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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하마 ( YOKOHA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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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요소가 잘 버무려진 신선한 게임. 룰은 쉬우나 고민할 요소는 많다. 랜덤하게 배치되는 타일과 다양한 점수 루트로 인해 리플레이성은 보장되는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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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스: 버밍엄  ( Brass: Birmingh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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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커셔에 비해 전략적으로 생각할 거리가 늘어난것은 장점이다. 하지만 몇몇 추가점들은
오히려 번잡스러움만 가중시켰단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만든 매력적인 게임이다. 랭커셔보다 강해진 상호작용과 여러 장치들로 인해 임기응변을 요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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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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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 게임의 고전이자 교과서. 온갖 종류의 경매 방식을 이 게임 안에서 체험할 수 있다. 경매 게임답게 사람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긴 하지만 수많은 에디션들이 이 게임의 가치를 증명해주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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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몰 월드 ( Small Wor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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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종족의 특성과 다양한 능력들을 파악하면 게임을 보다 즐길 수 있다. 조합의 선택과 운용, 문명의 번영과 쇠퇴의 타이밍등을 잘 계산해야 한다. 게다가 다인플일 경우 정치에도 신경써야 한다. 확장이 정말 많지만 그것들로 인해 게임이 더욱 버라이어티 해진다. 오랜만에 만나도 마치 어제 만난것만 같은 내 오랜 친구 같은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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