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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강하다  2014-11-18 |
[월급날강하다님의 레코드 현황] |
동생과 2인플.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었다.
대부분의 건물이 확장 건물이었다.
게임 중후반 병도의 커피3개와 담배1개를 선적시켰다.
그사이 나는 개인선박에 설탕3개를 싣고, 옥수수2개, 인디고1개를 버리며, 담배1개를 남겼다.
전세가 기우는 순간이었다.
최종스코어 63:53으로 이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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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블라드  2014-08-18 |
[팜블라드님의 레코드 현황] |
<5회째 플>
재밌기도 하고, 더 잘하고 싶기도 한데... 생각만큼 잘 안되는 게임.
옥수수 2개로 시작했는데 항구랑 팩토리, 와프를 초반에 다 털리면서 폭망했다.
건물 테크로 갈아타서 50점 겨우 올렸지만 3등. 1등은 56점 2등은 54점!!
이 정도면 선전했는데 뭔가 아쉽다 ㅠ_ㅠ..뭘 잘못한건지도 모르겠으니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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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블라드  2014-08-07 |
[팜블라드님의 레코드 현황] |
<2회째 플>
선적 때문에 망했다.
옥수수가 결국 짱인듯 하다.
전략게임 치고 자원에 너무 올인하면 안 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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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리 2014-04-29 |
[쵸리님의 레코드 현황] |
내 마음 속의 언제나 1 등인 푸코!
10 주년 판 + 나무 배는 정말 참을 수 없는 조합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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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선생 2014-01-10 |
[안선생님의 레코드 현황] |
| 너무 오래전에 해서 룰이 잘 기억이 안난다는 홍이를 상대로 룰을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게임을 시작했다. 이제서야 홍이에게 룰을 상기시켜 주고 해야 했다는 생각이 드는건 뭘까? 어쨋든 첫 턴에 스몰 마켓을 건설한 김군과 홍이의 상품 판매를 견제하기 위해 선적을 열심히 했다. 나름 견제가 먹히는 듯 했지만 상품 판매가 시작되면서 많은 돈이 김군과 홍이에게 들어갔고, 특히 김군에게 많은 돈이 생겼다. 안선생은 초반부터 컨헛을 이용하여 농작물 대신 채석장을 가져왔고, 그것을 이용하여 빠른 건물 짓기 플레이를 하면서 2개의 대형 건물을 지어서 건물칸 전부를 다 채워서 게임이 종료하였다. 나름 선전을 했다 생각하고 2등에 만족하려고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마지막 라운드 마지막 턴에 홍이가 Mayor을 플레이 하지 않았으면 내가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남았다. 어쨋든 김군이 1등, 안선생 2등, 홍이가 오랜만에 한 탓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3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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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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