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4인의 작가?] 핵 중얼중얼 #6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따세
2788
1
IP: 223.33.***.***
2018-12-14 14:00:23

촐킨: 마야의 달력

에기지아

촐킨: 마야의 달력 - 부족과 예언

마르코 폴로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카운슬 오브 포

위대한 로렌초

위대한 로렌초: 르네상스의 가문들

마르코 폴로 : 베니스의 요원

뉴턴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버라지

코임브라

이번엔 합본입니다 ㅋㅋ 따로 때어놓고 적기는 애매한 분들이라..
Virginio Gigli, Simone Luciani, Daniele Tascini, 플러스 Flaminia Brasini
이름만 봐도 재밋을거 같군요 ㅋㅋㅋ
물론 그 반대로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교류를 많이하고 협업도 종종하는 분들이라 게임당 지분이 얼마만큼있는지 모르겠네요 ㅎ 아무튼 지금은 그렇고 그런 비슷한 게임들을 마구 찍어내고 있는 느낌이 들지만 한명이 다 낸건 아니기에 ㅎㅎ

1. 촐킨
첫 등장이 매우 강렬했습니다ㅋ 지금에와서 보아도 이런걸 달고 있는 게임은 없죠 ㅋㅋ
톱니바퀴를 달아서 돌게하는 그리고 그것이 액션의 효율성 및 숙성을 시키는 장치가 되고 어떨때는 고민의 요소이며 계륵이 되기도 하는 ㅎ 당시 우후죽순 출시되던 일꾼놓기 게임중에서 단연 돋보였었던 게임입니다.
본판도 좋았는데 확장은 매우좋죠 ㅎ 지금은 합본이 나와있으니 뭐 처음부터 함께지만 ㅋㅋ
지금도 인기가 좋고 다들 옥수수 만들고 기어 도색하고 룰루랄라 보겜이라는 또다른 취미에 빠트리는 입덕요정ㅎㅎ
특정 테크가 강려크하다라고 많이 말씀 하십니다. 완벽한 게임도 있고, 대부분 게임이 그렇지만 너무 벨런스가 딱딱 맞으면 재미가 반감하죠 ㅎㅎ 매력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물론 저는 촐킨 매우 못합니다 ㅋㅋㅋ 아레나에서는 거의 패만 가득하고 타 동호회 놀러가서도 진 기억밖에 없군요 ㅋㅋ

2. 마르코폴로
당시 촐킨 작가의 신작! 닥치고 구매!
못샀을때 먼저 한판해보고는 훅 빠집니다 ㅋ
주사위 일꾼 게임이 몇개 없었는데 기가막히게 잘 뽑아냈습니다. 거기에 OP인듯한 아닌듯한 케릭터까지 ㅎ 역시 게임은 비대칭이죠!
한동안은 빠져서 이것만 돌렸었네요 ㅎ
미니확장은 케릭터가 늘어나서 좋고 베니스확장은 5인용이 되어서 좋고 ㅋ 비밀통로인가? 그건 못구했습니다만.. 아무튼 그때 그때 이놈을 어떻게 잘써먹어볼까? 대도시카드를 어떻게 조합해볼까? 하는 맛에 즐겁게 합니다~
케릭터와 사람만 잘 받쳐주면 베니스에서 한발짝도 안움직이고 고득점을 낼수도 있는 테마와 맞지않는 플레이도 가능하죠 ㅋ

3. 카운슬 오브 포
열심히 후기를 쓸때만해도 이름없는 회사의 비운의 작품으로 뭍히나?했었는데 나중에 뉴버젼으로 재판이 나오더니 4인의 의회로 정식입고까지 ㅎㅎ
쉽고 재미있는 게임인데 알려지게되어서 다행이에요ㅋ
처형대에 두고 한명씩 보내버리는 느낌이었는데 신판은 피규어라 그 맛이 없더군요 ㅋ
한번 카드빨에 격차가 벌어지면 따라잡기가 힘들다는게 단점이고 그외에는 보너스 콤보로 받아먹는 맛에 쉽게 할만합니다 ㅎ

4.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날 숙박시켜주면 이런 기능을 주지ㅎ 손님을 잡아다 가두고 승점을 받자!
개인주사위가 아닌 주사위풀에서 선택해가는 드래프트 방식으로 변경. 케릭터가 아닌 아콜직업처럼 내려놓는 방식으로 변경. 2인용 꿀잼게임으로 지금은 유명해서 매번 품절 ㅎ 재미있긴 합니다만 다행히 저는 별로 안좋아해서..

