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명보드] 6.22 화요벙 후기
아마테라스 | 조회수 1379 | 추천 2 | 작성 IP: 222.120.***.*** | 등록일 2021-06-23 11:42:51
내용 댓글 16

리스보아

테오티우아칸

티츄

르아브르

안녕하세요. 의정부에 위치한 명보드 2호점에서 하는 동호회 후기 모입니다.

 

의정부 명보드는 보드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4인으로 파티를 나누어

 

테이블별로 각자 하고 싶은 게임을 하는 모임입니다. 2021.6.22일 화요벙의 후기입니다.

 

게임마다 개인적인 평점을 매길려고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점입니다. 

(일꾼놓기,영향력 선호 / 마피아, 협력, 협잡류 혐오)

 

1. 리스보아  (평점 6 / 10)

 

4인플 : 아마테라스(라시드)/꼬낄/백면/킬러

 

이번 벙은 저번주 주말벙때 평일에 한번 벙을 잡고자 해서 만들어진 벙입니다. 

 

처음으로 선택한 게임은 리스보아 입니다. 저의 비딸의 첫 게임은 갤러리스트 엿는데 1회플을 하고 기피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갤러의 첫느낌은 미플도 이쁘고 게임전체적인 디자인이

이뻐서 마음이 들었지만 초회플룰마 + 계속 킥아웃 킥아웃 액션으로 인한 플탐 증가 + 액션의 노예가 된듯한 느낌이 들어서 비딸게임을 손절했었네요.

하지만 최근에 칸반 + 비뉴스를 재밋게 해서 손절했던 비딸게임을 다시 하게 되어 또다른 비딸게임인 리스보아를 배우기 위해 선택했습니다.

일단 리스보아의 테마와 방식은 여러가지 재해들로 인해 붕괴된 리스본 도시를 다시 재건하는 테마에 1/2시대 이후에 승점이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이기는

게임입니다. 일단 긱웨이트가 4.5대라 그런지 세팅시간도 상당히 오래 걸렸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룰 설명 또한 50분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흐름은 손에 들고 있는 카드를 이용하여 할수 있는 9가지의 액션을 중점으로 진행이 됩니다. 4.5라는 웨이트에 살짝 걱정이 됬었는데

막상 플레이를 해보니 게임플레이 자체는 어렵지 않았네요. 일단 아이콘화가 너무 잘 되어 있고 할 수 있는 액션 자체가 많은게 아니라 게임플레이는 쉬웠습니다.

다만 아이콘 자체가 너무 많고 어떤 액션을 할 때 선행조건같은 잔룰이 조금 많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핵심은 역시나 왕권토큰(?)을 이용한 따라가기 액션이었네요.

갤러를 기피하게 됬던 가장 큰 원인이었던 킥아웃 액션이었는데 리스보아에도 그대로 있었네요. 어떤 플레이어가 액션을 했을때 같은 색 왕권토큰을 이용하여 따라가기 액션을

자기차례가 아니여도 할 수 있어서 이것 때문에 플레이타임이 상당히 늘어졌던거 같습니다. 이것때문인지 자기턴을 넘기면 내 턴을 돌아오는데 15~20분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초회플3명)

저희는 너무 플탐이 길어지는거 같아서 1시대를 마치고 게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일단 리스보아의 저의 느낌은 기피게임인 갤러리스트와 많이 유사한 게임인거 같네요.

 


 

2. 테오티우아칸  (평점 5.5 / 10)

 

4인플 : 아마테라스(라시드)/꼬낄/백면/킬러

 

두번째 게임으로는 테오티우아칸을 선택했습니다. 유명한 일꾼놓기 게임인데 그동안 접하지 못해서 하게 되었네요.

일단 테마와 방식은 총 3라운드동안 여러가지 액션을 통해 승점을 가장 많이 얻은 플레이어가 이기는 게임입니다. 일단 이게임은 정확한 룰마가 없이

진행 되었던거 같습니다. 룰마였던 백면님은 오래전에 룰을 공부하고 실제 플레이를 하지 않았고 유일하게 1회플 해본 꼬낄님이 많이 진행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확한 룰마가 없다보니깐 액션에 대한 정확한 설명도 부족하고 액션이 다 끝난 다음에 주사위눈금을 바꾼다던지 이게 맞는지 이걸 할 수 있는지

계속 확인하고 토론하고 진행이 되다보니 게임자체가 중구난방 게임에 집중을 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저 빨리 게임을 끝내고 싶은 마음뿐이었네요. ㅠ.ㅠ 다음에 제대로 한번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재밌다고 추천을 많이 받았던 게임인데 아쉽네요.

 



 

3. 티츄  (평점 9 / 10)

 

4인플 : 아마테라스(라시드)/꼬낄/백면/킬러

 

세번째 게임은 명보드 공식 게임은 티츄를 돌렸습니다. 팀은 꼬낄백면 vs 킬러시드로 했네요.

처음에는 티격태격하다가 무난하게 꼬백팀이 900점까지 선점하여 마무리 할려고 했지만 티츄 연패를 하기 싫어서 마지막 까지 돌리기로 하고 돌린판에

꼬낄님이 저의 협박(?)에 못이겨 라티를 부르고 그걸 막은 다음 다음판까지 라티부르라고 시켜서 겨우겨우 이길 수 있었습니다.

어쨋든 장난으로 얻은 승리지만 연패를 끊게 되었네요 ^^;

 


 

4. 르아브르  (평점 9.5 / 10)

 

4인플 : 아마테라스(라시드)/꼬낄/백면/킬러

 

오늘의 마지막 게임은 르아브르를 선택했습니다. 일단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여러분 꼭 해보세요 갓겜입니다!)

테마와 방식은 리뷰에 많이 언급되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모든 플레이어가 다들 많이 해본 게임이라 룰설명은 없이 진행됬습니다. 어제 저는 르아브르 하면서 상당히 많이 꼬인 판이었네요(무려 생선을 5번이나 가지고 옴!)

또한 안그래도 전략 깡패신 킬러님인데 다른 플레이어들이 킬러님의 건물을 초반에 너무 자주 이용하여 이용료를 지불해주니

그 자원을 바탕으로 너무 스노우볼을 잘 굴리셔서 중반 이후부터 역전각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진짜 르아브르는 초반에 다른 사람 건물 이용할때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초반 1원 식량 1개가 나중에는 스노우볼이 굴려서 몇십원이 되는게 르아브르라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마지막 보너스 라운드 에러플이 있었습니다. 자기가 있던 건물 다시 찍기 안됩니다!!!!!! 건물이용료 지급은 맞습니다)

 


 

오늘은 총 4개의 게임을 돌렸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느꼈습니다. 보겜에서 룰마는 80% 이상인듯 합니다.

룰마에 따라 보드게임의 평점이 바뀌는거 같습니다. 너.무.나.도. 중.요.한.룰.마.스.터!!!!

 

명보드에서 같이 게임하실분은 카톡에서 의정부 명보드를 검색하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의정부 명보드 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SIr1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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