타입의 잔룰들 이라서 1회플 정도 하시면 대부분 완벽 체득 가능 하실 겁니다. 

 

 

 

 자 다시 설명으로 돌아가서..... 

 

 1단계-작업 단계때의 중요한 요점들 입니다. 

 

 우선 1단계 작업 단계에서는 각자 "톱니바퀴 모양의 행동토큰들을 일꾼 놓기 형식으로 배치하면서 4가지 행동중 1가지씩을 돌아가며" 하면 되구요.

 

 

 

 1단계-작업단계 4가지 행동 중 첫번째인 A행동 : 협동조합에 농장 놓기 

 

 포인트 1.

 

 저 위의 사진대로 행동토큰 1개를 써서 농장 배치 행동을 할때, "협동조합에 처음 농장을 배치할 경우에만", 개인판 설명때 7번 항목 자리에 놔둔 "내 개인 일꾼 하나를 마을회관으로 보내"야 합니다. 그러니까 내 농장이 1개라도 이미 지어진 협동조합에 추가로 지을 때에는 안보내도 되고요. 단지 처음 짓는 곳(지역=조합) 일때만 보내는 겁니다.

 

 협동조합이 모두 5곳 이고 게임 준비 단계때 이미 3곳에는 1농장을 1개씩 배치하고 게임을 시작했기 때문에 사실상 내 농장이 없이 시작하는 곳은 2지역 뿐이라서 결과적으로 새농장을 배치하면서 저렇게 일꾼 하나를 마을회관으로 보내 주어야 하는 경우는 최대 2번인 셈이구요.

 

 만약 시작 농장 지역들에서만 추가 농장 건설 행동을 하게 된다면, 저렇게 추가로 소모 되는 내 일꾼은 필요 없게 되니까 내 개인 일꾼 모두를 아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아낀 일꾼으로는 2단계 개인 일꾼 배치 상황때, 내 일꾼이지만 다른 플레이어의 빈농장(들)을 채워 주고 보너스로 아라비카 트랙을 올리는 혜택을 얻을수도 있구요. 

 

 또는 내가 건설한 새농장(빈농장)에 일꾼을 채워 넣을 때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1단계 작업 상황인 지금에도 4가지 행동 중 1개인 B행동으로도 일꾼을 보낼 수 있지만, 그것은 공용 일꾼을 사용하는거라 다르고요. 

 

 만약 2단계로 넘어가서 2단계 개인 일꾼 배치 단계가 끝난 시점까지도 일꾼이 채워지지 못 한 농장들은 꽤 쎈 패널티를 받게 됩니다.

 

 

 

 



 

 포인트 2. 

 

 매우 중요한 잔룰로써 농장 배치를 할때, "1층 농장 1개"는 "2층 농장 1개"와 "3층 농장 1개"를 "각각 하나씩 지원"할 수 있다. 인데요.

 

 이게 뭔 말이냐면, 반대로 봤을때 "2층 농장이나 3층 농장은 1층 농장이 없으면 지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즉, 지원해 줄 수 있는 1층 농장이 먼저 존재할 때에만 2층 농장이나 3층 농장을 지을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1층 농장 1개가 2층과 3층 농장 각각 1개씩 지원 가능하다 했으니 만약 2츨 농장을 2개째 짓고 싶다면, 먼저 1층 농장도 하나 더 지어 놓았어야 가능하다는 얘기가 됩니다. 물론 3층 농장도 마찬가지고요.

 

 또한 2층 농장은 1층 농장과 길로 무조건 연결되어야 하며, 나귀 1마리를 길에 꼭 배치를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게임이 버라지처럼 보드판은 비록 수평이지만 사실 산같은 경사 언덕에 커피 농사를 짓는 것이라서 가파른 오르막일테니 더 고지대에 농사를 지을려면, 나귀가 필요 하다는 현실 반영 설정인 것입니다. 

 

 이때 나귀 배치는 4가지 행동중 3번째인 C행동으로 나귀를 외부에서 사와서 미리 길에 배치 해놓았어도 되고 그냥 A행동 기본 농장배치 행동을 하면서 동시에 내가 보유중인 나귀를 배치해도 됩니다. 

 

 굳이 C행동으로 행동 토큰을 2개씩이나 소모해서 나귀 행동을 따로 하는 이유는 내 나귀가 떨어 져서 어쩔 수 없이 추가 해야하거나... 버라지 게임처럼 길을 선점해서 막아 버리기 위해서 입니다. 참고로 나귀 사오는 행동이 행동토큰을 무려 2개나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나귀 라는 요소가 매우 희소한 자원이다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포인트 3. 

