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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메시나 하다가 몇시나 지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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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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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IP: 218.147.***.***
2022-09-21 22:54:13

오션스

메시나 1347

그날 밤, 누군가 죽었다

안녕하세요!

최근 콩코르디아를 구해서 신이 난 샤미입니다. 중고장터에 수십번 올려서 겨우 고마우신 한분께 연락이 왔네요. 아주 굳입니다. 이제 진짜 가지고 싶은게 없나 했는데 또 최근나온 네메시스 뽐뿌가,,,,,,, 공간이 없다는등의 여러 핑계를 대며 이 악물고 견디는 중입니다. 최근 이래저래 너무 바빳어서 보겜을 많이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이날은 보드게임콘때 표님의 일에 저와 체님이 약간의 노가다?를 도와줬었는데, 표님이 감사하다고 메시나와 오션스를 룰마해주시고 초밥까지 사주셨었습니다. 리뷰시작하겠습니다!!!!

 

 

★★★★★ : 갓겜 말이 필요없습니다! 평생소장
★★★★ : 이 게임을 돌린다면 모임에 주저없이 참여!
★★★ : 가끔 하면 즐겁습니다!
★★ : 한번 해봤으면 됐다!
★☆ : 방출각

 

 

1. 메시나 1347 - 3인/2시간/★★★★

 

 

드디어 해보는 메시나입니다. 이 메시나는 아주 긴 여정을 한 메시나입니다..... 모임에서 루님이 중고로 구매하시고 그 중고를 은님이 구매하시고 그 은님이 표님께 생인선물로 주신 메시나입니다. 메시나는 굉장히 보라에서 핫했지만 저는 기회가 오질 않아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특급 룰마까지(잔잔바리 에러플이 있던건 안비밀) 완비 되어있는 메시나를 하는 영광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최근 프라하를 비롯한 수히작가의 게임을 하는데 하는 게임마다 미묘한 매력이 있네요.

 

게임은 듣던데로 재미있었습니다. 체님과 표님이 비슷한 트리를 가셨고 제가 혼자 거의 모든 배를 독식해서 독주아닌 독주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차를 통한 건물을 짓는 점수가 가장 쎌거 같았었는데 생각만큼 강력하진 않았습니다.

최종점수

샤미 100점 1등

표님 58점 2등

체님 57점 3등

다음번에는 다른맵 다른 면으로 해보고싶은 게임입니다. 간단하지만 생각할 거리도 많고 수많은 선택지때문에 머리아픈 메시나! 정말 재밌었습니다.

 

 

2. 그날밤 누군가 죽었다 - 3인/10분/★


 

그날밤입니다. 이게임은 코보게에서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살때, 배송비가 내기 싫어 끼워 산게임입니다. 추리 협력이라는 특이한 게임의 장르때문에 어느정도 아예 기대를 안한게임은 아니었는데,,,,,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카드를 두장째 뽑았을때 게임은 승리로 끝났고 허무함과 함께 게임중 장황한 텍스트를 소화하는 과정이 즐겁기보다는 피곤했습니다. 이날 게임후 바로 방출을 결정한 게임입니다.

 

 

3. 오션쓰 - 3인/1시간/★★★


 

표님께 선물로 드린 오션스입니다. 파스텔톤으로 굉장히 이쁜 앞면과 달리 뒷면에는 무시무시한 크라켄이 있는 박스에 작은 충격이,,,,, 멤버가 다들 친하고 성격들도 좋은 덕분에 굉장히 파티스러운 분위기에서 진행했습니다. 게임이 정말 이쁜 덕분에 눈호강을 하면서 했습니다. 초반에 저 무한촉수로 물로켓점수를 뽑았지만,,,,,후반에 약간 밀리는 분위기가 크라켄카드를 가져오는 바람에 다시 역전을 하게되었습니다. 쉬운 웨이트 지만 잔룰이 약간 있고, 카드를 각각의 효과가 마냥 쉽지만은 않기때문에 중간중간 계속 룰북을 봐야하는 게임입니다.

최종점수

샤미 63점 1등

표님 61점 2등

체님 53점 3등

 

 

보드게임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적당히 건조하고 적당히 습기있는,,,,또 이러다 금방 겨울이 다가올거같아 걱정입니다.

행복한 보드라이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