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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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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칠 때까지 연달아 플레이 함. 악의 세력 4번, 정의의 세력 2번으로 악의 세력 승률이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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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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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은 언제나 최고의 재미를 보장한다. 너무 시끄러워 목이 금방 쉬는 단점이 있지만 이만한 재미를 주는 게임도 없는듯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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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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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돌려봤지만 7인이 넘어갈시 조기에 탈락한 사람의 공백이 너무 커 밸런스가 붕괴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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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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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보티어 기본판에 많이 적응되어 1번의 플레이 후에 바로 확장판을 추가하여 플레이 하였다. 확실히 원판보다는 확장판이 더 스릴있고 더 높은 블러핑의 연기력을 요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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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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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런스 문제로 계속 실험을 한 것이 재미 반감의 큰 요소. seer의 능력을 제한하고 도플갱어의 능력도 제한하여 겨우 늑대인간이 1번 승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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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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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시작하기에 정신없었다. 제시 단어가 어찌 생각이 안나는지..
사람이 많을수록 쉬운 문제일 수록 순발력이 중요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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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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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 말솜씨로 인하여 3연승을 한 후 끝남. 말이 많은 집단에서 이 게임의 재미가 크게 빛을 발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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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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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시간이 짧아 조금은 아쉬웠지만 게임 중간에 넣어주면 좋을 듯하다.
부피가 큰 것도 하나의 단점 중 하나이다.
첫플에는 1등이었지만 이내 실력의 평준화가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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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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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하고 작은 사이즈로는 최고의 성능을 보이는 것 같다. 기본적인 카드 운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운영으로 승리하였던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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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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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운에 게임의 승패가 많이 좌우되지만 기본적으로 카트를 버리는 순서도 중요함. 왕과 주교를 한번도 못한채 결국 상인 신분에 머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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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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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코너로 몰리니까 연속 실점하여 3번 전부 패배하고 말았다. 그 날 그날마다의 컨디션이 매우 중요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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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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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큰 재미를 가져다 주었던 첫 플레이.
문제 출제자와 도전자 모두의 재미 요소가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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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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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이기고 지고가 중요하지 않고 어떤 사람이 얼마나 웃긴 그림으로 전달했는지 과정에서 큰 재미가 나타났던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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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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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예상보다는 재미가 있었다. 각 색상별 컴포 갯수가 일정하지 않아 플레이가 원할하지 못한것이 가장 문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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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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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난한 카드게임. 룰이 헷갈려 다른 사람이 도와줬는데 엄청 단순해서 후에는 원할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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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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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난했던 플레이~ 게임 자체가 단순해서 다른 룰 적용없이 간단하게 2번만 플레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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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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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에러플... 경매게임을 포커베팅 방식으로 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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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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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가 많이 익숙해져 처음 플레이 했을때에 비해 많이 루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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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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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위 확률과 운에만 결정되서인지 그닥 반응이 좋지 않았다. 입문자에게는 좋지만 단순한 것을 싫어하는 플레이어는 내기를 걸고 플레이 해야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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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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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룰과 진행 때문인지 기대보다는 별로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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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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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재미는 아니였지만 나름 만족할 만한 플레이. 화산 타일이 일찍 나와 플레이시간이 짧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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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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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코너로 몰리니까 연속 실점하여 3번 전부 패배하고 말았다. 그 날 그날마다의 컨디션이 매우 중요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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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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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보티어 기본판에 많이 적응되어 1번의 플레이 후에 바로 확장판을 추가하여 플레이 하였다. 확실히 원판보다는 확장판이 더 스릴있고 더 높은 블러핑의 연기력을 요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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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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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대체로 만족할만한 게임 재미를 느꼈으나 말하기 힘들어 하는 여자들에게는 반응이 별로였다. 아쉽게도 1회플로 종료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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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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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의 선택은 단순하고 직접적인 것에 비해 육감을 잘 활용하는 여자들의 선택을 이기기란 너무 역부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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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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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러플 때문인지는 몰라도 과도한 기억력 게임이 오히려 플레이어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었다. 이야기를 재밌게 만들어야하는데 여기서 오는 창작의 고통과 정답을 맞치는 것이 주는 애매함까지 반응이 그리 좋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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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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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훼손과 도라에몽의 훼손이 걱정될 정도로 격렬했던 게임. 단순해서 인지 리플레이성이 높아보이진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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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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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해도 평타치는 아임 더 보스 5인플로 간만에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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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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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못하는 사람이 된 게임. 그러나 소소한 재미가 있어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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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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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원수가 안맞는 5인으로 에러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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