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결투 2차 교류회 초 간단 후기
2시에 시작되는 행사에 거의 2시 딱 되서 도착했습니다.
이미 대전을 진행중이신 분들로 가득했습니다.
2시부터 초심자를 위한 튜토리얼 진행, 규칙아는 플레이어들은 그냥 진행.
그리고 3시부터 토너먼트 대회 진행. 패배하고 이후 프리플레이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 내내 한 건... 게임하고, 게임하고 게임했습니다.
^^;;;
정말 2시에 시작해서 7시까지 후루요니 게임 하기와 관련 이야기하기만 했어요.
말 그대로 후루요니의 하루였어요.
중요한 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보니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했습니다.
초심자분과의 플레이도, 고인물인 분과의 플레이도 각각의 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게임 자체가 재미있다보니 계속 게임 하나만 해도 충분했고요.
보통은 두명으로 제한적인 플레이밖에 못하는 게 최대 문제라 정말 만족스러운 날이었습니다.
참여 가능한 지역이라면 참여 추천드립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내용 보기
팔로우
피드
저장
신고
하이텔슈리
님에게 댓글 작성
댓글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