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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 2탄] 럭키 벼락부자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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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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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6.120.***.***
2022-08-03 20:25:47



 

 

자세한 후기는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takong/222837797576

 

인스타그램계정 :

https://www.instagram.com/boardgame_okdongja/

 

추억의 게임 시리즈 2번째입니다

<일반>

과거 문방구 게임 중 가장 유명했던 '졸리 게임' 라인업 중 하나인 작품입니다

<구성물>

전체 구성물은 간촐합니다

게임판 하나와 주사위 1개, 그리고 10만 원부터 1,000만 원까지의 지폐,

보험증서, 보물추첨권, 차용증, 정기예금증 등이 들어있습니다

<규칙>

이 당시의 가장 흔한 시스템인 롤 앤 무브 방식입니다

주사위를 굴려서 칸을 전진하고, 도착한 칸의 효과를 받으면 됩니다

다만 보험회사나 복권방, 은행 등에는 원한다면 멈출 수 있습니다

칸을 전진할 때마다 돈을 얻거나 잃게 되며

가끔씩은 보험을 들지 않은 사람이 사고를 당해 큰 돈을 잃거나

복권에 당첨되서 큰 돈을 거머쥘 수도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가장 많은 돈을 가진 사람이 승리하게 됩니다

<결과>

이 게임도 20분 정도로 끝이 난 듯 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주사위가 높게 나와서 쭉쭉 전진을 하였고 미니언은 천천히 뒤따랐습니다

빨리 간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닌데 다행히 큰 손실을 입는 칸들을 건너뛸 수 있었고

결정적으로 행운 복권을 산 것이 당첨되면서 엄청난 돈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전체 보유한 돈의 절반을 잃어야 하는 칸에 들어가면서 다시 와장창 무너져내렸지만

그래도 빨리 들어간 덕분에 1,000만 원을 딸 수 있었습니다

한편 미니언은 천천히 각종 효과들을 받으면서 왔는데

복권은 사지 않았기에 큰 돈은 얻을 수 없었고 역시나 전체 돈의 절반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착실히 돈 받는 칸을 지나치며 2등으로 들어와 500만 원을 땄는데

게임이 끝나보니 300만 원 정도의 차이로 제가 앞섰습니다

먼저 들어와 500만 원 더 번 것으로 승부를 갈랐네요

<소감>

어찌보면 뱀주사위보다 조금 진화되었다 싶을 정도로 아주 원초적인 게임이라

사실 아주 어릴 때에도 너무 단순해서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런 것은 지금 아무 문제가 되지 않죠

또다시 추억에 젖은 순간이었습니다




옥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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