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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보드게임 페스타 라시드 체험 후기(비스트,틸레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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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2.120.***.***
2022-11-14 09:51:50

비스트

틸레툼

 

보드게임콘과 보드게임 페스타 매년 참가를 하고 있는데 후기를 적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이번에는 의정부 명보드 분들과 함께 11/12(토)일에 페스타를 방문하였습니다.

 

역시나 요즘 높아진 보드게임의 위상인지 입구 대기줄이 어마어마 했네요.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무려 긴 대기줄이 무려 3줄이나 있었네요.

입장 시간이 10시가 넘었는데도 한동안 계속 못들어가고 대기하다가 10시 20분쯤 드디어 입장할 수 있었네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역시나 수많은 신작 보드게임의 전시 물품과 입간판들이었네요.

확실히 코보게쪽에 사람이 많았네요.

 



 

어느정도 구경을 마친후에 이번에 꼭 체험을 해보고 싶었던 비스트를 하기 위해 체험 대기줄에 섰네요.

예약을 따로 받지 않는 형식이어서 체험하기 위해서는 앞 테이블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되서 여기에서 한 40분정도 

대기를 했던거 같네요. 그래도 꼭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라 기다렸네요.

 

11/12(토) 비스트  (평점 7.5 / 10)    4인플 

플레이타임 : 룰설명포함 1시간30분(두번째밤까지)

긱웨이트   : 2.92

긱평점     : 7.9점

 

비스트의 방식은 플레이어중에 한명이 비스트역할을 맡고 나머지는 헌터를 맡아서 서로간의 승리조건을 위해 싸우는 게임이네요.

이번에 비스트는 늑대무리의 여왕인 펜리르였습니다. 특징은 자신의 하수인인 늑대를 부리는게 가장 컸던거 같아요.

하는 방식은 무조건 선턴 비스트의 행동 이후에 헌터들이 순차적으로 하는 방식입니다. 액션은 카드로 이루어지며

카드마다 두가지 색깔로 나누어져 있는데 같은 색깔의 카드를 동시에 못쓴다는 점이 특이 했네요. 화이트채플처럼

비스트가 어디 있는지 모르기때문에 먼저 비스트를 위치를 찾고 찾는데에 끝나지 않고 거기서 전투가 이루어진다는 점이 신박했네요.

무한대로의 숨바꼭질이 아니라 각 라운드마다 보상이 있는 목표가 존재하기에 그걸을 유추해서 미리 행동하고 추리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그 보상으로 받은 화폐를 통해 점점 비스트나 헌터나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점도 좋앗네요. 기대한만큼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비스트 체험 이후에 코보게쪽으로 이동해서 이번에 확정적으로 살 게임중에 하나인 스플렌더:듀얼을 구입했네요. 

이미 출시전에도 해외쪽에서 호평이었던 게임이라 그냥 무지성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이후에 보니

바로 입구쪽에서 가이오트님의 팬사인회가 진행되서 참여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결국 보드게임계의 연예인인

가이오트님과 사진도 찍고 게임에 사인까지 받아 왔네요 유후~

 

 

이후에는 하양검정님이 미리 예약해 두신 틸레툼으로 이동하여 틸레툼체험을 하였네요.

시모네와 타치니 두 작가가 뭉쳐서 이번에 낸 신작이기에 꼭 체험하고 싶었던 게임입니다. 그전에 두 콤비가 작업했던

촐킨과 마르코폴로가 제 시드평점 기준으로 둘다 8.5점의 갓겜티어이기에 이번 틸레툼도 엄청엄청 기대를 했네요.

 

11/12(토) 틸레툼  (평점 7 / 10)    4인플 

플레이타임 : 룰설명포함 2시간00분(2라운드까지)

긱웨이트   : 3.3

긱평점     : 8.0점

 

틸레툼의 방식은 각 플레이어가 유럽의 상인이 되어 총 4라운드동안 주사위로 이루어진 12액션 이후에

승점이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이기는 게임입니다. 일단 라운드가 시작되면 주사위가 배치가 되고 선 플레이어부터

배치되어 있는 주사위를 고르면서 액션이 진행됩니다. 다만 이 주사위를 고를때 높은 주사위를 고르면 자원은 많이

받지만 액션포인트가 적어지고 반대로 낮은 주사위를 고르면 받는 자원은 적지만 액션포인트가 많아지는 방식으로

각 선택마다 고민을 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제가 게임이후에 느낀점은 기존에 나왔던 두 작가의 게임을 오마주해서

그냥 간단버전으로 만든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주사위 선택방식은 마치 음지양지금지가 빠진 테케누에서

상인들과 건축가가 돌아다니는 방식은 마치 마르코폴로에서 따온것처럼 느꼈습니다. 게임에 엄청 기대를 해서 인지

저는 좀 많이 실망했네요. 게임이 너무너무 쉽고 뭐 별것이 너무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촐킨/마폴을 기대했지만

정작 느낌은 티투라 같은 입문게임 느낌이었네요. 그래서인지 게임도 더 재미없게 느껴졌나보네요.

오버레이 개인판까지해서 선주문 들어가있는 상황이지만 빼야하나 고민이 되는 체험이었습니다.


 

틸레툼 이후에는 여러 부스를 돌아다니며 구경을 했네요. 따로 체험을 하지 않았네요. 새로나온 듄:확장 불멸을 하고 싶었지만

이미 예약대기가 다 끝난 상황이라 아쉬었네요. 돌아다니며 또 다른 보드게임계의 아이돌인 곰잼님을 만나서 사진을 찍었네요.

이후에는 그대로 계획했던 웰컴투더문을 구입하고 이번 페스타를 마무리 했네요. 계획대로 확정구입예정이었던 스듀와 웰컴투더문을 

구입하고 이번에 가장 체험하고 싶었던 비스트와 틸레툼을 해봐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보드게임계의 유명인인 가이오트님과

곰잼님과의 만남도 즐거웠네요. 좋은 페스타의 기억을 가지고 이번 후기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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