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뽐뿌와서 사놓고 왜안하는가! (2) 
필로티 | 조회수 1329 | 추천 3 | 작성 IP: 119.66.***.*** | 등록일 2021-06-10 14:31:32
내용 댓글 16

자 대망의 두번째 글입니다.

한번 후기로 올려보는게 어떻냐는 이야기를듣고 후기로 넘어온 필로티입니다.


사실 저는 작심삼일을 겁나게 잘지키는 사람인지라
세번째 글까지는 잘 쓸꺼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가 문제겠지요.
제 보유게임들을 모두 쓰면 저는 전설이 될껍니다.
아마도......ㅋㅋ

자 잡담은 이쯤 하고
오늘도 보유목록순으로 쭉쭉 진행하도록 합시다!

 

1.힛 지 로드

Chaotic components after a game, prototype, Cannes 2016

-이미지 출처 : https://boardgamegeek.com/image/2907325/hit-z-road (보드게임긱)

(사진도 찍을생각을 못한 게임...)

 

(1) 잡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분은 계실지 모르는게임입니다.
한때도 유행하지 못했고 최근도 유행한적 없었던 게임!
힛지 로드!

 

사실 저는 좀비테마를 정말로 엄청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영화,게임등등에서 좀비가 나온다면 다 좋아합니다.

바이오하자드!(요즘은 좀비 아니라 괴물이지만)
워킹데드, 28주후, 부산행 등등 좀비나오는 영화,드라마,게임이면 한번쯤 찍먹은 해봅니다.
하지만 보드게임에서만큼은 조금 좀비물을 피하는경향이 있는데
이녀석이 저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 구매했던 이유
전 좀비테마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삿습니다!
그리고 중고구매 하는데 가격이 저렴하더라구요.(그이유가 왜인지는 짐작이 갑니다 ㅋㅋㅋ)
저렴한것도 저렴한것이였지만 컴포가 이뻣습니다.
병뚜껑 토큰,좀비 미플,조금 헤진듯이 보이는 박스 아트웍이 정말 좋았거든요.

 

구매했던 이유가 겁나 짧은 이유!!! 잠시뒤에 뵙죠!

 

(3) 점점 안하게된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1. 카드로 이루어진 맵을 연다
2. 내가가진 자원을 이용하여 내가 가고싶은 루트를 경매한다.
3. 낙찰받은 루트를 진행한다
4. 루트진행중 만나느 좀비와 싸우거나 도망간다.

이것뿐입니다.


그럼 루트 진행중 좀비와 싸우는게 재밌는가??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저 주사위를 던져서 좀비가 전멸하냐,내가전멸하냐의 막고라 매칭하는게
전부입니다. (푸시 유어 럭 장르인거같긴한데.... 너무 어렵습니다.)


내가 가지고있는 자원을 통한 전투 보정외에는 저 막고라매칭이 끝입니다.
게다가 심지어 하다가 죽으면 게임 제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뉘 보드게임하다가 멍때릴일 있습니까!

 

그리고 생존한사람들끼리 자신이 잡은 좀비 갯수만큼 점수를 겨루며 등수를 겨룹니다.

아트웤이나 카드 분위기들을 보다면 그 게임중에 데드라이징이같은 가벼운 터치의 좀비게임 이라는 느낌을 주고싶었던것같은데
그게임처럼 좀비 잡는게 쉬운것도 아닙니다.
뭔가 이상해요.....!

 

(4) 마무리
오.. 처음으로 그렇지만 좋은게임입니다가 아닌 게임이 나왔습니다....
재미없어요!!!!!!!!!!!
운빨 뭐망겜!!!!!!!!!!!


이게임 하다가 생존자(타게임의 체력느낌)이 가장 많았던분이
주사위 운빨로인해 단 한턴만에 망하는걸 보고
아... 이게임은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살아남는게 중요한게임에서 최종점수가 좀비 잡은 수라니...
작가분은 생존하는데는 좀비를 피하는게 유리하지만 이기려면 잡아야한다 라는 모순점을 게임의 포인트로 만들고 싶으셧던것 같은데
괜히 좀비 잡다가 죽습니다...


이건........팔던가 타게임 컴포가 부족할때 뜯어 사용하던가 장식품으로 놔두던가 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뽐뿌 실패!!!

(이게임을 재밌게 하셧던분...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취급부탁드립니다!!)

 

2.데드오브 윈터


 

(1) 잡담
같은 좀비게임입니다.
위 게임에 비하면 재밌는 게임이죠!(다시보니 선녀!!)


크로스카드로 인한 변수
시나리오 카드로 인한 리플레이성
좀비를 막을수있는 여러가지 방법등등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BGM 깔고 더 집중해서 해보면 재밌다고는 하는데
한번도 그렇게 해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ㅋㅋ

 

(2) 구매했던 이유
위 게임에 배신은 당했지만 아직 저는 순진합니다!
좀비게임은 재밌을꺼야 라고 믿고있죠!
게다가 이게임을 모임분께 싸게 업어올수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업어온 결과 당첨이였습니다!
각 캐릭터마다 능력이 있으며
파밍하는 여러가지 아이템도 있고
'새친구를 찾아보자!' 하면서 새로운 생존자를 구할수있는 재밌는 게임이였습니다.

