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게임들 간단한 후기
판타스틱 팩토리
굉장히 간단하지만 나름 테크와 전략이 적절했어요. 다른 후기에서도 봤었던 솔플 느낌이 조금 강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풀확장 해보고싶네요.
에스노스
페어리의 사용이 엄청 활발했는데 드워프 내리기가 무섭게 바꿔가는 플레이들이 인상적이었어요.
도미니언
제 첫 입문작이자 가장 많이 한 게임인데 아직까지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 확장들이 다시 나와서 정말 좋네요.
예전저럼 풀확장까지는 아니어도 신규 확장들을 몇몇개 조합하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지요.
레드 라이징
카드 기능이 익혀지면서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 조금 아쉬운게 레드 라이징 계급표가 참조표나 보드판에 그려져 있었으면 테마 설명이 더 편했을 것 같아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내용 보기
팔로우
피드
저장
신고
7SEEDS
님에게 댓글 작성
댓글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