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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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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0.74.***.***
2018-11-13 00:52:48

선사시대

서쪽 왕국의 건축가

뉴턴

자금성

안녕하세요. 잭윌슨입니다.

 

1. 글쓰는 김에 근황을 좀 적자면 요새 플스를 하고 있습니다.

레데리2도 받아놓고 못하고 있는데 한글화 하는 시간은 계속 줄어들고 있네요.

넷플릭스도 정기 결제하며 보고 있는데 이것도 은근히 시간때우기 좋네요.

 

2. 7대륙 한글화는 현재 본판에 3종 저주 추가 확장, PNP확장, 긱프로모까지 작업이 되어 있습니다.

썬더스톤 퀘스트 한글화는 4번 퀘스트까지 작업이 되어 있습니다.

혹 못받으신 분들은 신청하시면 확인하고 보내 드리겠습니다.(다음주 쯤 일괄 처리 예정입니다.)

 

3. 킥스타터 관심작이 있습니다.

City of the Big Shoulders라는 게임인데요.

18xx 시리즈의 주식 라운드 엔진을 사용하는 유로게임인 것 같습니다.

주식 라운드는 18xx처럼 하는데 18xx의 운영라운드는 없고 대신에 건설/액션/실행 단계로 나누어져 있네요.

유럽쪽은 퀸드에서 나올 예정이라는 것 같은데 미국쪽은 없는 것 같으니 그냥 킥스를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치골이 꽤 많이 나열되어 있는데 아직 거의 열리지 않았네요.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836800889/city-of-the-big-shoulders?ref=user_menu

 

4. 드디어 후기로 넘어가겠습니다.

 

5. 뉴턴 후기입니다. 3인플로 두판 해보았습니다. 엄청 재밌는 게임이 나왔네요.

5가지 액션을 할 수 있는 5장의 각 카드와 1장의 조커를 가지고 하는 게임입니다.

라운드마다 5장의 카드를 사용하는데 사용한 카드 중 1장은 개인판 아래 꽂히며 이후 해당 액션을 강화해 줍니다.

대신 꽂힌 카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적당한 카드를 잘 구매하며 큰그림을 그려야 하는 게임입니다.

언제든 하자고 하면 할만한 게임입니다. 앞으로 서너판은 더 할 것 같네요.

 

6. 뉴턴 팁입니다. 제가 게임 해보고 느낀 게임 잘하는 방법을 대략적으로 소개하니 게임을 해보지 않으신 분이나 궁금하지 않으신 분은 이 단락을 넘기고 읽으세요.

보너스 타일이 10개가 있는데 그 중 6개가 게임에 깔립니다. 이것은 추후 게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입니다.

여행맵에 있는 보너스와 작업 트랙에 있는 보너스는 무조건 먹는다고 생각하고 기술 트랙에 있는 것 중에 2~3개를 먹어야 합니다.

보너스 타일에 따라서 대략적으로 게임 방향을 결정하고 그쪽으로 집중하시는게 좋습니다.

대가 카드는 빨리 내는 것이 좋습니다. 시작 개인판에 기술 아이콘이 그려져 있으면 첫 라운드에 기술카드, 조커카드, 2원을 쓰면 대가를 낼 수 있습니다.

작업 아이콘이 있다면 첫 라운드에 작업카드, 조커카드. 2원씩 2번 쓰면 전문화 타일까지 갈 수 있습니다.

나머지 아이콘(책, 여행)이 있다면 첫 라운드 조커 카드는 2짜리나 3짜리 카드 구매에 쓰는 것이 좋습니다.

보너스 토큰 중에 가장 좋은 것은 학생을 추가해 주는 토큰입니다. 보너스토큰당 점수주는 보너스 타일이 있다면 보너스 토큰을 열심히 모읍시다.

 

7. 자금성 후기입니다. 3인플로 한판 해보았습니다.

규칙이 간단해 보였는데 게임은 조금 답답한 느낌이 납니다.

손에 들고 있는 카드 숫자가 낮으면 아주 갑갑합니다. 뉴턴처럼 뭔가 엔진을 만들어서 최적화 하는 느낌은 적습니다.

그냥 그때그때 상황에서 최적의 수를 찾아서 게임을 하게 됩니다. 같은 날 뉴턴과 자금성을 둘다 했는데 확실히 뉴턴이 더 재밌네요.

