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명보드] 6.6 일요벙 후기
아마테라스 | 조회수 910 | 추천 5 | 작성 IP: 222.120.***.*** | 등록일 2021-06-09 10:16:49
내용 댓글 1

연대: 중세 시대

듄 : 임페리움

올림포스

메르브: 실크로드의 심장

티츄

안녕하세요. 의정부에 위치한 명보드 2호점에서 하는 동호회 후기 모입니다.

 

의정부 명보드는 보드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4인으로 파티를 나누어

 

테이블별로 각자 하고 싶은 게임을 하는 모임입니다. 2021.6.4 금요 정모 1팟의 후기입니다.

 

게임마다 개인적인 평점을 매길려고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점입니다. 

(일꾼놓기,영향력 선호 / 마피아, 협력, 협잡류 혐오)

 

1. 듄 : 임페리움 (평점 8.5 / 10)

 

4인플 : 아마테라스(라시드)/고망/보리콩/조쉬

 

오늘은 새로운 게임들과 각자 4명이 하고싶은 원픽 게임들을 돌리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전략파 조쉬님이 모임에 나오셨습니다.

첫겜은 조쉬님이 선택하신 듄 입니다. 그동안 못나오셔서 듄을 못해보셨다고 해서 고르셨습니다.

듄의 테마와 방식은 제 리뷰에서 많이 언급되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오늘 4명 모두 빡전략파들이라 하는내내 긴장감이 

있었네요. 일단 다들 어느 정도 승점을 마추고 특히 고망님은 자기의 캐릭터를 활용하여 계속 솔라리를 쓰면서 멘타트를

챙김과 동시에 핸드까지 챙기는 전략으로 야금야금 이득을 굴릴려고 했네요. 물론 고망님이 이득보는게 싫어서 거의 모든 플레이어가

선턴이 되면 멘타트에 들어가면서 어느정도 상쇄가 되었네요. 하지만 이렇게 고망님을 견제하는 와중에 보리콩님이 순식간에 7점을 

확보한 후 연속적인 교전 승점을 통해 7라운드 만에 끝나게 되었습니다. 3명이서 어떻게든 막을려고 했지만 한끝이 부족하더라구요.

이게 다들 한번씩만 실수를(나는 선턴에 멘타트들어간거 / 고망님은 보리콩이 가진 스파이스수를 5개로 잘못본거) 한건데

그게 모여서 한순간에 게임이 끝나버리는 듄 이었습니다.


 

2. 연대 : 중세시대 (평점 6.5 / 10)

 

4인플 : 아마테라스(라시드)/고망/보리콩/조쉬

 

2번째 게임은 연대를 선택했습니다. 국내에서 매물이 별로 없고 가격도 조금 나가는 물건이라 잘 안돌아가는 게임중에 하나 인거 같네요.

운좋게 이 게임을 최근에 구하게 되서 돌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방식과 테마는 각자 플레이어가 주사위를 이용하여 중세시대의 마을을 건설하는 게임입니다. 컴포자체가 엄청 훌륭하고

게임하는 내내 레코를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주빨망겜의 게임을 어느정도 보정하기 위해 재굴림의 기회와

건설을 통해 주사위를 획득해서 어느정도 전략적인 보정이 가능한게 특징인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게임자체가

본인이 주사위를 굴리고 주사위에 나온 자원값을 본인이 알아서 조절하기 때문에 혼자 게임을 하는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본인의 실수 or 일부러 주사위에 나온 자원을 다르게 올리거나 내린거나를 했을때 그것을 확인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네요.

(오토마 나는 느낌의 게임을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5인 갓겜 하다라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할 수 있지만 그러면 플레이타임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날거 같습니다. 이런 부분만 없으면 충분히

패밀리게임으로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다 끝나고 난후에 각자 특색있는 마을을 보는것도 좋았습니다.


 

3. 티츄 (평점 9 / 10)

 

4인플 : 아마테라스(라시드)/고망/보리콩/조쉬

 

3번째 게임은 명보드 공식 필러 티츄를 선택했습니다. 팀은 고망조쉬 vs 보리콩시드로 했습니다.

금요일 4연승에 이어 이번에도 티츄패왕 고망님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네요. 이로서 티츄 5연승째(고망 상대로 3연승!)

