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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19-03-24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9명이 저녁을 먹기 위해 간 치킨집에서 간단하게 플레이 한 게임. 규리, 다운, 제원, 성현, 초코가 참여한 게임. 처음 해보는데 할리갈리처럼 재빠르게 자신의 손에 있는 카드를 털어야 하는 게임. 빨리 하다보니 사진도 찍지 못했다.
게임 도중 치킨이 나와서 중단하게 되었는데 정말 다들 순발력이 대단해서 난 못쫓아갈것 같다. ^^
저녁을 먹고 다시 인원이 아까와 똑같이 나눠졌는데 티츄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이 계속 티츄를 플레이 하고 끝내기에 남은 인원이 다시 역사의 흐름을 하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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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2019-02-06 |
[범이님의 레코드 현황] |
/w 로제오빠, 백종
설명과 게임에 5분이 안 걸린다.
가볍게 꺼내기 좋고, 가볍게 플레이 하기 좋고
순발력도 테스트 할 수 있는 가볍고 시끄러운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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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이 2018-09-28 |
[범이님의 레코드 현황] |
너무 위로가 되었던 시간 ㅋㅋㅋㅋㅋ
나보다 못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ㅋㅋㅋ
돌진소녀를 가장 못 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아마 첫 게임이고 정신없이 내려놓는 게임이라 그랬겠지만 ㅋ
아마 다음에는 더 잘 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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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이 2018-09-18 |
[범이님의 레코드 현황] |
게임도 하다 보면 느는 법
게임할 땐 내가 제일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ㅇ.....ㅇ...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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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이 2018-09-16 |
[범이님의 레코드 현황] |
비명(?)을 지르며 카드를 내려놓는 재미가 쏠쏠하다.
전에는 몰랐는데... 카드를 내려놓으면서 "잠깐, 잠깐"을 외치고 있었음 ;;;
에러플이 있었는데... 세이프 카드에 손 올리면서 5장 내려진 카드를 맞출 때는 해당 항목의 이름을 불러야 함 (고양이, 하수구 등)
하우스룰을 적용하는 게 좋을 듯 함. 손에 카드가 2/3 이하리 남은 사람만 세이프를 외칠 수 있다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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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이 2018-09-02 |
[범이님의 레코드 현황] |
지각을 하지 않기 위해 돌진하는 소녀의 모습이 갸륵하게 느껴지긴 하는데...
아름답지는 않다.
카드를 내리려고 생각하는 순간 게임은 이미 끝나있다.
룰 설명 시간에 1분 30초, 게임에 1분이면 끝날 듯 한 매우 심플한 게임
5분 늦는 사람이 있을 때, 꺼내서 바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갖고 싶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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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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