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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명보드] 6.4~5일 이틀 후기 (라시드 명보드 10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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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드
8
1,183
IP: 222.120.***.***
2022-06-07 11:46:54

버건디의 성

프레스코

콜 바론

필름을 감아!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카르카손 빅 박스 6

뉴욕 동물원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메르브: 실크로드의 심장

안녕하세요. 의정부에서 하는 동호회 후기 모입니다.(단톡방 무려 120명의 인원!!)

의정부 명보드 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SIr1oY

 

참여코드없이도 남녀노소 참여가능하며 현재 의정부 외에도 서울과 경기북부 지역분들이 오프모임을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미새/남미새없이 겜미새와 깔끔한 게임매너를 겸한 모임입니다. 

 

의정부 명보드는 보드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단톡방에 명단을 작성후에 오프라인 모임을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이 후기는 2022. 6.4일과 5일 이틀 후기입니다.

 

게임마다 개인적인 평점을 매길려고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점입니다. 

(일꾼놓기,영향력 선호 / 마피아, 협력, 협잡류 혐오)

 

이날의 원픽게임 : 이날 제일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제일 재밌다고 느낀 게임(평점상관x)  ►이날의 원픽게임

 

활발한 활동을 하는 명보드를 알리기위해 이주 명단을 공개합니다~

-이번주 명단-                 

- 6월 3일 금요벙 -
[자유벙]
1.
2.
3.

[전략 4인]
곰왕/정생.강/댕모/하검 19:00~

- 6월 4일 토요벙 -
[자유벙]
1. 푹신 10:00 ~ 22:00
2. 실중 10:00 ~ 
3. 진익 10:00 ~
4. 킬러 10:00 ~ 14:00
5. 절언니 14:00 ~
6. 라시드+1 16:00~
7. 도구 16:20 ~
8. 머더버드 16:30~
9.댕모 20:00~

 

[글룸 4인]
곰왕/정생.강/건빵/하양검정 12:00~


[아딱 3인]
수리/메리/0234 12:00~

- 6월 5일 일요벙 -
[자유벙]
1. 하이 10:00~ 17:00
2. 진익 10:00 ~ 23:00
3. 치치포함 4인 18:00~
4. 라시드 10:00~
5. 조.쉬 18:00~ 마피아가즈아
6. 화이스 18:00 ~
7. 짱이 19:00 ~ 
8. 아발론 18:00 ~
9. 실중 19:00
10. 스베 19:00 ~
11. 푹신 19:00 ~
12 절언니 +와이프 18:00~


[마작 + 테포마 4인]
치치/캐미/제이/senke 11:00~

 

[마작&전략 4인]
곰왕/머더버드/뽀/토.노 12:00~

 

[투매니본즈&가린이팟+@ 4인]
나.르/희.태/준10/조.쉬 10:00~



6/4(토)  메르브 (평점 7.5 / 10)     Rule Master : 라시드

 

4인플 : 라시드/이슬/엄마새/툴


이번 후기는 토요일 짧은 벙 + 일요일 후기입니다.

오늘게임 픽스 : x

 

첫번째 게임은 메르브. 엄마새님이 오랜만에 하고 싶다고 해서 선택을 했네요. 테마와 방식은 실크로드의 중심도시 메르브를 각자 플레이어가 총 3라운드동안

몽고의 침입을 막으면서 여러가지 액션후에 승점이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이기는 게임입니다. 일단 이안오툴의 화려한 아트윅이 눈에 들어옵니다.

또한 1라운드동안 총 4번만의 액션과 자원획득이 가능해서 액션 한번 한번 할떄마다 플레이어가 끼리 턴오더 싸움이 가장 백미라고 생각합니다. 2라운드부터는

몽고군의 침입이 동서남북 4방향으로 시작되는데 이걸 막기 위해 성벽을 쌓거나 군대를 배치해서 내 건물을 지키는 매커니즘도 참 신박한거 같습니다.

나름 재밌는 매커니즘과 게임성을 가졌지만 초플이신 툴님은 별로라는 평가를 내리시네요 ^^;

 

 

6/4(토)  카르카손 (평점 7 / 10)     Rule Master : 툴

 

4인플 : 라시드/이슬/엄마새/툴

 

두번째 게임은 카르카손. 툴님이 더이상 새로운 게임은 배우기 힘들다고 선택했습니다. 테마와 방식은 너무 유명한 게임이라 생략생략~

오늘 카르카손의 느낌은 카르카손중에 가장 재밌다고 생각하는 용과 공주 확장이 빠지니 정말 할 게 없는거 같습니다. 또한 알파플레이어가

거의 모든 플레이에 관여를 하니 게임하는 내내 다운타임을 엄청 느꼈던거 같네요. 카르카손의 재미는 각자 모두 타일과 룰에 대해 잘알고

눈치싸움으로 성과 들판같은걸 뺏는 인터랙션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부분이 요번 게임에서는 많이 부족했던거 같네요.

 

 

6/5(일)  프레스코 (평점 7 / 10)     Rule Master : 하이

 

3인플 : 라시드/하이/진익

 

이어서 일요일벙입니다.

