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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9/18(일) 네메시스, 카르카손, 모던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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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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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39.***.***
2022-09-20 11:19:26

모던아트

네메시스

카르카손: 20주년 기념판

안녕하세요?

거제 통영 기반 [보통인] 9/18일 모임후기 공유합니다.

 

1. 네메시스


쨍하고 밝게 빛난 배경과는 어울리지 않은 다크한 느낌의 표지로군요.

 

몇 주전 부터 돌려 보려다가 번번히 무산된 네메시스 입니다. 때마침 락다운 한글판 발매가 예고되어 이번주는 필히 돌리자고 마음먹고 돌리게 되었습니다. 다만 오랜만에 돌리는지라 룰 복기를 한번 하려 했는데, 수리남 정주행을 하느라 룰 복기를 제대로 못하고 버벅거리면서 진행 했네요ㅜㅜ

 

마지막 네메시스 플레이 했을 때 너무 재밌는 일이 많아서 그냥 배신꿀잼게임(?) 정도로만 한줄 기억이 남았었는데, 오늘은 탐험하는 족족 고장난 방에다가 인트루더가 기하급수적으로 출현하면서 탈출정 루트는 막히고 뭣도 못해보고 다들 싸우기만 하다가 전멸 했습니다. 그래서 재미를 제대로 못보고 끝낸 것 같아 아쉽네요. 아쉬워서 자꾸 다시하고 싶단 생각 밖에 안드네요. 늪에 빠져버린건가...

    


<네메시스호의 우현에 인트루더 여왕이 출현했다. 선장의 운명은?>

 


<둥지로 가서 알을 주워서 약점을 알아내야만 하는데 너무나도 멀게만 느껴진다 - 조종실의 정찰병>

 

2. 카르카손


식사 배달이 곧 올거라 가볍게 카르카손을 했습니다.

저는 잘 모릅니다만, 시작타일이 진귀한거라 하더군요.

이미 이때 태풍이 불어닥치고 비가 오기 시작해서 약간 마음이 뜹니다... 차 까지 어떻게 가지...? (꼴랑 30m거리) 보드게임 비 맞겠는데?? (결국 놔두고 감) 

 

3. 모던아트





태풍 때문에 다들 일찍 귀가 하기로 하여, 식사후 가볍게 모던아트를 돌렸습니다. 방장님이 보린이 시절에 사둔 모던아트 라고 하는데, 어떤 버젼 두개를 합친 버전이라고 하네요. 가림막은 프랑스판 버젼같고, 그림은 르네상스판 같은데 한국어판의 작가 구성과 조금 다르네요.

 

한 때 경매게임을 잘 했었는데, 요새는 걍 대충 지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작품마다 족족 0원이 되어 버리는... 1,2라운드에 내키는대로 카드를 내었더니 3,4라운드에 전략적으로 입찰 시킬 카드가 없었습니다. 전혀 도움 안되는 카드만 남고.. 결국 치열하지 못한 죄로 꼴등을 하고 맙니다. 옆에 계신 J님이 저 점수 얼마냐고 묻습니다. 아마 꼴등을 다투었나봅니다ㅎㅎ  


모임후기 마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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