5. 로렌조 일 마그니피코
또 주사위일꾼 액션 ㅋ 비슷한가?했더니 이번엔 카드로 하는 게임 ㅎ 한계치가 정해져있는 카드풀의 렌덤배치만으로 핵장고를 유발하는 구성을 뽑아냅니다 ㅎ 사랑합니다~
어차피 어딜가도 돈을 내야하고 어떤것을 선택해도 갖고싶은 나머지는 누가 가져가게됩니다 ㅎ 욕심을 버리면 게임 편하게 할수있지만 자꾸 탐나죠 ㅋ 특히 남의것!
확연하게 정해놓은 테크라인과 적당한 부담요소 ㅎ 소소한 미션도 있으니 즐겁습니다 ㅎ 프로모는 사실상 별로 필요없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고 ㅋ 확장은 게임의 볼륨을 많이 증가시켜 주므로 좋아하신다면 필구라 할수있겠네요 ㅎ 다만 플탐도 길어집니다~

6. 테오티우아칸
또 또 주사위 일꾼 ㅋㅋ 이번엔 론델식이다~
테마도 고대문명이지만 기본적인 라인은 촐킨에서 많이 왔습니다 ㅎ 점수받아먹는게 쬐끔 귀찮지만 할때마다 재미있게 할만한 게임이죠 ㅎ 하지만 조만간 팔아버릴지도 몰라요 ㅋㅋ

7. 뉴턴
올해는 뉴턴과 코임브라가 가장 좋았던듯합니다 ㅎ 과학테마느낌은 거의 없지만ㅋ 덱빌딩스러운 면모 때문에 이렇게 해볼까?저렇게 해볼까? 고민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ㅎ 마폴지도랑 크게 다르지 않은듯한 맵이 있어서 열심히 여행도 다니고 ㅋ 돈벌어서 액션도 1업하고 얼른 책장에 꽂아서 종료미션도 해야하고 ㅎ 책은 한달(한턴)에 한번만 읽는다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언제나 책장은 텅텅 비어있죠 ㅠㅜ 뻘소리구요
확장이 나올만한 구성이라 내심 기대중입니다 ㅋㅋ
뻔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요소를 잘 뽑아낸 작품입니다.

8. 에기지아
갑자기 다른길로 ㅋㅋ 다른 두분들끼리 낸 작품인데 쉬운 일꾼놓기 입니다 ㅎ 재미있어요~ 나일강의 흐름대로 액션을 하죠 흐르는 강물을 연어들처럼 거꾸로 올수는 없구요.
한스임글뤽 답게 중급난도의 좋은 게임인데.. 그래서 더 아쉬웠습니다 ㅎㅎ 오래두고 할게임은 아니라 방출

9. 코임브라
화려하게 돌아왔습니다 ㅎ 색감이 아주 잘 뽑힌거 같아요~
로렌조와 거의 비슷한 라인이지만 맛이 다릅니다. 어찌되었든 또또또 주사위 일꾼놓기 드래프트!
심지어 다른게임에 성벽이나 탑쌓는걸로 쓰이던 밥상컴포를 거꾸로 사용 ㅋㅋㅋ
주사위 끼우개라니.. 상상도 못했다~
암튼 두종류의 자원을 이용하여 카드를 사고 액션을 하고 익숙해보이는 지도를 길따라 이동하며 줏어먹고 ㅎ 나중에 올라간 트렉에서 영향력비교.
치열한 턴싸움에 재미가 있습니다. 어차피 테크나 노리는것은 비슷비슷해지게끔 디자인되어있어 발버둥 쳐봐야 손바닥안이지요 ㅋㅋ
벌써 확장소식이라니 신나지요?
상술인거 같지만.. ㅠㅜ 사야죠뭐 ㅎ
글자는 몇장말고는 없으니 아무판이나 사서 하시면 됩니다~ 으으 피아 만원이나 더 싸다니..

10. Barrage 버라쥐 인가요? ㅋ
이번 에센 기대작에 프로토타입 사진을 올렸었는데 ㅎ 킥스가 막상 나오니 급 관심이 떨어졌습니다 ㅋㅋㅋ 다행히(?) 당연히(?!)성공 하셨습니다~ 큰 기대는 되지않지만 기회가 되면 한번 해봐야겠지요

더 많은것이 나왔으면 싶지만.. 만들어 내시는데 한계가 있으니 ㅎ 또 다음번 게임을 천천히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