 

8. 자금성 팁입니다. 제가 게임 해보고 느낀 게임 잘하는 방법을 대략적으로 소개하니 게임을 해보지 않으신 분이나 궁금하지 않으신 분은 이 단락을 넘기고 읽으세요.

더블 일꾼은 꽤 중요합니다. 여행 토큰을 모아놨다가 2개씩 버리면서 더블일꾼 받는 것이 꽤 즐겁습니다.

견제받지 않으면 옥이 꽤 강력합니다. 50점도 안나는 게임인 것 같은데 반해 옥은 4개만 모아도 10점입니다.

더블일꾼으로 액션 효율을 올릴 수 있어서 카드 4장으로 끝까지 하고 1등 하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9. 선사시대 후기입니다. 4인플, 3인플 각각 한판 해보았습니다.

일단 캐릭터는 무조건 넣고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캐릭터를 넣지 않으니 게임이 너무 재미가 없네요.

6가지 색의 자원이 6개지 색의 액션 큐브가 있는데 좀 눈에 잘 안들어옵니다.

게임은 전혀 다르지만 오부족이나 야마타이, 트라얀 등등에서 쓰이는 색깔 퍼즐같은 요소가 살짝 있는데 재미보다 번거로운 느낌이 강합니다.

두번째 판은 캐릭터를 넣고 해보니 캐릭터 능력을 열심히 사용하다 보니 첫 판보다 훨씬 재미가 있었습니다.

 

10. 선사시대 팁입니다. 제가 게임 해보고 느낀 게임 잘하는 방법을 대략적으로 소개하니 게임을 해보지 않으신 분이나 궁금하지 않으신 분은 이 단락을 넘기고 읽으세요.

봄에 꼴찌가 여름에 먼저 액션을 합니다. 봄에 꼴찌면 봄 액션을 많이 안해도 됩니다.(여름에 마지막에 하는 선에게 큐브를 주지 않음)

주위를 점령하면 5점 주는 돌맹이 타일이 매우 강력합니다. 이 주위에 캠프를 치는걸 추천 드립니다.

5점짜리 타일을 점령했으면 돌 점수 2배로 늘려주는 타일도 강력합니다.

 

11. 아키텍츠 오브 웨스트 킹덤 후기입니다. 3인플 1회, 4인플 2회, 5인플 1회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아키텍츠 오브 웨스트 킹덤이나 서쪽 왕국의 건축가라고 부를 줄 알았는데 현실은 웨스트 킹덤의 건축가입니다.

줄여서 웨킹건이라고 부르는데 생각보다 입에 잘 붙습니다.

일꾼놓기 안해본 사람도 쉽게 배워서 할 수 있는 좋은 게임입니다.

일꾼을 배치하고 자신의 배치된 일꾼 수(기존에 있는 일꾼 포함) 만큼 자원을 가져온다는 개념이 간단하면서 신기합니다.

최대 장점은 짧은 플레이타임 입니다. 5인플 설명포함 2시간이 걸리지 않는 일꾼놓기 게임은 흔치않죠.

 

12. 웨킹건 팁입니다. 제가 게임 해보고 느낀 게임 잘하는 방법을 대략적으로 소개하니 게임을 해보지 않으신 분이나 궁금하지 않으신 분은 이 단락을 넘기고 읽으세요.

조수 카드를 많이 사는건 좋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게임이 빨리 끝나는데 조수만 사다가 세월 다 갑니다.

맘에 드는 조수가 멀리 있으면 무리해서 돈내고 사지 말고 블랙마켓 조수고용칸을 애용하도록 합시다.

건설아이콘별로 1명씩 3명의 조수면 충분해 보입니다.

일꾼은 맵에 너무 퍼트리지 말고 한군데 계속 놓으면서 몰빵하는게 좋습니다.

차라리 다른 플레이어가 잡아가면 맘편하게 다시 가져와서 플레이할 수 있는데 맵에 골고루 퍼진 일꾼은 한숨만 나옵니다.

조수중에 좋은 조수는 킹스 스토어하우스 액션수 늘려주는거나 기능없이 아이콘3개짜리가 좋아 보입니다.

감옥에서 일꾼 해방 액션을 돈 안내고 하는 옵션을 적절히 잘 이용하면 좋습니다.

 

13.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 평점은 따로 적지 않겠습니다.

위에 적은 4가지 게임중에 지금 다시하고싶은 순위는 1. 뉴턴 2. 웨킹건 3. 자금성 4. 선사시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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