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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fer  2018-12-29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4인. 친구네 여차친구와 맥주집에서 플레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것엔 당연히 스컬킹이었다. 최근들어 너무 자주한탓에 이제 어떻게 전략을 짜야할지 감이 온다. 큰 점수 차이로 승리해서 조금 심심했지만 친구들이 어디서 구입했냐고 물을정도였으니 보드게임 전파는 성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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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18-12-30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파나케이아, 봉구스, 세봉, 배진호, aftereast / 오랫만에 돌려본 스컬킹이 다음 게임. 4라운드와 10라운드에 0 비딩을 성공시키며 승리. 세봉님과 전략이 같았으나 세봉님은 10라운드 0 비딩을 실패하면서 - 점수로 마무리.배진호님은 본인의 승리를 잘 맞춘편(3승)인데, 0 비딩을 못해 큰 점수가 되지는 못함. 에러플] 인어나 해적은 먼저 나온 카드가 이기는데, 나중에 나오는 카드가 이기는 걸로 처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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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fer 2018-12-27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5인. 망년회 겸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카페서 간단하게 스컬킹으로 시작. 초반엔 마이너스 점수로 시작했지만 후반에 연속 제로성공으로 승리했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어서 친구들도 정말 좋아했는듯! 최근에 자주 돌려서 그런지 최근엔 조금 쉬고싶은 게임 중 하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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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fer 2018-12-21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4인. 수연이의 오늘 베스트 게임인듯. 이때까지 제로로 실패하면 차이나는만큼 -10했는데 알고보니 라운드수*(-10)점이었다. 그동안 어쩐지 제로가 너무 쉽다했어... 제대로 된 룰로 하니 확실히 밸런스가 잘잡혀진 느낌! 개인적으로는 티츄를 좋아하는데 아직 신기루가 오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오늘 스컬킹은 몹시 재밌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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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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