 

테마 듬뿍!
좀비 저격총으로 원거리저격!
어머니의 식량배급
갑자기 나타나는 좀비와 그 좀비를 썰면서 나타나는 닌자!
게임 하면 할수록 진짜 영화속의 주인공 같은느낌이 들며 몰입할수 있는 게임이다보니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있습니다.

 

또한 다같이 화이팅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 할지도 모른다는 긴장감도 있었고
그럼에도 배신자 외에 모두는 협력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는것이 엄청 신선했습니다.
배신자의 존재, 배신자가 아니더라도 개인 승리 목표등이 있다보니
여러가지 게임 양상이 생깁니다.
자신의 목표를 포기하고 패배하더라도 승리를위해 도와주는 사람,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배신자와 비슷한 스탠스를 취하는사람
진짜 배신자 등등
게임 맴버가 바뀔때마다 다른게임이 되는 신기한 게임 이었던것 같습니다.

 

(3) 점점 안하게된 이유

예 하지만 이녀석도 운빨뭐망겜....이긴한지라
주사위 운이 없는 저로썬 너무 괴로운 게임입니다.ㅋㅋㅋ

 

언제였나요.... 제가 배신자가되고 엄청 유리했습니다.
다른분들께 제 미션을 속여가며 생존자를 혼자 5명까지 들고
다른분들의 생존자는 2명정도있었습니다.
그리고 생존자분들의 사기는 1! 그리고 부상토큰이 2개인 생존자가 저기에!!
그 생존자를 죽이려고 5명이 달려들었지만
사실 그 생존자는 주인공이였습니다..
5:1의 전투에서 그는 5명을 모두 무찌르고 유유히 빠져나갔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ㅠㅠㅠㅠ

 

또한 크로스카드의 활용도가 조금 문제가있는것 같기도 했습니다.
크로스카드를 열심히 뽑다보면 딱 뽑혀서 상황이 재밌게 흘러가는경우도 있지만
대다수의 크로스카드는
"어 캐릭터 뭐 가지고계신가요?? 아 없으신가요?? 아무일도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로 넘어가게됩니다...
사실 크로스카드가 나옴으로써 안좋은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너무 많으면 어렵긴 하겠지만
적용되는 크로스카드가 너무 안나옵니다 ㅋㅋㅋ


또한 게임주인인 저로써는 이 크로스카드에서 선택지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대충 알게되더라구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선택은 다른분들께 맡기고 있지만....마음속으론 '아.....그거아닌데' 하고있습니다.
이 점이 고인물들끼리 게임을 하게되면 스토리고 뭐고 극한의 효율만을 추구할수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배신자는 대부분 마지막라운드까지 숨어있다가 더이상 추방을 할수없을때 트롤링을 하는게 가장 쉬운 승리플랜이기때문에
게임 간신히 깰수있을것 같은데 마지막 라운드에 배신자가 깽판쳐서 졌네.. 아 게임 재미없네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사실 마지막 라운드까지 배신자의 유무를 신경쓰며 승리조건을 여유롭게 채워두라는 제작자님의 의도시겠지만...게임이 너무 빡빡합니다..)
그렇다보니 목표 직전에 망하는게 사람에게 가장 절망을 준다고 했나요.. 너무 힘든게임이 되는경우가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게임이 길며 잔룰이 많습니다.
초보자분들과 게임을하게되면 너무 길어서 결국 짧은겜을 고르게되고
저희 모임의 특성상 고정팟 만들기가 쉽지 않다보니 다음번에 또 설명하고 짧은겜을 고르고
그다음 게임할떄 또 설명하고 짧은겜을 고릅니다....
(전 이제 지쳤어요 땡뻘...ㅠㅠ)

 

(4) 마무리
장점은 짧고 단점은 겁나 길었던것 같지만 누가 데오윈 하실래요? 혹은 데오윈 해보고싶어요. 라고 말씀하시면
기뻐하면서 꺼내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게임 자체가 오래되기도 했고 좀비테마라는것 자체가 조금 취향을 타는 테마이기도 하기에
먼저 하실래요? 라고 권해주는분은 거의 없지 않나 싶습니다.
언젠가 한번쯤은 긴게임 한번 해보시죠! 라고 딱 꺼내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좀비테마 만쉐이!!

 

3. 테라미스티카 빅박스

Yetis, Acolites, Riverwalkers and Halflings.

-사진출처 https://boardgamegeek.com/image/1990598/terra-mystica-fire-ice

(왜 테라사진이 없지???)

 

(1) 잡담
이야.. 또 대작이 나오네요.
저는 보드게임 구입할때 생각보다 보수적인것 같습니다.
내가 안해보고 그저 테마와 아트워크에 빠져 게임을 구입하면 망한다는걸 알려준 게임이 있거든요...