 

 3층 농장에 한해서 1층 농장-2층 농장과 연계해서 놓지 않고도 만약"트럭"을 배치한다면, 1농장과 길로 연결 되지 않은 전혀 다른 곳에도 배치 할 수 있다 인데요. 물론 트럭 얻기가 일단 굉장히 어렵구요. 대신 트럭만 있으면 1층 농장과 연결 시켜줄 2층 농장은 없어도 되는 겁니다. 

 

 이걸 응용하면, 1농장만 하나라도 있다라면 사실상 아무곳에나 3층 농장을 지어서 다른 플레이어의 자리를 막아 버릴 수도 있는 겁니다. 당연히 그렇게 막아 버리면 막힌 상대는 트럭이 없으면은 3층 농장을 지을 수가 없게 되니 타격이 꽤 클 수도 있구요. 뭐 어짜피 지을 생각이 없었을 수도 있지만요 ㅋㅋ

 

 이때 깨알 잔룰로 "C행동으로 나귀를 사와서 미리 길을 선점해 놓은 경우엔 그 길 위에는 다른 사람들은 아무 농장도 못 짓습니다." 이때는 트럭으로도 못 짓습니다. 그래서 나귀로 길 선점하기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잔룰로 "3층 농장을 짓게 되면 보너스로 선착순이지만 동물 토큰을 하나 먹을 수 있고"요. 토큰류는 획득시 아라비카 트랙을 1칸 올리는데, 이런거 까먹기 쉬우니 잊지 말고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 (옆에서 챙겨 줍시다 ^-^)

 

 깨알 잔룰 하나 더.. 2층 농장과 3층 농장을 건설할때는 항상 보너스로 해당 협동조합의 아라비카 트랙을 1칸 올릴 수 있습니다. 바닥에  >> 표시가 있긴 하지만 까먹기 쉬우기 이것도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나중에 그 1칸 못 올린거 때매 통곡 할 수 있습니다. 3층 농장의 경우엔 건설시 동물 토큰 획득으로 1번+바닥효과로 1번 해서 아라비카 트랙을 총 2번 올리게 되는 셈이니 꼭 잘 챙겨 드세요 ㅋ
 

 마지막 또또 깨알 잔룰...ㅋㅋ "가로 한 줄의 농장을 모두 건설 했다면, 그 즉시 1원을 내고 가장 우측의 농가를 보너스로 건설"할 수 있고 만약 "1원이 없거나 건설할 자리가 없으면 못짓고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농장을 다 건설 했을 경우 보너스로 "수마트라에 사향 고양이 1마리를 보낼 수 있습니다." ^-^

 

* 왠만한건 개인판과 메인판에 아이콘화 되어 있긴 합니다. 아이콘들이 좀 이상하지만요 ㅋ *



 

  ♦ 카운터 트랙 (15P) ♦

 

 15페이지에 있는 논란의 토큰 카운터 트랙입니다. 뭐 룰북이 전체적으로 다 그렇긴 하지만, 특히나 이 부분도 설명히 난해하고 장황하고 일관성도 없어서 정말 햇갈리기 쉬운 부분입니다.

 

 저희 모임 카톡방에 게임 경력자들 모두 이해한 룰이 달랐을 정도로 에러플이 난무하기 쉬운 부분이니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야 합니다.

 

 사실 이거는 코어룰만 잘 기억하면 되는데요. 

 

 일단 저 트랙에 올리는 토큰은 크게 "동물 토큰" 과 "아라비아 토큰"이 있구요. 동물 토큰은 "3층 농장 배치때"나 "최상위 커피 전문점에 배달" 했을시 어렵게 먹게 되고요. 아라비아 토큰은 "계약서 달성시마다" 선착순으로 먹게 되는데요. 

 

 둘 중 어떤 토큰이든 차별은 없으니 따로 구분 지을 필요는 없구요. 어떤 경우이건 간에 새로 토큰을 획득 했을 경우라면 무조건 매번 아래 절차대로 하면 됩니다.

 

 

1. 토큰을 획득한 즉시 토큰 색깔에 해당하는 아라비카 트랙을 1칸 올린다. "무조건 이 행동 먼저 하세요!!!"

 

2. 이미 배치가 완료 됐었던 토큰들을 확인해서 문양과 색깔까지 완젼히 똑같은 동일한 토큰이 있는지 확인한다. (물론 처음 배치 하는거라면 당연히 비교 대상이 없으니 바로 놓을 수 있습니다)

 

3. 중복이 없다면 토큰을 즉시 배치 완료 할 수 있다. 아래부터 위로 오름차순으로 놓습니다.

