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 11월 보름 모임 후기 1
안녕하세요 보드라이프분들 ㅎㅎ
뉴턴, 자금성.. 어수선한 상황에서 후기를 써봅니다.
저희 모임도 뉴턴을 뉵턴으로 신청하고 자금성도 몇분사셨고 그렇네요
벌써 11월달이고 한달 반뒤면 내년이라니..
올 한 해에는 꼭 이 게임을 해보겠다는게 아직 2개 남아 있는데 못할거 같네요..
꼭 목표치를 달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쇼텐토텐 - 2인
로스트 시티에 렉시오를 더한 느낌? 음 역시나 카드게임.. 안나오면 집니다.
퍼스트 클래스 - 2인
카드로 하는 철도 전략게임! A,B 모듈은 역시 기차길 테크가 너무 좋다.
뉴턴 - 3,4인
저희 모임은 뉴턴을 6개 주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a/s 받는 것과 개봉하는 순간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그랬네요
공지가 올라와서 잘 해결됐다면 해결 됐는거 같네요 a/s 필요하신분들 꼭 잘 받으셨으면 합니다!
게임 자체는 엄청 재밌더라구요 ㅎㅎ 책장 테크가 중요하고 카드를 사는게 중요합니다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아직 한번더 해봐야지 정확하게 잘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코드 777 - 3인
어썸합니다 정말 다빈치코드 라고 생각했는데 그 수준보다 훨씬 어렵더라구요.
문제의 답을 제대로 해야지 다른 사람들이 헷갈리지 않고 자기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틀리거나 누가 맞추면 다시 새로 멘붕이 옵니다,,,
CIV - 4인
기차섬 - 3인
이거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좋은 게임이라 생각이 듭니다 카드로 자원, 힘, 구매금액, 별도 능력 다 갖춰져있습니다.
안해보신분들 2인으로 한번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프레스코 - 3인
요코하마 - 2인
점수가 1점 차이로 갈리다니 정말 치열했었나봅니다.
마추픽추의 제후들 - 2인
잘 알려지지 않는 게임이라 생각이 드네요. 게임이 요코하마 같은 시스템으로 일꾼 옮기면서 액션하고 신들에게 재물 받쳐서 신앙심 쌓아서 재물 카드 받고
그걸로 점수를 내고 가장 특이한점이 종료조건이 다르면 점수계산법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2인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는거 같은데 3인 이상이면 좀 달라질거 같아서 다시 한번 꼭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미니빌 - 2인
거의... 따라가지도 못하고 그냥 진거 같습니다.. 고수는 무서워요
자금성 - 3인
저는 리테일판인데 디럭스는 확실히 좋아보이네요.. 괜히 1x만 짜리가 아닙니다!!! ㅎㅎㅎ
카드와 타일이 문제인데... 잘 해결 됐으면 하네요ㅠㅠ 게임은 안해봐서 다음에 해보고 코멘트 달아보겠습니다.
생말로 - 5인
4인으로 하려했는데 어쩌다 5인이 됐네요 크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다들 재밌어 하셔서 좋았습니다.
정말 주사위와 펜 보드판이 끝인 어메이징한 컴포구성이죠 ㅎㅎ
칼리말라 - 5인 , 4인
다음에 꼭 해보고 싶은 게임~!!!!
민트 딜리버리 - 4인
제대로 다음에 다시 한다네요! 컴포가 정말 작고 아기자기 하더라구요
세븐원더스 듀얼 + 판테온 - 2인
아 말이 필요없는 명작이죠
시크릿 히틀러 - 8인
내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말 많이 해야하는데 에너지 낭비가 너무 심해서 힘드네요 이젠 ㅜㅜ
좀비사이드 그린호드 - 2인
피규어들이....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좀사 1과 다르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화이트홀 미스테리 - 2인
미친왕 루드비히의 성 - 4인
폴란드 버전이 확실히 예쁩니다. 정말 게임은 카드운 타는 게임이지만.... 일러가 이쁘니..
가이아 프로젝트 - 4인
3시부터 9시까지 달린 게임!
퀘백 - 4인
5인이 더 재밌습니다. 빨간룰 언제 해보나 싶습니다ㅜㅜ
앞으로 올 메나와 왓슨홈즈, 사건의 재구성 등등 연말까지 얼릉 받구 게임 쭉 하고 싶습니다 ㅎㅎ
모임에 새로오시는분 있으시면 매너와 서로에 대한 배려를 함께해요 ^ㅡ^
환영합니다 !!
https://open.kakao.com/o/gckr6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