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사이드 그린호드+사악한 자~(킥스판 등), 클랜오브칼레도니아,센추리 향신료+매트, 워터딥 팝니다.
1. 좀비사이드 그린호드 + 사악한 자에게 휴식은 없다(킥스판) + 3D 도어 + 그린호드용 주사위 + 플라스틱 토큰
32만원 (택포) - 솔직히 택배값이 얼마가 나올지 미지수라서요
가물가물하지만 구입 당시 320달러 정도 냈던 것 같습니다.
개봉 노플이며 아트지로 길가마귀님의 룰북과 한글화 출력물(본판만)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첫 월급, 첫 킥스, 화려한 용 피큐어로 호기롭게 구입하였으나 전혀 못돌리겠습니다.
돈이 급하게 필요하여 올리며, 안그래도 팔까 말까 계속 고민중에 있습니다.
3.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한글판)
8만 5천원 (택포)
메탈코인은 없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살짝 높은 이유는 티렉스사의 오거나이저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처음엔 다이소 반찬통으로 하였으나 여전히 불편함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3만5천원인가 해서 오거나이저를 구입하였습니다.
5회 미만으로 플레이 했기 때문에 전혀 지장이 없겠지만! 문제는 제가 기존 영어로 된 요약 타일은 버렸습니다.
4. 센추리 : 향신료의 길 + 전용 매트
5만원(택포)
너무 드라이해서 저랑 맞지 않습니다. 팔아야 겠네요
5. 워터딥의 군주들 + 스컬포트 확장
8만 5천원(택포)
가격이 맞나 모르겠습니다. 영문판이며 개봉 노플입니다.
페인터 님이였나요. 한글화 출력물 함께 드립니다.
솔직히 이것도 팔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제가 팔까 말까 고민중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다음에 팔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급하게 돈이 필요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 파는 것이지만 판매글을 적는 지금도
고민의 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돈은 어떻게든 채워질 테고 그러면 팔려는 마음이 줄어들것 같아 올린 말이니,
혹시 간보는 것으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통 로그인을 하지 않고 둘러보기 때문에 가급적 문자 부탁드립니다.
OI0-사육일구-삼팔00
연락부탁드리며, 그린호드는 진짜 택배방법이나 택배비 감이 안잡히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