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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포켓몬사파리! 앙크! 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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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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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IP: 218.147.***.***
2022-08-03 06:18:09

라마

페이퍼 사파리

앙크: 이집트의 신들

듄 : 임페리움

듄 : 임페리움 - 익스의 부상

안녕하세요! 지난밤 엄청난 천둥번개로 와 뭐야 하면서 우영우를 본 샤미입니다. 우영우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리뷰시작하겠습니다!

 

 

★★★★★ : 갓겜 말이 필요없습니다! 평생소장
★★★★ : 이 게임을 돌린다면 모임에 주저없이 참여! 약간의 쿨타임 필요!
★★★ : 가끔 하면 즐겁습니다!
★★ : 한번 해봤으면 됐다!
★ : 방출각

 

 

1.페이퍼사파리 피카츄에디션 - 4인/20분/★★★★

 

 

페이퍼 사파리입니다. 이번에 아스모디에서 피카츄버전으로 나왔어서 어차피 포샐도 있는거 바로 질렀습니다. 박스 크기가 똑같았으면 모으는 맛이 있었을거 같은데 박스크기가 살짝 다르더라구용. 페이퍼사파리는 이미 일반판으로 한번 해봤어서 어렵지 않게 룰마후 플레이했는데, 새로나온 로켓단 카드는 긱웨이트 4점대를 방불케 했습니다. 4명이서 3번씩 읽고 겨우 따라간후 익혔습니다.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좀 헷갈리실수도 있으실거 같습니다.

 

이번에 포함된 냐옹과 피카츄가 새겨진 토큰은 정말 그것만으로 살가치가 있을만큼 멋집니다! 제가 유치원다닐때 좋아했던 초대형 롱스톤도 있습니다!!!!

 

첫판은 체님의 승리! 자꾸 뮤카드로 좋은것을 다 갈취해가는 초대형이득으로 1라운드를 가볍게 이겼습니다. 원래 3번을 이겨야 최종승린데, 저희는 후에 가져온 게임이 많으므로 2승을 가져가면 최종승리로 정해 게임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판 또한 체님의 승리로 빠르게 게임은 종료했습니다. 체님을 제외하고는 똥겜이라고 했지만,,,,,, 못하니까 재미없는게 아닐까요?ㅎㅎㅎㅎ(농담입니다. 페이퍼사파리는 최고의 파티게임!)

 

2.듄(익스확장+딜럭스팩) - 4인/2시간반/★★★★★

 

 

듄입니다. 저번에 고님댁에서 한 듄이 정말 재밌어서 보드게임구매+영화까지 다 즐긴 게임입니다. 확실히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니 테마도 더 살아나고 무슨캐릭터가 영화에서 나왔는지 다 눈에 보여 훨씬 더 재밋었습니다. 게임성도 물론 굉장히 높다고 생각하구요. 게임시작 부분에 주로 카드구입등으로 후반 밸류를 높이는데 턴을 사용해 2-3점에서 고전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승리를 위한 초석이었을뿐 4명중 저를 포함한 세분이 한번밖에 안했거나 초플이라 견제 세력도 거의 없어서 무난히 모든 영향력을 최대까지 입성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서 바로 그전라운드 전쟁상황.....입니다. 여기서 저는 모든 책략을 써버리고 2점을 획득하여 그 다음 라운드에 11점 달성으로 게임을 끝냈습니다. 듄은 진짜 갓겜!!!! 딜럭스로 피규어를 가지고 하니 보는맛도 확실히 있었습니다. 드레드노트피규어도 따로 있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어디 능력자분이 만들어서 파시면 참 좋겠네요.
최종점수

샤미 11점 1등

체님 8점 2등

현님 8점 2등

비님 5점 4등

듄은 마르고 닳도록 할 예정입니다!! 킹갓겜!! 영화도 빨리 2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3.라마 - 4인/15분/★★☆

 

사진이 없는 라마입니다. 듄을 살때 판매자분이 서비스로 끼워주셨는데 마침 얼마전에 라마를 재밌게 한 기억이 있어서 브릿지 게임으로 꺼냈습니다. 

최종점수

샤미 -5점 

루님 -5점 

체님 -12점 

현님 -31점 꼴등!

라마는 뭔가 파티게임이지만 좀 심심한 느낌,,,,,듄 직후에 한거라 살짝 지쳐서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4.앙크 - 4인/1시간반/★★

 

 

얼마전 보드엠에서 출시한 앙크입니다. 펀딩당시 본판만 구매한 비님덕에 앙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왼쪽에 보시면 행동판에 각자의 토큰을 놓아서 게임하는 초대형참사가 날뻔 했지만 뭔가 이상한 걸 눈치채고 저는 바로 긱에서 플레이 하고있는 사진을 보고 잡아냈습니다. 룰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잔룰도 적구요. 다만 게임자체가 인터렉션 덩어리 of 덩어리입니다. 인터렉션을 즐기지 않거나 약간의 협잡의 요소마저 싫어하신다면,,,,,,,

 

피규어는 크고 웅장합니다. 하지만 테마 자체가 제가 즐기는 테마가 아니다 보니까 게임성만 보게되었는데 특정 기물의 선점요소라던가 게임의 후반부에 34등이 합쳐진다거나라는 방식은 참신했으나 아마 해보신 많은 분들이 큰 재미를 느끼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게임은 선턴보정을 지형으로 보정을 했는데 이부분은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게임은 막턴인 저와 체님이 가장 꿀땅을 먹고 처음에 유리함을 잡았으며 저는 후반형 기술들을 올려 빠르게 기물을 해금하고 분쟁을 유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결국 4사람의 모든 기물이 아래쪽으로 향해 마지막에는 전투중의 점수로 31점에 도달해 제가 승리했습니다. 게임의 기둥을 담당하는 룰은 직관적이나 점수를 전투중 그리고 전투후에 계산하는 번거로움이 있고(익숙해지면 괜찮아 지려나요.)아예 지역을 점령해버린 황투같은 느낌의 전투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괜찮았던 점은 자신의 기술의 해금에 따라 여러 전략을 쎄울수 있었다는점, 신마다 능력은 다르나 스킬은 모두같아 약간 하나의 스킬로 몰린다는점은 저평가 할거 같습니다.


최종점수

샤미 31점 1등

체님 22점 2등

비님+현님 22점 3등

게임의 후반부에 3등이 4등을 병합하는 시스템이나 극후반에 아예 뒤떨어지는 팀을 탈락 시키는등의 기믹은 호불호가 많이 갈릴거 같습니다. 저는 인터렉션이 협잡으로 이어져 누군가를 기분나쁘게 하게끔 하는 게임을 별로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큰 점수를 주지는 못했습니다. 앙크는,,,,,한번 해봤으면 됐다!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며 앙크는 여러 긱등의 여러 커뮤니티에서 칭찬도 많이 하는 좋은 게임입니다. 다만 제 취향이 아닐뿐입니다.

 

 

더운날에 먹거리 조심하세요!

행복한 보드라이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