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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전 사가: 드워프 킹즈 퀘스트 ( Dungeon Saga: Dwarf King's Que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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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센트 좋아하시는분께 적극 추천.
오버로드 유저가 필요.
확장판 솔플 가능하게해주는데.. 여전히 하우스룰이 필요.
명작 RPG 턴베이스 컴퓨터 게임을 하는 느낌이며
영어 좀 하면.. 그래도 메뉴얼 보고 진행할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카드 영어도 그렇게 많지 않고, 룰도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단점은 타일간의 결합이 약해서.. 별로 입니다.
그리고 미니어처가 처음 박스열면 좀 찌그러져있던데.. 뜨거운 물에 넣으면 금방 복구
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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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시브 다크니스 ( Massive Darkne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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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토리얼을 진행중..
좀비사이드와 비슷하거라 생각을 했는데.. 전혀 다른 게임.
던전 탐험 게임으로.. 신선한 느낌이다.
물론 좀 더 많이 해봐야겟지만...
좀비사이드 같은 경우는 인원수에 상관없이 난이도는 같지만, 이것은 인원 수에 따라 확실히 난이도가 올라간다.
좀비사이드도 그렇고, 메시브 다크니스도 룰이 깔끔한 느낌.
좀 아쉬운점은.. 바바리안이 마법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발생.. 좀 이런것에 제한을 두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근접무기보다 마법무기가 레벨이 높고, 성능이 좋은 경우)
전체적으로 괜찮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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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휼륭한 미니어처,
레벨따른 난이도,
단순명확한 룰,
색다른 전투 시스템,
솔플,
다양한 아이템(파밍의 재미),
다양한 몬스터(킥스),
캠페인 시스템
단점 :
자리 많이 차지(자석과 철판 보드판을 이용해 시트 관리를 해결???),
레벨업이 너무 빠르다.(캠페인 시스템으로 해결됨),
너무 많은 아이템이 등장
후반가면 전투시 스킬 & 장비 & 아이템 & 주사위에 따른 데미지 산수가 너무 복잡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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