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실시간 베스트

2022년 해보고 싶은 기대작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별밤지기
4
4,112
IP: 125.182.***.***
2022-01-25 21:43:36

스몰 시티

존 컴퍼니

함부르크

암스테르담

딥 씨 크루: 심해에서의 임무

메시나 1347

웰컴 투 더 문

홀스리스 캐리지

롤링 하이츠

안녕하세요 별밤지기입니다. 2022년 해보고 싶은 게임을 뽑아 보았습니다 주로 신작위주고요 ㅎㅎ

요즘 모임을 잘 못나가서 약간 우울증? 올것 같아서 작성해보았습니다. 리스튼 25개 정도 뽑아 보았는데 9개만 올려보았어요.

흥미롭게 보셨거나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추천도 살포시 부탁드립니다 +_+

 

# 본 글은 핸드폰에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9. Rolling Heights (2022)

미스틱 베일, 스페이스 베이스, 큐비토스 등으로 유명한 존 디 클레어 작가의 2022년 출시 예정작입니다. 정말 요즘 잘나가는 작가로, Dead reckoning (2022)도 해외에서 '초'기대작으로 많이 뽑고 있지만 전 이 작품이 더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이유는 컴포넌트 일러 등등 너무 이쁩니다. 아래 긱에서 가지고 온 사진을 보시죠. 서로 경쟁해서 마천루를 건설하는 게임인데 큐비토스에서 주사위로 푸시 유얼 럭을 했다면 이번은 미플을 자신의 공사현장에 던져서 자원을 획득합니다. 획득한 자원으로 마천루를 건설하고 보너스를 받는 형식의 게임입니다. 그냥 아래 사진을 보시죠! 너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이 게임도 파티 전략으로 충분히 즐거워 보입니다.

 

 

8. Messina 1347 (2021)

실제로 중세 유럽의 흑사병이 창궐의 발원지인 항구 도시 '메시나가 주제입니다' 사람들을 흑사병에서 구호하는 내용의 전략 게임입니다. '프라하'로 약간 실망한 수치 작가이지만 이 게임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건 모르지만 일단 메커니즘과 주제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흑사병 위기관리 테마 어떻게 게임으로 풀어냈을지 조만간에 리테일이 풀리면 구매할 것 같습니다.

 

7. Welcome to the Moon (2021)

Welcome to... 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그냥 그런 게임으로 ... 차라리 스트림스가 더 재미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Welcome to the Moon는 확실히 이 저작과 달라 보이고 정말 볼륨이 있는 '롤 앤 라이트'로 재 탄생한 것 같더군요. 여러 가지 캠페인 모드 제공 등 즐길 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번 연도 정말 좋은 인상을 주었던 '공룡 섬 롤 앤 라(2021)'의 아성을 깰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스모디 코리아에서 출시 예정이니 해구 걱정 안 하고 느긋하게 기다리렵니다. (방긋)

6. Horseless Carriage (2022)

본인들도 우리는 유저에게 친절하지 않고 만족감을 주는 회사가 아니라고 말했던 네덜란드 2인이 운영하는 작은 회사 스플로터 스펠렌에서 나오는 신작입니다. 불편함, 가격, 플레이 타임 어느 하나 만족감을 주지 못하지만 그들의 철학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좋은 게임을 만들기란 정말 어려운 세상에 자신들만의 노선을 확실히 가지고 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보드게임에서 불편함 오래 걸리는 시간은 저에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그런 요소를 이상하게도 흥미가 가고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한게임을 해도 나의 취향에 맞고 재미있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부쩍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얼마 전에 플레이한 '앤티쿼티'는 정말 취향이었습니다. 취향에서 멀리 있는건 제가 굳이 먼저하자고 요청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헤비카보드의 인터뷰에서 Horseless Carriage에 대한 논의가 있고요(아래 유튜브 참조). 말이 없이 움직이는 마차, 즉 초기 자동차에 대한 공정이 담겨 있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인터뷰를 후반부를 참고하세요. 이제서야 선주문을 받네요.

https://youtu.be/cDiUaWU752E

 

5. The Crew: Mission Deep Sea (2021)

'스페이스 크루'가 워낙 너무 좋은 게임이라 의문점이 안 생기는 게임입니다. 더 다양한 시나리오와 재미로 무장했다고 합니다. 트릭 테이킹 게임의 최고봉 자리는 한동안 The crew 시리즈가 서로 다투지 않을까요? 올해는 한글판 나오겠죠? 바램에서 넣어보았습니다. 우주, 바다, 다음은 어디로 소재가 너무 많습니다!

