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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유의 자유로운 리뷰] 피드 더 크라켄(Feed The Kr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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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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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오후 2:24
IP: 119.198.***.***

피드 더 크라켄

Feed the Kr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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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game Geek info.

피드 더 크라켄 (Feed the Kraken)

출시년도 - 2022

작가 - Maikel Cheney, Dr. Hans Joachim Höh, Tobias Immich

플레이 인원 - 5~11인 (GEEK BEST 8~11)

플레이타임 - 45~90분

긱 난이도 - 2.11 / 5

긱 평점 - 8.1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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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진행 양상]

 

메인 메커니즘 : 마피아

인원 수에 맞게 각자 진영과 캐릭터를 나눠 가집니다.

 

캐릭터와 진영은 비공개로 시작합니다.

진영은 3가지 진영이 있습니다.

선원팀, 해적팀, 크라켄 추종자팀입니다.

이들은 항해하는 목표 지점이 서로 다릅니다.

 

선원팀파란 칸, 해적 팀빨간 칸, 크라켄 추종자노란 칸(또는 크라켄 추종자 리더가 크라켄에게 죽음)

 

처음 캐릭터 카드를 나눠 줄 때 선장 카드를 받은 사람은 항해사부관을 고릅니다.

선장을 제외한 플레이어들은 이들을 항해하도록 할지, 반란을 일으켜 항해를 막을지 투표하게 됩니다. 투표권은 시작할 떄 나눠가진 3정의 권총입니다.

 

인원 수에 따라 반란이 일어나는 기준으로 정해진 권총 수가 있는데 그 이상이 나오면 반란이 일어나고 그 때 권총을 가장 많이 낸 플레이어선장이 되어 진행합니다.

 

항해사와 부관이 정해지고 항해하기로 결정됐다면 부관선장은 더미에서 카드를 2장씩 뽑아 혼자만 봅니다. 카드엔 방향과 효과 아이콘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2장 중 1장은 버리고 1장은 항해사에게 줍니다.

그럼 항해사는 총 2장을 받게 되고, 받은 2장의 카드 중 어떤 카드를 최종 결정할지 정하고 1장은 버리고 선장에게 결정한 1장의 카드를 넘겨줍니다.

선장은 카드를 공개하고 그 카드에 나온 방향에 맞게 배가 움직이고 아이콘에 따라 효과가 발동됩니다.

 

이렇게 몇 번의 라운드를 진행하며 배가 이동하다가 파란색 칸으로 들어가면 선원의 승리, 빨간색 칸으로 들어가면 해적의 승리, 노란색 칸으로 들어가면 크라켄 추종자 팀의 승리입니다! 또는 크라켄 추종자 리더크라켄에 죽는다면 그 때도 크라켄 추종자팀의 승리입니다!

 



 

 

[매력 포인트]

 

기본적으로 레지스탕스 아발론 또는 시크릿 히틀러와 진행 방식이 비슷합니다. 

피드 더 크라켄은 몇 가지 변주를 준 느낌이고 앞에 언급한 게임을 좋아하신 분들이라면 분명 좋아하실 것 같네요!

 

몇 가지 변주를 살펴보자면 먼저 삼파전으로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삼파전이지만 세 팀이 같은 인원으로 시작하지 않고 마치 세일럼 처럼 게임 진행 중에 크라켄 추종자 리더가 한명씩 크라켄 추종자팀을 늘려나가는 점도 신선하고 재밌는 요소였습니다.

 

각자 모두가 캐릭터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 떄문에 무능력자가 없다는 점도 맘에 들었습니다.

 

컴포 또한 굉장히 수려하고 이런 부분까지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니란 생각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버림더미가 바다에 던지는 느낌을 주기 위해 버림 더미 트레이가 파도 처럼 만들어져 있어요

 

 

[[ 가성비 ]] 출시 전 가격 모름(2023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함)

□ 완전 혜자

□ 혜자

□ 보통

□ 비쌈

□ 거품

□ 거품 그 자체


[[ 아트워크 ]]

□ 황홀함

■ 멋있고 개성 있음

□ 개성 있음

□ 괜찮음

□ 못 봐줄 수준은 아님

□ 별로...

□눈을 가리고 싶어짐


[[ 인터페이스 ]]

□ 게임이 나를 엄마보다 잘 챙겨줌, 참조표+게임 안에서 모두 일목요연 알잘딱하게 구성됨

□ 크게 불편하지 않음, 세팅 정도만 봐주면 됨

■ 약간 귀찮음, 참조표 있으면 좋을 것 같음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참조표 필수적, 룰북을 몇 번 뒤적거려야 함

□ 매번 룰북을 뒤져봐야 함


[[ 컴포 퀄리티 ]]

■ 아름다움, 수려함, 컴포가 게임의 50%를 완성시킴

□ 테마에 잘 녹아들어있음

□ 신경쓴게 보이나 그렇게 대단하진 않음

□ 일반적임, 어디서나 보던 원형 디스크… 정육면체 큐브…

□ 별로…컴포는 전혀 신경쓴 것 같지 않음


[[ 룰 난이도 ]]

