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대로 카스텔란 개봉기 입니다.^^
에구. 제가 이런 것을 한번도 안해봤는데
보드라이프 분들의 요청을 듣고 차마 외면하기 어려워 일단 사진 찍고 올려봅니다.
수준은 중고나라 사진 올리는 수준이라 허접해요. ;;;
일단 첫번째 사진입니다.
왼쪽은 제가 이전에 개봉을 했던 관계로 플라스틱 구성물을 빼놨습니다.
왼쪽이 초록 노란 색으로 이루어진 인터내셔널판이고 오른쪽이 빨강과 파랑으로 이루어진 영문판입니다.
박스는 골판지같이 싸구려 박스로 되어있서 처음 받았을때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우였으니...
위 사진은 영문판 옆면 입니다. 2인용이라 표시되어 있고 30-45분으로 표시되어 있네요. 10세이상? 난이도는 별거 없는 듯 한데...
인터네셔널판 옆박스 입니다. 색깔 뺴고는 동일하네요.
그럼 안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겉박스 퀄리티가 않좋은 것은 기우네요.
박스 안에 또 박스가 있습니다.
겉박스는 완전 과대포장이었던 거죠.
이렇게 박스가 알을 낳듯 박스 안에 박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연출을 위해 다시 넣어둔 거라 원래는 사진과 같이 박스 비닐포장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
당연히 영문판 박스 내부도 똑같겠죠? 이런 식으로 박스 안에 박스가 또 있습니다.
이렇게 위에 있는 타일은...
이렇게 떼어내면 됩니다. 절대 깨끗하게 떼어지지 않습니다. 2번하면서 느낀 경험입니다.
결국 겉박스는 버리라는 이야기지요. 박스 질도 않좋고요. 말그대로 폼...
이런식으로 내부는 구성되어 있고요.
이런 식으로 4종류의 카드 색깔과 4종류의 타워 색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터네셔널판은 5개국 언어의 메뉴얼이 들어있고 영문판은 덜렁 1개의 메뉴얼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메뉴얼에 이렇게 뻔뻔하게 3,4잉용 플레이 공식 설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 사라는거죠.-ㅅ-...
전체 구성물입니다.
보드라이프 분들의 요청을 듣고 차마 외면하기 어려워 일단 사진 찍고 올려봅니다.
수준은 중고나라 사진 올리는 수준이라 허접해요. ;;;
일단 첫번째 사진입니다.
왼쪽은 제가 이전에 개봉을 했던 관계로 플라스틱 구성물을 빼놨습니다.
왼쪽이 초록 노란 색으로 이루어진 인터내셔널판이고 오른쪽이 빨강과 파랑으로 이루어진 영문판입니다.
박스는 골판지같이 싸구려 박스로 되어있서 처음 받았을때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우였으니...
위 사진은 영문판 옆면 입니다. 2인용이라 표시되어 있고 30-45분으로 표시되어 있네요. 10세이상? 난이도는 별거 없는 듯 한데...
인터네셔널판 옆박스 입니다. 색깔 뺴고는 동일하네요.
그럼 안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겉박스 퀄리티가 않좋은 것은 기우네요.
박스 안에 또 박스가 있습니다.
겉박스는 완전 과대포장이었던 거죠.
이렇게 박스가 알을 낳듯 박스 안에 박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연출을 위해 다시 넣어둔 거라 원래는 사진과 같이 박스 비닐포장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
당연히 영문판 박스 내부도 똑같겠죠? 이런 식으로 박스 안에 박스가 또 있습니다.
이렇게 위에 있는 타일은...
이렇게 떼어내면 됩니다. 절대 깨끗하게 떼어지지 않습니다. 2번하면서 느낀 경험입니다.
결국 겉박스는 버리라는 이야기지요. 박스 질도 않좋고요. 말그대로 폼...
이런식으로 내부는 구성되어 있고요.
이런 식으로 4종류의 카드 색깔과 4종류의 타워 색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터네셔널판은 5개국 언어의 메뉴얼이 들어있고 영문판은 덜렁 1개의 메뉴얼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메뉴얼에 이렇게 뻔뻔하게 3,4잉용 플레이 공식 설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 사라는거죠.-ㅅ-...
전체 구성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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