(저어어 위에 있.....)

 

사실 테라미스티카는 제가 가장 처음 접해본 고웨이트의 게임입니다.
전 테라포밍정도면 내가 보드게임의 고수가 되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거슨 크나큰 경기도 오산(TMI : 저희집) 이였습니다.


테라미스티카 설명을 처음들을때 그때의 전여친 (현 아내)와 함께 설명을 들었습니다만
둘이같이 1시간동안 설명해주시는분이 무언가 계속 설명해주시는구나......어...그렇구나...
하면서 들었습니다.
이쯤되면 설명이 끝날만도 한데 안끝나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실제 게임을 시작했는데 분명 아까 뭐라고하신거 같아서 해보면 그종족은 그렇게 안해도 된데요
뭘까 대체.... 하면서 첫게임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조금더 접해보니 갓겜이였음을 느꼇죠 ㅋㅋ 그러므로 구입한 이유로 넘어가겠습니다!!

 

(2) 구매했던 이유


잘 모르겠는데 두번,세번 이리저리 맞으면서 배우다보니 진짜 재밌는 게임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테포마 처럼 각 종족별 특수한 행동 및 패시브들을 활용하는것.
초반엔 자원하나 얻기힘들었는데 후반 가면갈수록 자원이 풍족해지는것
그 자원들을 통해 점수도 얻고 확장해 나가는것등


할게 무궁무진 했으며 진짜로 PC로 했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를 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RTS를 말씀하실때 스타크래프트시겠지만. 전 에이지 빠였습니다..ㅋㅋㅋㅋ)

같은 종족을 고르더라도 상대 종족에 따라 해야하는 행동이 달라지기도 하고
이종족과 내가 가까이 붙어있으면 손해를 보니 멀리 도망가려고 하기도해보며
시행착오를 차곡차곡 쌓아나가 더잘해지는 기분이 드는 향상심을 자극하는 게임이였습니다.
뭐 열심히 해봐도 못이기는분은 못이겼지만....

 

게임이 끝나고나서 서로 알록달록 목재컴포들을 늘어놓은것 보면 이쁘기도 한 게임이였습니다.ㅋㅋ
이런 갓겜이 따로없었습니다..

 

(3) 점점 안하게된 이유


무슨이유가 따로있을까요
가이아가 출몰하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가이아가 처음나오고 가이아를 접해보니
테라보다 조금더 게임이 편하며 종족별 능력들이 훨씬 특색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렇다보니 테라보다는 가이아를 더 많이 하게 된것도 있었습니다.

 

또한 테라 미스티카 자체에서 느꼇던 것들중
요즘 롤이나 다른 게임들을 해보며 느끼는
저종족은 내가잡으면 엄청 약한데 왜 남이 잡으면 저렇게 쌘걸까...
라고 생각하며 실력의 벽을 느끼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사실 이부분은 가이아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그래도 나온지 얼마안되어 연구가 덜되서 할만은 했다 이런느낌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웨이트가 너무 높죠 ㅋㅋㅋ
기존 좋아하는분들 아닌 이상에는 새로운 유저를 찾기 힘들었으며
테라 미스티카를 좋아해주시는 신규유저를 육성하기에는 많은 고난이 펼쳐집니다..ㅋㅋㅋㅋㅋ
(다른분들이 말하는 보드게임 유전자설을 저도 믿기에 가끔 들이밀어 봅니다만 대부분 실패합니다.)

 

안하게된 이유를 억지로라도 차곡차곡 떠올려봐도 
가이아의 출몰 외에는 도저히 설명할수가없네요 ㅋㅋㅋㅋ
가이아 만쉐??

 

(4) 마무리
테라 미스티카.. 재밌습니다. 겁나재밌는데
오랜만에 꺼내면 가이아 룰이랑 이제 햇갈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샌가 '아.. 테라에선 이게 안됬나요??' 라고 말하고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테라에는 테라의 맛이 가이아에는 가이아의 맛이 있는걸 알고있지만
둘중에 뭘하실래요? 라고 말하시면 요즘 익숙한 가이아를 선택할것 같네요.
그래서 새로운 뽐뿌를위해! 상인확장 시켜주실분 모집합니다!!
하지만 멀면 못갑니다! ㅋㅋㅋㅋ

 

4.대!마무리


오늘은 좀비테마겜 두종류랑 과거의 대작겜 하나가 목록에 있었네요.
근데 이거 머리속에서 튀어나오는데로 쓰다보니 제가 안하게된 이유만 부각되는거.....실홥니까!!
이래서는 아 이래서 이게임 안하는거야 라고 자기만족하는것밖에 안되는거같네요.ㅋㅋㅋ
다음에 쓸때는 최대한 장점!!장점을 부각시켜서 써보도록합시다!!

그럼 오늘도 뽐뿌의 신이시여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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