 

4. 중복이 있다면 무조건 방금 먹은 건 바로 배치 불가. 일단 옆으로 빼놓는다.

 

5. 이후 토큰을 또 획득 했을때, 마찬가지로 1번 순서를 하고 2번의 확인 단계를 거쳐서 역시나 중복이 없다면 당연히 바로 배치 완료 가능. 당연히 계속 오름차순으로 놓구요.

 

6. 또 중복 토큰이 있다면, 역시 마찬가지로 배치 불가라서 옆으로 빼 놓습니다. 그러니까 빼놓아지는 토큰이 여러개가 될 수 있구요.

 

7. 그렇게 빼놓은 토큰들 중 문양과는 상관없이 "색깔"이 동일한 토큰이 2개가 된다면, 그 2개를 하나로 합쳐서 비로소 배치 할 수 있습니다.

 

8. 이후 토큰을 또 획득 했을때, 이런식으로 무한하게 기존에 배치된 토큰들과 계속 비교 확인 해야 하는데,  원칙대로만 하면 눈에 보이는 타일들만 쓱 확인하면 됩니다. (혹시나 실수로 섞여 들어갔을 희박한 가능성도 있을지 모르니 2개를 하나로 합쳐 등록했던 토큰들도 들추어 보고 확인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ㅋ)

 

9. 그리고 중요 잔룰. 자유 동물 토큰이라고 하는 조커 토큰이 있는데, 조커 토큰 역시 중복이 적용 되므로 2번째 먹은 조커 토큰 역시 바로 등록 할 수 없고 옆으로 빼놓아야 합니다. 하지만 조커라서 모든색깔로 쓸 수 있기에 쉽게 동일 색상 2개를 만들어서 금방 등록 할 수는 있겠습니다.

 

10. 2개를 하나로 합쳐 쓰는 경우는 색깔만 동일하다면, 어떠한 조합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기존에 배치된 조합과 동일하든 말건 어찌되었건 간에 2개짜리는 무조건 놓을 수 있습니다.

 

11. 마지막 중요 잔룰. 토큰 획득 효과로 아라비카 트랙을 올리는 보너스 행동은 "토큰 획득 즉시" 올리는 거지, 배치할때 올리는게 아닙니다...!!!!! 룰북에 써진대로 토큰 놓는 자리에 그려진 >>표시는 그냥 까먹지 말라는 상기용 표시일 뿐입니다. 토큰을 배치(등록)할때는 트랙을 올리시면 안됩니다!!!

 

 즉, 토큰 1개당 아라비카 트랙 1번씩 입니다.

 

 

 

 


 

 ♦ 아라비카 트랙 (16P) ♦

 

 16P의 아라비카 트랙 부분입니다. 개념적으로 각 협동조합에서 생산하는 커피의 등급이라고 보시면 되고 열심히 수확한 커피의 등급을 높히게 되면, 여러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는 건데요.

 

 여기는 별거 없지만, 에러플 여지가 있는 중요한 포인트만 짚어 보겠습니다.

 

 아라비카 트랙의 2번째와 3번째 구간의 혜택들은 5곳의 모든 토큰들이 다 도달 했을때야 비로소 받을 수 있구요. 예를들어 2번째 트랙까지 5종류 모두 도달 했을때, 1개의 트레이더 겸 계약자 말을 받을 수 있고 종료시에 3점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3번째 구간에 모든 토큰이 도달 했을때, 1트럭과 종료시 7점이 추가 되구요.

 

 4번째 트랙부터는 따로따로 입니다. 개별적으로 다 따로 받구요. 4번째는 1원, 5번째는 1나귀(단 최초 도달자 1명만), 6번째는 종료시 6점, 7번째는 종료시 7점(단 최초 도달자 1명만)이구요.

 

 마지막 깨알 잔룰. 라운드 1단계인 작업단계 상황이 모두 끝나고 2단계 개인 일꾼 배치 단계로 넘어간 후 2단계 때가지도 일꾼이 못 들어간 빈농장(들)이 있어 패널티를 받을때에 "아라비카 트랙을 내리거나" "돈을 낼 수 있는데", 이때 패널티 받는 지역의 아라비카 트랙이 "4번째 동전칸이나" "5번째 나귀칸"에 있었다면 트랙을 내려서 지불 하는 것은 할 수 없습니다..!! 이러면 무조건 돈으로 패널티를 지불하거나 못 할 경우 패널티대로 그냥 농장을 철거 해야 합니다.

