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머라우더 팩 두 진영 좀 더 해본 소감.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루트괴인
1
678
IP: 118.220.***.***
2022-08-03 14:06:47

루트

루트: 약탈자 팩

기본적으로 솔플이지만, 오히려 솔플이니까 실력이 100% 동일하다는 전제로 해본 감상을 말하면...

 

 

오소리: 운영법을 아니 굉장히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일단 전투를 하면서도 내정 엔진을 돌릴 수 있는 게 강력합니다. 유물을 처음에는 캐기만 하다가, 나중에 한 번에 2~3개씩 회수하면 점수가 무슨 7점 8점 이렇게 버스트가 되는데 거의 싸움 잘하는 우드랜드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물론 토나오게 어려운 건 맞지만, 그래도 건물을 3개 깔고->매 차례 병사를 4명씩 모병하고 이동과 전투 위주로 한다 이것만 반복해도 맞싸움이 되더군요.

 

들쥐: 대처법을 아니 정말 무력하다고 느꼈습니다. 전 방랑자 아이템을 들쥐가 뺏으니까 방랑자가 큰 타격일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는 들쥐가 불 지르는 것보다 방랑자가 폐허 터는 게 훨씬 빠릅니다. 결과적으로 방랑자 있는 판에서 들쥐는 아이템 4개가 아니라 기껏해야 1개. 어쩌면 0개 먹고 물러나야 합니다.(그게 검이나 망치면 방랑자에게도 치명상이지만요) 무엇보다 이어리보다도 극단적인 공격 일변도 세력이라서 전쟁군주가 죽거나, 아니면 초반에 기틀이 무너져서 주둔지 날아가고 아예 병사들 다 죽은 '전멸' 상태에 오면... 뭐 전쟁군주는 나오지만 거의 전멸 리스크가 고양이 바로 윗줄 정도로 큽니다. 진짜 방어력 0이에요. 얘도 사람 많아지면 힘들고, 특히 우드랜드나 까마귀가 있으면 지옥같이 힘들 겁니다. 특히 까마귀에게 엄청 취약할 거예요. 패를 매 차례 1장 뽑을 뿐인데 폭로도 못하고 제거해야 하는데 제거하면 급습!!! 으악!!! 다만 2인플에서는 거의 무적이라고 느꼈어요.

 

고용인: 고용인도 빼놓을 수 없죠. 고용인은 정말 멋집니다. 매 루트의 구도를 바꿔주는데 이제는 오소리나 들쥐보다도 고용인이 기대됩니다.




루트괴인
블로그 방문
소식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