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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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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째 플>
확실히 재밌다.
주사위 운빨 제로로 그야말로 머리 싸움.
초보자들 사이에서 48점으로 1등을 했다.
아직 부족한 점수. 다음 번에는 50점을 목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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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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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많이 플>
그저 그런 파티 게임.
초심자들 데리고 즐기기 괜찮다.
재미가 없다기보다,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김빠지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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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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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 ~ 5회째 플>
별 3개 반.
레지스탕스와 아발론이 거의 흡사한 게임이라고 들었기에
쿠 또한 테마만 다른 동일 게임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완전 다른 게임.
말 그대로 블러핑만을 위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콘데사를 쥔 채로, 다른 걸 들고 있는 것처럼 블러핑을 할 수 있다면 최상의 전략이 아닌가 싶다.
5번 중 2번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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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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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2회째 플>
매우 매우 매우 간단하면서도 매우 매우 매우 생각할 것이 많은 재밌는 게임.
세븐 원더스랑 비슷한 유형의 재미를 가지고 있고, 심지어 컴포넌트도 예쁘다.
첫 패를 보고 난 후의 선택이 굉장히 중요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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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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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 플>
슬슬 어떻게 플레이해야할지 감이 잡히는 단계이다.
하버는 선적 갯수당 1점이 아니라 선적 종류당 1점이다. 이 부분은 에러플을 했다.
크게 팩토리-건물 테크 / 하버-와프 테크로 나뉘어진다고 볼 수 있다.
전자의 경우 게임이 길어질 경우 유리, 후자의 경우 반대이다.
다음엔 더 잘해야지.
에러플 감안해서 초심자 상대로 1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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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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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플>
룰은 쉬운데 카드 종류가 많아서 헷갈린다.
숙련자가 없으면 게임이 루즈해지기 쉬움.
승패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재미'만 추구해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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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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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
.
동선을 짜는 재미가 있는 게임.
보너스 카드의 위력이 세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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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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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꽤 중요하다.
초심자들은 또 게임을 파괴한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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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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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마이 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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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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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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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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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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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룰, 깊은 뎁스란 무엇인지 가장 잘 보여주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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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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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
참신하다. 나름 재밌다.
룰을 제대로 안 배워서 아쉬웠음.
다음에 Full Rule로 즐긴다면 별 4개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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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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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
쉽지만 그렇다고 너무 간단하지만도 않은 그야말로 적절한 파티 게임.
주사위 운빨이 어느 정도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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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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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 플>
초심자, 그것도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의 게임에서 이 게임만큼 완벽한 게임이 있을까 싶다.
협력 게임이라는 부분이 보드게임 매니아와 초심자 간의 큰 벽을 제거해준다.
진행자가 조금만 노력해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공동의 목표를 향해 집중할 수 있는 게임.
2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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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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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 두들기는 게임은 언제나 마음이 불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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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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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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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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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째 플>
금방 질리는 게임인듯.
잘하는 사람끼리 하면 더 재밌을것 같기도 하나, 그런 사람들을 만나기는 힘들다.
아무래도 경찰이 많이 유리하다.
다음에 할 때는 푸른 토큰을 처음으로 써봐야 할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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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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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째 플>
별 반개 더 주고 싶음.
처음 할때보다, 하면 할 수록 더 재밌어지는 몇 안되는 '카드'게임.
숙련자들끼리 하면 훨씬 재밌어질것이 잘 예상되는 게임.
간단한 룰 속에서 전략의 요소가 충분히 담겨있어서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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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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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 플>
그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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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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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째 플>
잔머리, 강보동 이후 3번째 플레이.
적당한 재미, 적당한 난이도의 파티 게임이다.
가장 주된 포인트는, 1등(혹은 내가 1등이라면 2등)과의 점수 차를 수시로 체크하면서
그에 맞게 플레이를 가져가는 것이랄까...나 혼자만의 전략을 짜서 이긴다는건 어불성설이다.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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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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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째 플>
일단 기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다.
다만 딴지, 집중견제, 1등 왕따시키기 같은 요소가 너무 쉽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실력'이라는 것이 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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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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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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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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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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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
유쾌한 파티 게임.
369, 번데기 같은 술자리 게임 정도랑 크게 다르지 않다.
약간 실망하기도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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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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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
룰만 듣고는 꽤 쉬울 거라고 판단했는데, 의외로 굉장히 어렵다.
킵의 타이밍, 즉 돈을 어떻게 아낄지를 판단하는 것은 충분한 경험 이후에야 가능하다.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이 필요하긴 한데,
꼭 다시 해보고 싶은...그런 마음까지 드는 게임은 아니긴 하다. 평범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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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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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
보라보라와 마찬가지로, 초보자에게 친절하진 않은 게임.
잘 죽어야 된다는 말의 뜻을, 다른 사람이 다 죽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
첫 플에 잘하기는 정말 힘든 게임이다. 이건 진짜 억울하다 ㅠㅠ...
특히, 선이 굉장히 유리한 게임이라고 느꼈다.
의아한건 게임 끝나고 나서 점수 차가 얼마되지 않았다는 사실.
딱히 재미를 느끼진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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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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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회 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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