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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의 성  ( The Castles of Burgund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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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건디 게임성은 보장되어 있고 알레아 20주년 장단점
장점 :
1.타일들이 두꺼워져서 집기 좋다.
2.건물타일에 해당하는 색과 특징을 넣어놔서(동물,배 타일 가져오는 건물은 건물지붕이 연두색 파란색) 건물타일 특징 익히기가 빠르다.
3.다양한 맵과 확장을 통한 리플레이성이 좋다.
단점:
1.타일밀림(AS 해주기를)
2.박스가 부실하다.
3.메인보드판이 색이 너무 화려해서 타일이 잘 안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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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스코 ( Fresc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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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이 간단하고 진행이 마치 그림그리는 장인이 된듯이 몰입할 수 있는 방식이고
아이들(초1,7세)과 쉽게 몰입해서 한시간 반동안 정신없이 했내요.
약간의 에러플에 있었음에도 너무나 즐겁게 했고 조금 익숙해지만 약간의 심심함은
기본 포함된 1,2,3 확장으로 보완될것 같아서 너무 잘 구매한것 같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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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루아 ( Troy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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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긱 난이도를 보고 어려울것 같아서 관심없다가 룰영상보고 쉬워보여서 이제야 즐겼다.
첫플이 에러플이 있었음에도 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3인이 베스트인것 같고 1시간30분동안 계속머리굴리며 생각하게 되는 게임 끝나고도 생각나는 게임
난이도에 비해 어렵지 않고 카드아이콘만 어렵지 않고 생각할게 많은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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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레터 (켄 니무라 에디션) ( Love Letter (ケン・ニイムラ版ラブレタ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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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랑 해도 잼있고
어른이랑 하면 카드 카운팅과 심리전으로 그또한 잼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는 덤
너무 좋은게임
세가지 버전 러브레터를 해봤지만
가독성과 일러 모든면에서 최고버전
유일한 단점은 하트 컴포(코인캡슐로 커버가능)
이버전으로 러브레터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지금만큼 러브레터를 좋아하지 않았을것 같다.
300번 이상 돌아간 유일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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