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더머신 간단 후기
웨더 머신 후기
- 게임 인원 : 4인
- 시간 : 총 4시간 30분
설명 1시간 플레이 : 3시간 30분
- 소감 : 어렵다
- 게임 인원 : 3인
- 시간 : 총 4시간
설명 1시간 플레이 : 3시간
- 소감 : 어렵다
내가 생각하는 잘하는 법
0. [정부]장소에서 액션 많이 하기
1. 처음에는 무조건 정부에서 [바우처 지원받는 액션]을 통해 [ 물자 없이 정부에 물품 판매 액션 ] 하기
2. R&D에 들어가서 정부 바우처 확보하기.
3. 다시 정부에 가서 [바우처 지원 받는 액션] 또는 [물품 판매 액션]을 통해 기계부품을 안쓰고 하는 추가 액션을 확보하기
정부 <-> R&D를 주로 하면서 정부에서 최대한 많은 바우처와 필요한 자원을 얻어서 액션하기
전체적인 후기
- 처음할 때도 어려웠고, 두번 째 할 때도 어려웠다.
- 어려웠던 이유는 바우처가 부족하다
- 바우처가 부족했던 이유는 정부액션 챙기기를 게을리 했다.
- 다음에 할 때는 정부에서 액션을 많이 해서 정부를 통해서 많은 바우처와 물품을 공짜로 공급받아야 겠다.
- 공급처에서 가져와서 하는 추가 액션은 완전 최고다!!!!
- [라티브 실험길의 실험성공]을 미리 예측해서 미리 실험준비 시켜놓는 것도 재밌었다.
- 나의 턴오더가 마지막일 경우 내가 원하는 액션을 포기하는 경우가 나온다.
< 선턴을 잡는 액션도 중요한 것 같다>
1인플을 오늘 하려고 룰북을 읽었는데
이해가 잘 안된다
누가 1인플 룰도 동영상으로 올려줬으면 좋겠다.
내일 다시 읽고 해봐야지.
가난한 과학자는 많은 연구를 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자금을 지원받아야 하고
연구자금 및 지원물품은 많을 수록 좋은데, 나는 필요한 물품을 물품창고에서 샀다 ㅠ
내가 물품창고에서 내 바우처 써서 먹는 것보다
정부, R&D,실험실을 통해서 원하는 부품을 얻는 것을 목표로 액션을 계산하고 계획하면서 게임해봐야겠다 ( 이게 어렵지만 내가 할수만 있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각 장소에서 얻는 공짜 부품을 예상하여 액션을 계획하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다.
다시 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