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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테스트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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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닝
6
1,019
IP: 1.213.***.***
2022-11-20 03:08:42
순위 705   6.841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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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2022)
Beast
평가: 13 명 팬: 2 명 구독: 3 명 위시리스트: 3 명 플레이: 5 회 보유: 35 명


-심연 예언자의 심판이 이세계에 도래하였도다!

 

 

 

 

1인 테스트 플레이후 쓴 후기입니다!

 

 

이게임은 히든 무브먼트 시스템의 게임이 아닙니다. 적을 '추적'하는 시스템이 사실상 없다시피하거든요 ㅋㅋ..

 

게임하는 내내 비스트를 한대 때려보지도 못하고 뒤만 졸졸 따라다녔습니다. 초반에 비스트를 압박하여 몰이에 성공하였지만 순식간에 5칸을 이동하며 포위망을 뚫고 달아나버리더군요..

 

비스트 추적 시스템 또한 매커니즘이 많이 부족하여 비스트 위치를 특정하기가 쉽지 않고, 또 한라운드에 공격을 1회밖에 보장해 주지 않기 때문에 까딱 잘못 헛스윙을 해버리면 한 라운드가 그대로 날아가 버리기도 합니다. 

 

결국 양 두마리와 추격해오던 헌터까지 잡아내며 비스트의 압승으로 첫날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헌터플레이어의 입장에선 여기서 게임을 접어버리고 싶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이게임은 비스트를 죽이는게 목표가 아닌 계약서를 이행해야 하는 게임이었죠!

 

둘째날, 비스트 플레이의 미숙으로 마을 주민을 잡아내지 못하면서 결국 인간의 승리로 게임은 종료되었습니다. 비스트가 사냥에 심취했던 나머지 공격과 이동카드를 낭비하면서 주민을 잡을 공격카드가 부족하게되어 헌터측이 승리하게 되었네요 ㅎㅎ 

 

결국 이게임은 은밀하게 움직이는 비스트를 추격하는 동시에, 비스트의 목표물을 디팬스해야하는,

 

서로가 서로의 추격자임과 동시에 사냥감인, 긴장감의 포인트가 계속해서 격변하는 그런 게임이였습니다!

 

이 점이 이 게임에 테마적으로 정말 몰입할 수 있었던 요점이었던것같네요!

 

 

 

 

 

게임 장/단점&총평

 

단점

-히든 무브먼트: 히든 무브먼트 시스템이지만 적을 추적하는 부분이 굉장히 제한적이라서 게임하는 내내 답답했습니다. 왜 긱에서 4인플시 헌터들이 지루해 죽을뻔 했더라는 평가들이 나왔는지 알겠더라구요

 

-답답한 공격: 한 라운드에 평균 1~2회 정말 많아야 3~4회를 공격하는데 이부분이 굉장히 제한적이라서 답답했습니다. 허공에 헛스윙이라도 해버리는 날엔 그 라운드는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날아가버립니다. 앞서말한 추적 메커니즘이 거의 부재하다시피 하기때문에 공격... 정말 답답했습니다.

 

-징그러운 일러스트: 아트워크.. 정망 끝내줍니다.. 정말 끝내주는데 암울한 분위기와 맞물려 징그러운 일러스트들이 몇몇 있습니다.

 

 

장점

-테마성: 정말 매커니즘의 단점을 테마성 하나로 압살해버립니다! 왜 긱에서 매커니즘에대한 이야기가 수두룩함에도 7.9의 평점을 받았는지 알것같았습니다. 이 장점 하나가 위의 모든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습니다!

 

-수려한 일러스트: 위에서 징그러운 일러스트들이 있어서 불호라 하였지만 라가, 볼긴 등 몇몇을 제외하면 일러스트 정말 끝내줍니다. 일러스트, 분위기, 고급 미플 등,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서 게임 테마에 다시한번 몰입 하게 해줍니다.

 

 

 

총평

- 앞서 말했지만 메커니즘적으로 이동, 공격, 추적 뭐하나 답답하지 않은 부분이 없는게임이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테마성과 맞물리면서 적에게 쫒기는 긴장감, 적을 한끝 차이로 잡고 놓치는 아슬아슬함으로 이어져 게임에 미친듯이 몰입할수있었습니다.

 

헌터의 추적 시스템의 사실상 부재(거의 없다시피합니다), 한 라운드에 1회밖에 보장해주지않는 공격, 짧은 라운드 등, 메카니즘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참 많은 게임이였지만,  테마에 죽고 사는 분들이라면 이런 단점들 모두 커버되고도 남으니, 꼭 플레이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비스트 테스트 플레이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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