일욜 첫번째 게임은 프레스코. 최근에 새로오신 진익님과 처음 같이 게임을 해보게 됬네요. 프레스코의 테마와 방식은 각자 플레이어가 화가가 되어

물감을 구매하고 섞는 행동과 그림그리기를 해서 게임종료 후에 승점이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이기는 게임입니다. 요게임도 비공개로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할지 선택후에 동시에 공개가 되기에 처음에 턴오더 싸움이 가장 백미인거 같네요. 결국은 좋은 물감을 많이 사야 그림도 그리고 승점을

얻기에 이 부분이 제일 재미있었네요. 소감은 깔끔한 입문전략이네요. 게임을 해보니 2년전 인천원정에서 프레스코 메가박스를 구매할 찬스가 있었는데

그걸 못산게 좀 아쉬웠네요.

 

 

6/5(일)  콜바론 (평점 7.5 / 10)     Rule Master : 하이

 

3인플 : 라시드/하이/진익

 

일욜 두번째 게임은 콜바론. 1년전에 콜바론 1회플 이후에 하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테마와방식은 각자 플레이어가 광산회사가 되어 총 3시대 이후에

승점이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이기는 일꾼놓기 게임입니다. 콜바론의 가장 재미있는점은 바로 개인판의 엘리베이터네요. 5층의 엘리베이터에서

하나하나 액션포인트를 써서 위로 올리는게 가장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또한 같은 액션칸을 들어갈때마다 필요한 일꾼이 늘어나서 좋은 액션을 

미리미리 선점도 해야하고 돈도 벌어야 하고 자원도 얻어야 하기에 계속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는 상황이 재미있었습니다.

중급입문 전략으로 참 좋은 게임인거 같네요 콜바론

 

 

6/5(일)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평점 8.5 / 10)     Rule Master : 라시드

 

3인플 : 라시드/하이/진익

 

일욜 세번째 게임은 클오칼. 하이님이 한번 룰마를 쉬고싶다고 해서 3인플로 좋은 프라하/스트로가노프/클오칼 중에 선택을 했습니다.

테마와방식은 제 리뷰에 자주 언급되었던 게임이라 생략생략~

평점을 보면 알겠지만 제가 참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컴포도 아기자기하고 각 클랜마다 특징들이 확실해서 다른 클랜을 할때마다 다른전략을

짜서 해야한다는게 테라와 가이아랑 참 비슷한거 같아요. 비슷하지만 선점요소가 다른 2게임보다는 적어서 초보자나 입문자와도

부담없이 할 수 있다는게 클오칼의 가장 큰 매력중에 하나인거 같네요. 이번에 진익님도 초플이셨지만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하셨네요.

 

 

6/5(일)  뉴욕동물원  (평점 7 / 10)     Rule Master : 하이

 

3인플 : 라시드/하이/진익

 

일욜 네번째 게임은 뉴욕동물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인 우베아재의 게임입니다. 우베 게임인데 해보지 못해서 선택하게 됬네요.

테마와 방식은 각자 플레이어가 개인판에 여러가지 타일을 통해 동물원을 만들어서 먼저 개인판을 다채우게 되면 이기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계속 공용판의 코끼리를 움직이면서 해당하는 타일과 동물들을 얻어서 테트리스로 개인판을 채우는게 마치 오딘같았습니다.

아마도 우베가 이 게임 이후에 오딘을 만들었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테트리스 게임이었네요. 동물컴포가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6/5(일)  버건디의 성  (평점 9 / 10)     Rule Master : 라시드

 

3인플 : 라시드/하이/진익

 

일욜 다섯번째 게임은 버건디. 가장 놀라운 점은 고인물중에 고인물인 하이님이 버건디를 한번도 안해보셨다는거네요.

테마와방식은 너무 유명한게임이라 생략생략~

확실히 좋은게임은 다들 좋아하네요. 이날 진익님이 가장 재밋는 게임으로 클오칼과 버건디를 꼽으셨네요.

이번에 새롭게 게임파운드에서 펀딩중인 버건디 신판에 저는 주문을 했네요. 돌이켜보면 보겜인생 20년인 내가 전략게임중에

수백판을 했지만 아직도 자주 하는 게임은 버건디가 유일한거 같아요!

 

 

6/5(일)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평점 8.5 / 10)     Rule Master : 라시드

 

3인플 : 라시드/토노/짱이

 

일욜 여섯번째 게임은 아르낙. 하이님이 가시고 진익님은 마피아팟쪽으로 가시고 토노/짱이 님이 합류해서 전략을 돌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게임은 갓겜 아르낙. 테마와 방식은 너무 유명해서 생략생략~

짱이님도 토노님도 처음이신데 다들 계속 재미있다고 감탄을 하면서 했네요. 빨리 확장이 나왔으면 하는 게임입니다.

 

 

6/5(일)  필름을감아  (평점 7.5 / 10)     Rule Master : 라시드

 

3인플 : 라시드/토노/짱이

 

마지막 게임은 필름을감아. 얼추 시간이 애매해서 간단하게 할수 있는 게임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예전에 한창 돌았갔던 게임인데

요즘에는 잘 안돌아가네요. 필러게임인데 가볍지만도 않고 브레인버닝을 할수 있는 좋은 게임입니다. 필감

 

 

 

< 마지막은 라시드 명보드 1000일 기념 피자파티!>

 

오늘 간만에 일주일에 2번 명보드를 왔네요. 어느덧 제가 명보드를 온지도 천일이 넘었네요.

너무 좋은 사람들과 많은 추억들을 생기게 해준 명보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명.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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