4. Small City Deluxe Edition (2022)

킥스로 올해 초에 진행한다고 했는데 언제 시작하는지 모르겠네요. 폴리오미노를 이용한 시티 빌딩 게임인데 머리에서 스팀나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일러가 바뀌어서 나올지 그리고 어떤 부분이 더 보강돼서 나올지 너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뇌를 녹이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주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John Company 2nd edition (2022)

'루트'와 '팍스 파미르'의 작가로 유명한 '콜 웨를레'의 작품인 존 컴퍼니 2판입니다. 팍스 파미르 2판을 너무 재미있게 했으며 본판도 국내외 소문이 워낙 좋아서 언제 찍먹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강했습니다. 주제는 동인도회사를 경영하는 내용인데 협상을 잘해야 하는 게임 같습니다. 자세한 건 저도 모릅니다. 그냥 강하게 끌리네요. 킥스 레이트플레지가 1월까지 열려있는데 아마 들어갈 것 같습니다. 대한글화 시대라고 하지만 워낙 마니악 하기도 해서 한글판은 힘들어 보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러나 누가 알겠습니까? 요즘 같은 시대에 :D


[존 컴퍼니 2판 (2022) 메인 보드! 보드만 보는데 최면이 걸리는것 같다. 이건 사야해 ㅠㅠ]

2. Stefan Feld City Collection Vol.1~4 (2022)

드라이한 유로 게임의 거장 스테판 게임을 리테마하고 룰을 보강한 시티 시리즈입니다. 브뤼헤 (2013)을 함부르크(vol.1)로, 마카오 (2009)를 암스테르담(vol.2)으로, 리알토(2013)를 뉴욕(vol.3), 그리고 새로운 게임인 마라케시 (vol.4)이 이번 시티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함부르크는 정말 이전 일러가 더 마음에 듭니다 ㅠ.ㅠ 그래도 4게임이 다 기대가 됩니다. 2년을 기다려서 이번 5월에 온다고 하는데 과연 시간 안에 도착할지 미지수입니다. 최악의 펀딩 경험을 선사하는 퀸 게임이지만 게임은 죄가 없으니 ㅠ.ㅠ 제발 다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들면 아마 다음 컬렉션(vol. 5~8)도 호구처럼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음은 '보라보라'와 '진년'이 꼭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_+ 아니면 과감하게 컬랙션 따위 접으려고요.


[아쌈 아저씨의 양탄자 게임이 아니고 스태판 팰트의 새로운 게임 Marrakesh (2022), 아메리고의 주사위 타워가 다시 등장한다!]

1. 슬리핑 갓즈, Sleeping Gods (2020)

스테판 시티 시리즈와 함께 2021년 기대작으로도 뽑았는데 올해도 여전히 기대작으로 잠들어 있었던 '슬리핑 갓즈'입니다. 2021년 12월 라마나타님 시참단을 통해서 찍먹을 해보았는데 제가 꿈꾸던 자유도가 보드게임에서 실현된 느낌이었습니다. 7대륙을 해본 적은 없지만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던 테인티그 그레일 보다 개인적으로 훨씬 즐거웠습니다. 직접 해보지 않아도 알 것 같은 게임! 올해 탑 5안으로 무난히 들어갈 것 같네요.

 

나름 짧은 글인데 이번에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올해 해보고 싶은 게임이나 기대작이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D

 

 

p.s 사실 저번 년도 목표인 '그웨트'와 '위대한 로렌초'를 해보는거 였는데 올해도 할 수 있을지 ...




보드라이프 게임 순위 시스템, 게임 페이지 대규모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