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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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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호구고 괜히 성질냈네요ㅋㅋ 원래 그런회사인걸...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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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같이 구입한 제 잘못이네요
2020-07-27
빼박
저는 별바가 안좋다는 평 오늘 처음들어봤어요. 그것도 업계 최악을 달리는 그 회사랑 비교하다니...
2020-07-16
빼박
고소라는 말이 이렇게 우스운건 처음이네요.
2020-07-16
빼박
불통에 수령이 늦은데 왜 완벽하나요;; 그 두개도 as의 중요한 일부인데요
2020-07-16
빼박
그리고 제가 자꾸 빅피쉬님한테 뭐라고 하는 댓글만 쓰니 절 부루마블 갤러리 유저로 몰아갈까봐 한마디 더 하겠습니다. 저 라연코인 사기 피해자고요, 그때 빅피쉬님이 '여기서 떠드는거 보기 싫으니 니네 카페로 가라'는 글 보고 충격받아 잠시 보라를 떠났었습니다. 그당시 당연히 보라 자정작용으로 님이 떠날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내로남불 자세로 여기서 계신걸 보니 화가나기도 해서 댓글을 달았네요. 저 절대 디씨 안하니 혹시나 몰아가지 마세요. 단순히 당신의 글에 큰 상처를 받았었고 당신 말대로 여기서 봐서 여기서 댓글쓰니까요. 욕 쓰고 부모 안부 묻는것만 남한테 상처주는 글이 아닌걸 좀 아셨음 해요.
2020-07-11
빼박
근데 예전에 '윤'이란 분이 빅피쉬님한테 부갤에 상처받지 말라고 위로하니 '보라에서 부갤 이야기 하지 마세요'라고 하지 않으셨던가요? 왜 그때는 그렇게 면박주시더니 부갤 스샷에 링크에... 저도 상처받은 곳이라 들어가고 싶지 않던곳인데 링크도 주시고 스샷도 주시고... 본인 말은 본인 빼고 다른 사람들만 지켜야하는가보죠?
2020-07-11
빼박
여기나 거기나 마찮가지 같네요
2020-07-11
빼박
많은 사람들이 도배라고 생각하거나 잘못된글이라고 생각하면 신고눌러서 누군가의 글처럼 블라인드 처리를 하겠죠? 본인의 생각을 일반화하지 마세요^^
2020-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