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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2019-11-16 |
[포도나무님의 레코드 현황] |
3인플 1회
첫플이라 뭔지 잘 몰라서 하다가 카드점수에 소홀해서 점수 얻는데 실패했다 다른데 자원 쓰기 바빠서 창고에 자원 넣는 것도 소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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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리스 2019-01-26 |
[다크리스님의 레코드 현황] |
| 전략을 방해하는 백 빌딩의 지나친 랜덤성.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종료 조건. 뭔가 따로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 같은 인터액션의 부재. 전반적으로 재미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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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바  2019-01-04 |
[네이바님의 레코드 현황] |
| 분명 다양한 점수루트를 갖고 있는데, 선택지는 다양하지 않고 다람쥐 쳇바퀴 도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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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륜 2018-12-21 |
[륜님의 레코드 현황] |
| 홍대 3P 시간때문에 별 생각없이 빠르게했더니 게임이 망.. 그래도 기본 재미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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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바 2018-10-14 |
[네이바님의 레코드 현황] |
| 여기저기 다양한 테크를 시도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단계적으로 나아간다는 느낌보다는 일회성에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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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바  2018-09-30 |
[네이바님의 레코드 현황] |
| 백빌딩을 오를레앙과 다르게 풀어가는 점은 신기. 다만 뭔가 게임 내내 찜찜한 기분이 든건 복잡하고 많은 컴포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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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철나무꾼 2018-08-26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자원엔진풀빌딩. 직관적인 룰과 빠른 진행으로 스노우 볼을 굴려나가는 게임. 오를레앙보다 확실히 밸런스가 잡혀있다. 역할 타일은 어느 정도 테크를 유도하기도하지만 막막할 수 있는 시작 시에 가이드 라인이 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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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fer 2018-04-01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에러플을 고치고 다시 플레이. 여전히 루즈하고 인터액션이 적어 아쉬운 게임이었다. 플탐도 3/4정도만 됬으면 적당했을텐데 단순한 액션 반복이라 지루한 느낌이 강했다. 하다가 언제끝나냐는 여친의 질문이 들어왔지만 게임 끝날땐 재밌었다니... 내겐 너무나 애매했던 게임으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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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fer 2018-03-26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오를레앙보다 재밌다는 평을 보고 무척 기대를 했지만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생각보다 루즈하고 인터액션이 없었지만, 다행히 큰 에러플을 하고 있어서 루즈함은 환기시킬 수 있다는것에 큰 안도였다. 인터액션이야 없는건 확실한것 같지만 "누가 더 잘하나 내기해볼까?"라는 기분으로 빠른템포에서 즐길 수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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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 2018-01-26 |
[늑대님의 레코드 현황] |
| 처음 했을때는 별로였는데 할 수록 재미를 알아가는 게임. 테크를 알아야 재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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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 2018-01-08 |
[늑대님의 레코드 현황] |
| 자원으로 엔진빌딩하는 게임. 견제요소가 거의 없이 나만에 길을 가는 마이웨이게임. 내 할것만 하면되서 가끔 견제와 통수에 지칠때 힐링용으로 하면 좋은 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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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2018-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