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명보드] 10.9 토요벙 후기
라시드 | 조회수 589 | 추천 2 | 작성 IP: 222.120.***.*** | 등록일 2021-10-13 09:50:21
내용 댓글 13

마라카이보

보라 보라

파이윰

브뤼헤

티츄

안녕하세요. 의정부에 위치한 명보드 2호점에서 하는 동호회 후기 모입니다.(단톡방 무려 100명의 인원!!)

의정부 명보드 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SIr1oY

 

의정부 명보드는 보드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방역수칙에 맞게 파티를 나누어

 

테이블별로 각자 하고 싶은 게임을 하는 모임입니다. 2021.10.9 토요벙 후기입니다.

 

게임마다 개인적인 평점을 매길려고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점입니다. 

(일꾼놓기,영향력 선호 / 마피아, 협력, 협잡류 혐오)

 

이날의 원픽게임 : 이날 제일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제일 재밌다고 느낀 게임(평점상관x)

 

10/9(토) 보라보라  (평점 8 / 10)  Rule Master : 제로니모  ►이날의 원픽게임

 

4인플 : 라시드/제로니모/레이/영뚱

 

오늘도 못해본 새로운 게임을 배우기 위해 모였습니다. 

 

첫게임은 보라보라입니다. 유저들 사이에서 스테판펠트가 가장 머리가 총명할때 만든 게임이라고 호평이 많은 게임인데 

할 기회에 없었는데 이번에 제로님을 통해 배우게 됬습니다.

테마와 방식은 각 플레이어가 원주민을 이끄는 지도자가 되서 여러 섬을 돌아다니면서 6라운드 이후 승점이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이기는 주사위일꾼놓기 게임입니다. 펠트의 대표작인 버건디와 마찬가지로 라운드가 시작하면 주사위를 굴린뒤에 선 플레이어부터

정해진 6가지 액션을 하는게 가장 큰 시스템이었네요. 여기에 재밌는건 이미 들어가 있는 액션칸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그 주사위의

눈금보다 낮을때만 들어갈수 있는 매커니즘이 신기했습니다. 이부분에서 빡빡해짐을 느끼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신카드를 적절히

사용해야하는 타이밍과 브레인 버닝이 좋았습니다. 이때문에 초반 1~3라운드까지 어떤 테크를 갈것인지 플레이어마다

눈치를 보는 숨막히는 타임이 간만에 느끼는 쫄깃함이었네요. 또한 여부족 남부족을 선택하는데 있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더더욱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 다만 이후에 중반이 넘어가면 각자 본인이 정한 테크를 꾸준히 해서 살짝쿵 재미도가

떨어지는건 아쉬웠네요. 리플레이성이 쪼금 걱정되긴 하지만 일단은 개인적인 평점 8점 갓겜대열에 올려둡니다.


 

10/9(토) 파이윰  (평점 7 / 10)  Rule Master : 제로니모 

 

4인플 : 라시드/제로니모/레이/영뚱

 

두번쨰게임은 파이윰입니다. 녹색변태작가인 프리제프리드만의 신작입니다.

테마와 방식은 이집트 나일강유역을 테마로 각자 플레이어가 카드를 사거나 카드액션을 하거나 관리행동을 해서 게임이 끝났을때

승점이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이기는 게임입니다.

일단 한장도 똑같지 않은 카드가 신기했습니다. 또한 할 수 있는 액션중에 하나인 관리 행동이 결국은 자신의 핸드관리에

유리하게 하기 위해 불필요한 카드를 먼저 쓴다거나 하는 큰 그림을 그려야하는 게임이었네요. 그리고 결국 니꺼내꺼가 없는

개념이다 보니 서로 남이 유리하게 할 수 있는 액션 카드를 가져갔을떄 이를 견제하기 위해 아무도 그 행동을 안해주는등

심리싸움이 가장 큰 재미 포인트 였습니다. 


 

10/9(토) 브뤼헤  (평점 7.5 / 10)  Rule Master : 제로니모 

 

4인플 : 라시드/제로니모/레이/단

 

이번 게임부터 영뚱님이 급한 일로가시고 단님이 합류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세번쨰 게임은 브뤼헤입니다. 이것도 펠트형님의 게임인데 못해봤는데 이번 기회에 하게 됬네요.

테마와 방식은 각 플레이어가 브뤼헤의 귀족가문이 되서 카드를 이용하여 건설이나 카드사용 그리고 수로짓기를 통해

게임이 끝났을때 승점이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이기는 게임입니다. 펠트작가의 게임답게 이것도 각 색깔별로 주사위를

굴리면서 시작을 하네요. 하지만 이 주사위를 다 공용으로 쓰고 주사위 1~2가 나왔을떄는 명성을 5~6이 나왔을떄는

각 색깔에 해당하는 재앙을 모두 받게 되는 시스템이 재미있었습니다. 카드풀이 다양하고 독특하게

수로를 짓는등 게임 자체가 입문자도 쉽게 할 수 있을정도로 재밌고 밸런스가 잘 갖쳐진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게임종료 방식이었네요. 카드덱이 다 떨어지면 게임이 끝나버리는 시스템이라 게임이 너무 빨리 끝나는 감이 있네요. 좀 굴릴려고하니 끝나네요.


 

10/9(토) 마라카이보  (평점 7.5 / 10)  Rule Master : 제로니모 

 

4인플 : 라시드/제로니모/레이/단

 

네번쨰 게임은 마라카이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나와서 나름 보라에서도 핫한 게임이네요.

테마와 방식은 각 플레이어가 함대의 선장이 되어 지중해를 배경으로 여러가지 행동을 해서 4라운드 이후에 승점이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이기는 론델+덱빌딩+영향력+레이싱 게임입니다.

일단 각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건 배를 움직여서 마을에 들어가서 마을 행동을 하거나 도시에 들어가서 배달을 하는게 가장 큰

시스템이네요. 그리고 마을 행동과 배달을 하는데 필요한게 카드여서 이걸 어떻게 덱빌딩하느냐가 관건인 게임이었습니다 여기다가

부가적인 모험요소와 3가지 국가의 영향력까지 들어가 있어서 복합적인 시스템이 들어간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4명이 모두 초플이다 보니 아이콘숙지가 되지 않아서 게임 진행이 중간중간 계속 막히게 됬네요. 그래서 플탐이 너무 길어지다보니

결국은 3라운드만 하고 게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하고나서 아쉬운점이라면 역시나 1. 트롤러가 무지성으로 계속 7칸씩 가서 

빨리 게임을 끝낼수 있다는점과 2.계속 적인 핸드추가의 귀찮음이었네요. 나중에 아이콘숙지가 제대로 되고 플레이 한면 해보고 싶네요.

(ps. 제가 좋아하는 요소가 여러개 들어가 잠재적인 포텐이 있는 게임같아 보였습니다)


 

10/9(토) 티츄  (평점 9 / 10) 

 

4인플 : 라시드/제로니모/레이/단

 

오늘의 마지막게임은 역시나 명보드 공식게임인 티츄

제로니모단팀 vs 라시드레이팀 >>>>> 제로니모단팀 승리~

요즘 티츄는 무조건 하면 지네욬ㅋㅋㅋ 우주의 기운 모두 패배쪽으로 몰리는 라시드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게임을 무려 4개나 배웠습니다. 파도파도 재밌는 게임이 나오는 보겜 세계네욤!

 

명보드에서 같이 게임하실분은 카톡에서 의정부 명보드를 검색하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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