 


 

4. 메르브 : 실크로드의 심장 (평점 8 / 10)

 

4인플 : 아마테라스(라시드)/고망/보리콩/조쉬

 

4번째 게임은 원래대로 이번에 돌리기로 했던 메르브를 선택했습니다. 저와 고망님은 금요일에 돌려 2회차라 보리콩과 조쉬님께 '우리 2회차인데 괜찮나요?'

라고 물어봤지만 흔쾌히 수락하신 두분...(역시 고였어)

일단 메르브 테마와 방식은 바로 이전 리뷰에 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확실히 저번 1회차를 통해 승점을 어떻게 얻어야 되는지 알고 나니 처음부터 테크를 정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일단 다른사람과 테크가 겹치게 

되면 약간 손해를 보는것 같네요. 또한 성벽을 세울려면 웬만하면 2개 모두 영향력을 받을 수 있게 플레이를 해서

영향력 트랙을 많이 올려 놓는게 좋은 전략인거 같습니다. 그래야 높은 계약서를 완료하던지 아니면 대상카드의 종류를 늘리는게 중요한 

포인트 인거 같습니다. 결과는 당연하지만 2회차인 제가 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초회플인 조쉬님이 저와 82점 동점이었네요.(동점이었지만 우호도트랙이 제가 위!)

메르브 참 재밌는 중급 전략인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중간에 프리액션으로 할 수 있는 낙타시장을 잘 이용해봐야 할 거 같네요.


 

5. 티츄 (평점 9 / 10)

 

4인플 : 아마테라스(라시드)/고망/보리콩/조쉬

 

5번째 게임은 고망님이 자신의 원픽게임을(고아) 포기하고 바로 티츄 복수전을 했네요. 팀은 그대로 고망조쉬 vs 보리콩시드로 고고씽~

처음에는 오늘 첫판과 다름없이 저희 팀이 좋게 시작했습니다. 또한 두번째판에 고망님이 라티부른것을 제가 맞으로 스티를 불러

밣으면서 무난하게 이길것 같은 분위기였네요. 하지만 그 담판에 바로 스티를 어렵게 스티를 성공시키더나

스티-라티원투-라티원투-라티 이렇게 4판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면서 대역전극으로 고망조쉬님팀이 승리를 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연승기록은 꺠져버렸습니다 ㅠ.ㅠ


 

 

6. 올림포스 (평점 7 / 10)

 

4인플 : 아마테라스(라시드)/고망/보리콩/조쉬


6번째 게임은 올림포스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스몰월드 작가의 영향력 게임입니다. 한때 명에서 많이 돌아갔던 게임인데

고망님과 조쉬님은 안해보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올림포스의 테마와 방식은 각자 플레이어가 그리스 반도에 땅을 점령하면서 타일을 발전하고 여러가지 행동을 하면서

게임이 끝난 후 승점이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이기는 영향력 게임입니다.

일단 올림푸스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이 가진 시간을 쓰면서 플레이 한다는 겁니다. 자기턴에 한번에 엄청 많은 행동을 할 수 있지만

그만큼 시간을 많이 쓰기 떄문에 다음 자기턴에 돌아오는데 오래 걸리는게 가장 큰 특징이네요.

또한 영향력 게임이다 보니깐 본인이 지배한 지역을 뺏기게 되면 자원이 넘어가고 중간중간 시간트랙을 지날때마다 강력한

제우스카드가 펼쳐지기 때문에 제우스토큰을 관리하는게 포인트인 게임입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시간을 어느정도 쓰게되면 본인이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저서 게임이 루즈해지고 리플레이성이 없다는게 단점이네요.

(스몰월드는 엄청난 리플레이성이 가장 큰 장점인데 아이러니하네요)



 

 

7. 티츄 (평점 9 / 10)

 

4인플 : 아마테라스(라시드)/고망/보리콩/조쉬


오늘의 마지막 게임은 티츄를 선택했습니다. 팀은 고망조쉬 vs 보리콩시드

오늘 1:1이어서 마지막으로 진검승부를 가리고자 선택하게 되었네요. 여러분 이렇게 도박이 무섭습니다. 

결과는 고망조쉬님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네요. 결국 또 티츄는 연패의 늪에 빠지게 되었네요.

 

 

간만에 빡전략파들과 11시간 게임을 했습니다. 돌아보니 티츄는 3판이나 하게 되었네요. 역시 갓겜인거 같습니다.

 

명보드에서 같이 게임하실분은 카톡에서 의정부 명보드를 검색하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의정부 명보드 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SIr1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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