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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19-06-30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초코가 미국, 상영님이 소련 선택. 확실히 상영님이 저번에 잠시 플레이 한 경험이 있다 보니 좀더 플레이가 전략적이 되었다. 조종하는 국가를 많이 만들어서 유지해서 미국이 참 힘들었다. 특히 3턴에 2곳의 승점 계산을 통해 점수를 대량 획득한 덕분에 4턴 마지막에 20점을 채우는 동시에 초코가 실수로 핵전쟁을 일으키는 행동을 하면서 게임이 망했다.
덕분에 소련이 승리! 역시 이기기 쉽지 않더라. 다음에는 후기 시나리오로 플레이 해보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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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6-23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상영님과 함께 테플. 이번에는 제대로 플레이 한 것 같다. 다만 1턴만 진행. 이번에는 점수 계산을 어떻게 하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다음에 할때는 제대로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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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6-01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창훈님과 테플 진행. 둘다 초보이다 보니 에러플을 좀 했다. 하면서 모르는 부분은 아는 분들에게 문의해서 진행. 약 80% 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게 되었다. 다음번에 한다면 확실하게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미국이 정말 초기에 힘들긴 하다. 주사위운이 안좋아서 많은 곳을 뺏기게 되어 4턴 중기시대까지만 진행. 최종적으로 소련이 17점을 획득한 상태에서 중단하게 되었다. 창훈님은 이 게임에 매우 만족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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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fer 2019-05-05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소련 승. 오랜만에 한 황투. 그동안 많은 게임들을 해서 그런지 조금 쉽게 느껴졌다. 아쉬운건 세계역사의 무지에 의한 테마몰입감이 안느껴진다는것 ㅠㅠ 4라운드때 소련으로 20점을 내면서 1시간만에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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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이 2019-03-10 |
[범이님의 레코드 현황] |
/w 으니
2인 전략 & 영향력 게임의 최고봉!
해도해도 재미있다.
으니님의 전략 능력을 다시금 느낀 게임
무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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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c  2019-02-25 |
[삼일c님의 레코드 현황] |
너오사 평일 황투 벙
조승현님이 룰설명 하시고 필키르님과 게임 진행
필키르님은 워게임을 해본 경험과 황투도 어플로 많이 해보셨음
어플로 하셔서 점수계산은 조금 헷갈려 하셨으나 역시 카드 등 게임의 전반적인 건 잘 아시는 분
초기 냉전시대만 진행하고 게임은 끝냈지만 그래도 2시간 반은 걸린듯
나중엔 중기냉전 후기냉전까지 해보고 싶으나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걸리는듯
냉전시대때의 각 이벤트들이 이벤트카드로 게임에 잘 녹아든 느낌
지정학적 포지션이나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게임 흐름등이 매우 인상적
땅따먹기 시스템도 재밌고 무엇보다 사실 그대로의 세계지도가 배경이라 매우 흥미롭고 세게사와 세계지리에 관심 있으면 취향저격할만한 게임.
이벤트 카드가 진영별로 많지가 않고 계속 돌리며 써야 하는지라 이벤트 카드숙지가 매우 중요할거 같고
쿠데타와 재배치 이벤트카드에 따른 전략적배치등이 매우 중요한 듯
어플로도 해보고 싶음. 아스모디에 영문판으로 있어서 카드가 좀 헷갈리나 한글 번역 보면서 플레이 하면 무리는 없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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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이 2019-02-21 |
[범이님의 레코드 현황] |
/w 시진
대박 2인 전쟁 영향력 게임
소련과 미국의 영량력 경쟁을 잘 살린 게임이다.
2인이 모이기 힘들고, 그 만큼의 시간을 함께 투자할 사람과 일정이 어려워서 진행하기 힘든 게임
함께 해준 사람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다시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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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2016-10-11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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