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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19-03-09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팬지꽃꽃말은, 세봉, 봉구스, 현우, 창훈, 배진호 / 오늘 모임에 새로 오신다는 분이 계셔서 짧은 시간에 할 요량으로 시타델을 세팅하고 설명이 끝났는데, 창훈님 도착. 7인으로 변경해서 시작함. 공교롭게도 창훈님이 계속 패널티를 받아 게임에 대한 나쁜 인식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됨. 짧은 게임으로 7장 먼저 놓기로 했는데, 배진호님이 1점차로 질뻔 했음. 계속 드래곤게이트 외교관으로 가져가라고 주위에서 얘기했는데.. 안 가져갔으면. .ㅋㅋ 드래곤게이트 때문에 배진호님1점차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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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2017-12-02 |
[웅이님의 레코드 현황] |
처음으로 보드게임방가서 해봤던 게임.
그때의 강렬함이 여태 남아서 최애겜으로 남아있음.
심리전, 눈치싸움, 권모술수가 난무하고
친구들끼리 치고박고하는 게 그렇게 재밌을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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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19-03-02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세봉, 영웅, 봉구스, 창틀, 푸코, 팬지꽃꽃말은 / 창틀님이 일하러 나왔다 퇴근하시면 들름. 아침부터 시타델이 하고 싶다고 해서 미리 챙겨놓고 올때까지 하지 않고 기다림. 이번 캐릭터는 확장을 포함해서 랜덤으로 선택. 마녀-세금징수원-마법사-왕-주교-상인-건축가-장군-여왕. 7인플이라 8장만 사용하면 되는데 랜덤성을 위해 9번 카드를 사용. 세금 징수원때문에 서로 최대한 돈을 다 써버리거나 아예 건축을 안 하려는 경향이 있었음. 게임은 팬지꽃꽃말은님이 8장(31점)으로 승리. 파티게임인지 전략게임인지 포지션이 애매함. 종료 조건을 바꾸면 어떨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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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달빛 2019-02-24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봉구스, 세봉, 푸코, 창틀, 현우 / 창틀(와이프)의 합류로 이어진 게임은 6인 시타델. 파티게임 치고는 너무 늘어지는게 단점. 아무래도 장군은 빼고 하는게 나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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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ul  2018-07-20 |
[yachul님의 레코드 현황] |
보드게임 입문작.
우정파괴게임의 대명사.
간단한 룰 하지만 재미와 리플레이성은 무엇보다도 재미있다.
사람에 따라 많이 좌지우지되는 게임이라서 그런 듯 하다.
누구와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다.
그냥 다 암살한다.
그냥 다 부쉰다.
그냥 다 먹는다.
왜 세상에 복수의 연쇄고리가 사라지지 않는지 배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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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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