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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콤비?] 중얼중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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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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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39.***.***
2018-12-19 11:50:37

아사라

티칼

엘 그란데

피렌체의 제후

토레스

멕시카

자바

콜 바론

젝스님트

링코

엘 그란데: 종교재판관과 식민지

6 테이크! 플러스

젝스님트 20주년 기념판

엘프님트

엘 그란데 빅 박스

포르타 니그라

피렌체의 제후

엘 그란데 확장팩

콜 바론: 카드 게임

X님트

천국과 맥주

아줄

토레스

아줄: 신트라의 스테인드 글라스

이분들도 묶어서 갑니다 ㅎ 개별적으로도 훌륭한 작가분들이고 많이 만드셨지만.. 이상하게 합작품들이 게임성이 좋아서 그것만 해봤네요 ㅋㅋ
볼프강 크라이머, 미카엘 키슬링? 이렇게 읽어야 하는지 잘모릅니다 ㅎ AP포인트, 영향력의 대가 노신사 두분입니다.

1. 토레스
큰 밥상컴포가 들어있어 게임이 끝나고나면 꽤나 사진찍을 맛이 나는 탑쌓기 게임입니다. AP시스템이라 남의 턴에도 미리 생각해두기도 좋아요 ㅎ 액션 포인트를 잘나누어 쓰며 급할때는 카드 기능을 써서 남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해야 합니다.
영향력 게임이다보니 끊임없이 인터렉션이 발생하게되고 점수를 보며 따라가다보면 마지막까지도 긴장감이 유지되는 좋은게임입니다. 물론 잘 못하는 사람은 못합니다 ㅋ
고전명작들은 이런 깔끔함이 매력이라 생각됩니다.

2. 아사라
이번에는 바닥에 타일로 탑을 쌓고 영향력 비교를 합니다 ㅎ
좀 가벼운편이라 전 금방 질렸네요.

3. 아브룩센, 링코
내려놓은 카드를 다시 손으로 가져와 더 많이 내려놓을수 있게되는 시스템으로 준수한 재미를 주지만 은근 취향을 탑니다 ㅎㅎ
전 하고싶은데 아무도 안하고 싶어할때도.. ㅠㅜ 카드가 좀 많다는점이 가끔은 단점일때도 있어요 ㅎ
룰이 초심자들에겐 조금 난이도가 있어서 좀 그렇지만 잘쓰여진 룰북상을 받을정도로 이해하기 쉽게 적혀있으니 팁을 드리자면 게임 만드시는 분들은 이 룰북 참고하셔서 적으시면 좋습니다.

4. 아줄
옛날 목욕탕타일이 생각이나는 게임이죠 ㅋㅋ 가져가고 가져가고 남은 폭탄은 누가?
폭탄돌리기 게임으로 변질(?) 될수도 있지만 딱딱 맞아떨어지게 쌓으면 기분도 좋아집니다 ㅎ 제작자의 의도가 한수한수 고민해서 많이 채우는거라면 저는 잘못했구요 ㅋ 치열한 수계산으로 폭탄을 만들어서 남에게 주려는게 의도가 맞다면 정확히 게임을.즐긴것이 되겠군요 ㅋㅋㅋ

5. 콜바론
작은 볼륨의 일꾼놓기 인데.. 게임성은 그렇게 볼륨이 작지 않습니다 ㅎ 테마도 잘 맞고 나름 괜춘합니다 ㅎ 다만 그렇다보니 포지션이 또 좀 애매해서 '이거할바에..' 이런 기회비용적인 마인드가 ㅠ

6. 콜바론 카드게임
그레이트 카드게임입니다 ㅋ 처음하면 그래도 할만한데 또하다보면 음.. 이걸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ㅎ 좋은 시스템인데 굳이 카드로 우겨넣다보니 쬐끔 이상하게 된거 같습니다 ㅎ
오리지널 콜바론을 안해보셨다면 나름 만족하실지도..

7. 헤븐&에일
쉽고 간결한 룰에 맵의 흐름을 보는 시선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함께하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편안하게 흘러갈지 빡빡하게 흘러갈지 바뀔수 있구요 ㅎ
점수계산이 독특하지만 쬐끔 귀찮구요 ㅎ
칸을 채워서 내 농장이 가득차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확장이 필요없을만큼 게임이 깔끔하게 딱 끝납니다 ㅎ
작가님의 베스트는 전 이거네요ㅎ

8. 티칼,자바,멕시카
가면 삼부작으로 불립니다.그놈의 트릴로지ㅋ 여기서도 액션포인트(AP)시스템이 사용됩니다. 구판은 길다랗고 얇은 변태박스에 못생긴 가면이 떡~ 하니 그려져있죠 ㅋㅋ
셋중 맏형인 티칼이 재미있고 인기도 좋죠ㅎ 나머지도 재미있습니다.
멕시카«자바«티칼 순으로 저는 좋은데 자바와 티칼이 바뀐 분들도 많으십니다.
슈퍼미플에서 구판을 레진소재로 리뉴얼하고 있죠 ㅎ

9. 포르타 니그라
예전에 쌓던 탑에 미련이 남으셨는지 다시 좀더 작아진 밥상으로 탑을 쌓습니다 ㅎ 이 컴포가 이번 코임브라의 주사위 끼우개 정도의 크기로 기억되네요ㅎㅎ 이번엔 군데~군데~돌아가며 영향력 점수를 받아야 하는데ㅋ 나름 재미도 좋고 일러도 좋았는데 몇번하니 이상하게 또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판매했던 기억입니다..
역시 저의 기준 최소치는 1년에 한번하면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ㅋ 이거보다 더 걸리면 1년에도 한번 안하고 싶은 게임이니..
제 소장량의 한계치는 365개로 잡아야겠군요 ㅋㅋ

볼프강 크래머 님은 다른분과도 혼자서도 몇개 더 있으시죠 ㅎㅎ
1. 잭스님트
말해 뭐하겠습니까? ㅎ 다양한 게임을 할수있는 좋은 1~100까지 다인플 카드게임

2. X님트
적은 인원이 재미있게 할수 있는 잭스님트의 변형 ㅎ

3.엘그란데
고전명작 영향력게임. 좋은 작품인데 빅박스도 나왔는데 한글판인데.. 왜 창고대방출 위기인가..
일러스트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4. 플로렌스(피렌체)의 제후
왜 신판 안나오죠? 나오면 한글판으로 내주세요~ 고전명작 경매게임.
개인판 테트리스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ㅎ 적당히 남보다만 잘하면 되는 예술활동 ㅋ 개인적으로는 모르겠지만 다인플용이라 모임에는 하나 있으면 아주 좋은 게임입니다 ㅎ 엘그란데도 마찬가지죠 ㅋㅋ

어찌되었든 오랜시간 좋은 작품활동 하시는 분들입이다 ㅎ 저도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도 만드는 일을 하고싶네요. 아직 뭐 한건 없지만.. 또르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