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가달빛  2022-05-14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아들과의 보드게임. 저녁 먹기전까지 2년만 진행. 내가 스코틀랜드로 아들이 잉글랜드로 진행. 첫 해에는 스코틀랜드의 월레스에 의해 아들이 오랫만에 눈물을 글썽거린 일이 있었는데, 2년 종료전에는 아들의 에드워드에 의해 브루스와 보병대 1개, 지원나간 갤러웨이까지 한번에 전향되는 일이 있었음. 망할 놈의 주사위 ㅋ. 파이프 지방을 점령하고 있었어야 하는데, 이 곳을 비워두고 있어서 RP를 많이 손해 봄. 게임 끝내기 전, 각자의 스마트폰으로 자기 진영 블럭상황을 찍어둠, 다음에 그 사진보고 이어서 진행하기로 함. |
|
|
 |
| 초코벌레 2018-07-07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카를님과 플레이. 초코가 잉글랜드, 카를님이 스코틀랜드를 맡아 플레이 했다. 중반 초코가 에드워드 1세 겨울 나기를 선택해 전력을 보존하고 계속 밀어 붙인 관계로 카를님의 스코틀랜드 핵심전력을 전부 쓰러뜨려서 게임 승리.
역시 스코틀랜드가 좀 어렵다. |
|
|
|
초코벌레  2018-03-31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아컴님과 2인플. 아컴님이 스코틀랜드, 초코가 잉글랜드를 선택했다. 약 2년간 플레이 하고 종료. 전체적으로 서로 귀족들을 누가 더 많이 차지하는지 보면서 싸워 나갔다. 2년 동안 백중지세가 이어졌는데 참 재미있더라. |
|
|
|
|
|
|
| 초코벌레 2016-05-07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애송이님과 플레이. 처음으로 시나리오 완주를 했다. 마지막으로 서든데스 승리. 귀족이 딱 1명 차이로 내가 이겼다. 각자 에드워드 1세, 월레스가 전사한 상황에서 말이다. 재미있었다. 운영 배치에서 약간 에러플이 있지만 잘했던것 같다.
내 허접한 설명을 잘 알아듣고 따라와준 애송이님에게 고마웠다. |
|
|
|
| 초코벌레 2016-02-10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다른분들이 아직 안오셔서 애벌레님과 테스트 플레이. 내가 잉글랜드, 애벌레님이 스코틀랜드. 확실히 오원소님이 깔끔하게 만드신 요약본과 전투보드로 인해 저번에 비해 제대로 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다. 잉글랜드가 암울하지 않아서 좋았다. 다만 역시 주사위운은 무시할 수 없구나. 그래도 또 해보고 싶은 게임. 시나리오 1번 1턴만 진행. |
|
|
|
| 초코벌레 2012-08-22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잘못된 룰을 알고 플레이 해서 재미가 반감되었다. ㅠ.ㅠ 나중에 다시 룰을 확인하고 에러플 한걸 알았다. 다음번에 제대로 돌려보고 싶다. |
|
|
|
| 초코벌레 2015-04-25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양쌤님과 이야기를 나누면 애매한 룰을 고쳐나갔는데, 이번엔 잉글랜드가 너무 정복하기가 쉽지 않다. 아~ 내가 뭘 잘못 알고 있었던 거지?! 한번 찾아봐야겠다. |
|
|
|
| 초코벌레 2013-07-22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블록워게임의 시초답게 군더더기 없이 쉬우면서도 전략적인 게임방식이 재미있다. 역사상 귀족들의 전향을 게임속에 멋지게 표현한것이 마음에 드는 게임. |
|
|
2016-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