 

 

 

 

 

 

 

 ♦ 라운드 진행 1단계-작업단계 4가지 행동 중 두번째인 B행동 - 공용 일꾼 농장 투입(17P) ♦ 

 

 

 "1단계 작업단계" 4가지 행동 중 두번째 행동인 "B행동 : 공용 일꾼 투입 입니다. 역시 행동마커 1개를 소모 하구요.

 

 이 행동에 있어 중요 개념은 일단 농장에다 공용 일꾼을 보낸다는 건데, 원래 제목에는 그냥 일꾼으로만 되어 있어 혼동 가능성이 있기에 저는 일부러 공용이라고 추가해 표기 했습니다.

 

B행동 순서는,

 

 1. 하나의 협동조합을 고른다.

 

 2. 그 조합내 모든 플레이어들의 비어있는 농장(들) 중 가장 낮은단계의 농장 1곳씩에, 공용회관의 일꾼을 가져다 놓는다.

 

 3. 그러니까 빈농장을 가진 플레이어는 모두 받는데, 각자 딱 1명씩만 받는 것이고 가장 낮은 층의 농장부터 채워야 한다.

 

 4. 회관내의 보낼 수 있는 일꾼이 부족할 경우 행동 주체자가 어디로 보낼지 고른다. (공식 룰에는 없지만, 반대로 같은 가장 낮은 단계의 보낼 수 있는 농장이 한 플레이어가 2개 이상일 경우에도 행동 주체자가 고른다고 보는 것이 합당)

 

 입니다. 즉... 빈농장 모두에게 보내는게 아니라 "가장 낮은 층의 농장 또는 농장들"에게 공용 일꾼을 보내는 행동행동입니다. 모든 플레이어에게 보내 주는 것이지만 각자 1명씩만 받을 수 있습니다. 이거 에러플 해서 막보내면 게임이 엄청 쉬워져서 치명적입니다 ㅎㅎ

 

 이때 마을회관의 공용일꾼이 충분해서 내 행동으로 남의 농장에 까지 일꾼을 보내 줄 수 있었다면, 몇 명에게 보내 줬건간에 보너스 혜택으로 그 조합의 아라비카 트랙을 "딱 1칸" 올릴 수 있습니다. 2명한테 보내줬다고 2번 올리지 않습니다. 

 

 혹여 만약 보내줄 일꾼이 부족하다면, 행동을 하는 플레이어가 선택해서 원하는 곳에만 배치합니다. 이후 공용일꾼이 모두 소진 된 경우에만, 1마리를 가져와 보충 합니다.

 

 



 

 1단계 작업 단계의 세번째인 - C행동 : 나귀 사육하기 입니다. 유일하게 행동마커 2개를 소모하는 큰 행동입니다.

 

앞서 설명을 다 해버렸는데, 설명대로 내부(회사공급처)가 아니라 외부(개인 공급처)에서 나귀를 가져와 즉시 내 농장과 연결 된, 비어 있는 길 위에 나귀를 배치해서 길을 선점 할 수 있습니다.

 

 중요 깨알 잔룰로써 "나귀 역시 농장 1개만 지원가능 합니다." 그러니까 1나귀로 2층 농장 2개는 지원해 줄 수 없습니다. 2개의 2층 농장은 각각 1나귀씩 필요합니다.

 

 

 1단계 작업 단계의 네번째인 - D행동은 그냥 2원을 받거나 개인공급처에서 사향고양이를 한마리 가져와 수마트라에 놓는 겁니다. 어떤식으로든 수마트라에 놓은 고양이(들)는 4단계 수확 단계때 조커 커피인 루왁 커피를 생산해 줍니다.^-^

 

 

 

 

 

 >>>   1부 끝, 2부에서 이어 집니다 ^-^   <<< 

 

(11월 23일 15시05분 경에 마지막 교정이 있었습니다. 문장 교정 및 곳곳에 중요 잔룰 4개 추가) 

 

(11월 23일 21시05분 경에 추가 교정 있었습니다. 1농장 2농장 3농장이라는 용어도 더 정확하게  1층 농장 2층 농장 3층 농장으로 수정 하였습니다.)

 

■ (11월25일 20시00분 경에 1단계 B 공용 일꾼투입 액션 설명 중 제가 잘 못 이해한 부분이 있어 더 명료하게 수정하였습니다. ) ■

 

 >>> 2부 바로가기 링크 입니다 ^^ 커피 트레이더스 : 악마의 룰북 리뷰 및 해석 - 2부 - (스크롤 압박 주의) - 보드게임 커뮤니티 보드라이프 (boardlif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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