□ 룰 설명 1분 컷, 세 살 조카도 가능,

□ 룰 설명 3분 이상, 내가 아는건 할리갈리 뿐이어도 가능

□ 룰 설명 5분 이상, 일반인 남녀노소 가능

■ 룰 설명 10분 이상, 나 전략게임 좋아해 하는 일반인들에게 적당

□ 룰 설명 20분 이상, 어느 정도 집중하면 바로 할 수 있을 정도

□ 룰 설명 30분 이상, 듣고 있으면 조금 아득한 정도, 한번 해보고 나서야 어느 정도 감이 옴

□ 룰 설명 1시간 이상, 설명 들어도 헷갈림..1회플로는 숙지가 어려움


[[ 잔룰 ]]

□ 없음

□ 조금 있지만 직관적임

■ 가끔 깜빡할 수 있지만 크게 크리티컬하진 않음

□ 대부분의 룰이 잔룰로 이루어짐

□ 잔룰을 챙기지 못하면 진행에 크리티컬한 영향이 있음


[[ 확장 ]]

□ 확장이 이 게임의 핵심

□ 다양하고 종류가 많음

□ 몇 가지 있지만 필수는 아님

□ 비공식 추가 확장들이 있음

□ 리테마 등 가벼운 확장 위주

■ 확장 없음


[[ 세팅 난이도 ]]

□ 세팅만 30분 이상, 큰 테이블 필수

□ 세팅만 20분 이상, 구성물 정리 필수

□ 세팅 10분

■ 세팅 5분

□ 세팅 3분

□ 세팅 1분

□ 상자 열면 바로 플레이 가능


[[ 테마 ]]

□ 물아일체, 캐릭터가 나인지, 내가 캐릭터인지, 완벽한 몰입

■ 충분히 몰입될 정도의 테마 스토리

□ 잘 쓰여진 스토리

□ 최소한의 스토리

□ 있지만 별 의미 없음

□ 스토리 따윈 없음


[[ 밸런스 ]]

□ 황금 밸런스

■ 좋은 밸런스

□ 적당히 타협가능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정도

□ 허술함

□ 부조리함

□ 최악, 한숨이 절로 나옴


[[ 플레이타임 ]]

□ 5시간 이상

□ 2시간 이상

■ 1시간 이상

□ 30분 이상

□ 10분 이상

□ 5분 이상


[[ 중독성 ]]

□ 일상생활이 안 됨

□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남

■ 가끔씩 하고 싶음

□ 1년에 한번 정도 생각날 듯...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게임성 ]]

□ 갓겜

□ 자꾸 생각남

■ 재밌음, 꾸준히 돌리고 싶음

□ 가끔 생각날 떄 하는 정도

□ 즐기기엔 부적절함

□ 지루함

□ 게임이 아님


[[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 ]]

□ 당장 사, Take my money!

■ 세일을 기다리자

□ 대체할 겜 없으면 살만함

□ 상태 좋은 중고로 초저렴하게 나오면 고민

□ 굳이...? 돈이 아깝다

□ 줘도 안가질래...책장 자리가 아깝다


[[ 리플레이성 "깊이 파볼만 한가?" ]]

□ 끝없음, 매번 다양한 세팅, 다양한 테크, 다양한 느낌, 수천회플 하더라도 늘 새로워

□ 굉장히 깊음, 수백 회 플레이해도 고이는 맛이 일품

■ 깊음, 수십회 플레이 하더라도 이 게임을 다 즐겼다고 할 수 없다

□ 깊진 않음, 10회플이면 모든 테크 찍먹 끝

□ 얕음, 5회플 충분, 매판 양상이 비슷하게 흘러감

□ 2-3회플이면 충분

□ 1판잼

 

 

[총점: 8/10]

10 무조건 소장! 필구! 시간만 되면 계속 하고 싶은 게임

9 취향에 맞고 소장하고 싶은 게임, 자주 자주 하고 싶은 게임

7~8 가끔씩 생각나서 한번씩 해보고 싶은 게임

5~6 재밌지만(소소잼) 굳이 소장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 게임

3~4 상대방이 꼭 하고 싶다고 하면 1판 같이 할 게임(먼저 하자고는 안할 게임)

0~2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게임


 

플레이 소감

 

정말 재밌게 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또 해보고 싶은 게임이었어요

 

선원이었는데 다음엔 크라켄 추종자가 되어서 진행해보고 싶네요

종교 전파하는 맛이 재밌을 것 같아요

 

한편으로 걱정되는건 가격이 많이 걱정되네요…

요새 게임 가격들이 미쳐 날뛰고 있는데 이 게임 또한 디럭스로 나올 예정이니 가격도 만만치 않을 거 같네요

 

또 하나 걱정되는 점은 인원 모으기 입니다…

5인부터 가능한데 7인 이상부터 해야 좋을 것 같아서 모임이 아니면 1년에 많이 돌려도 몇 번이나 돌릴 수 있을까가 걱정이에요 ….

 

이런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지만 저는 가격만 좋게 나오면 바로 살 것 같네요!

좋은 마피아 게임임은 틀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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