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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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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 모쑨 |
[모쑨님의 레코드 현황] |
| 1회플. 몇 판 더 해보면 달라질까 싶은데 또 해보고 싶은 마음이 안든다. 컴포가 예쁜건 장점이지만 상호간에도 건조한데 플레이마저 건조한 느낌? 그 건조함에 나무들 다 말라죽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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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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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닭털 (ChickenFeather) |
[닭털 (ChickenFeather)님의 레코드 현황] |
굳이 2024년에 1시간씩 이 게임을 해야 될 이유를 솔직히 모르겠다. 너무 심심한 전략 게임.
컴포넌트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이쁘고, 시스템과 테마의 적합성도 괜찮지만 플레이가 너무 단조롭고,
정해진 플레이를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걸 해소하고자 자리 배치 싸움과 인터렉션 요소가 큰데,
오히려 평화로운 자연 테마 + 성장 요소 게임에서 뭔가 안맞는 행위를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Like 보스크)
특히 태양 에너지로 바로바로 액션 되는게 아닌, 먼저 구매 후 나중에 써서 늘어지는 느낌을 2배로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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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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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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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네온사인 |
[네온사인님의 레코드 현황] |
| 사람이 많을수록 치열한 게임이라 어느정도 운빨 요소를 넣는다거나 그림자끝단으로 갈수록 빛에너지를 받는다는 룰을 만들어서 하면 매우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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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 Joshua Park |
[Joshua Park님의 레코드 현황] |
(1) 룰은 간단하지만, 초반 액션 포인트의 영향이 너무 크다는 점이 밸런싱의 문제가 조금 있고.. 액션 포인트 소진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개인판에서 씨앗과 나무를 임시공간으로 빼는데 중복으로 포인트를 소진해야 한다는 점..) 너무 많은 포인트를 소진하는 경향이 있어서 생각보다 게임의 회전이 둔하고 느리다는 느낌 → 임시공간으로 빼는데 드는 포인트 값을 줄이고 과정을 조금 더 간소하게 하면 스피디하고 다이나믹한 게임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
(2) 비슷한 수준의 다른 게임들에 비해 이 게임을 많이 해본 사람이 처음해 본 사람에 비해 매우 유리한 전략적 특성을 갖는다는 느낌. 즉, 이 게임을 아주 여러번 해본 사람들끼리 같은 게임을 굴린다면 리플레이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느낌. 그도 그럴 것이 게임 구성 내 우연의 요소가 전혀 없다. → 이런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승점토큰을 레벨별로 구분한 후 무작위로 섞어서 점수가 보이지 않게 엎어놓고 위에서부터 가져가는 것을 '하우스 룰'로 적용하여 약간의 '운의 요소'를 집어넣으면 재미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에 시도해봐야지..)
(3) 그 외.. 아트웍이 상당히 예쁘다는 점. 룰을 설명하기가 어렵지 않다는 점. 앞 수가 약간 보이다보니 공격성이 드러나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감정이 격화되는 것 없이 평화롭게 게임이 진행된다는 점 등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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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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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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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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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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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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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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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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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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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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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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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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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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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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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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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잡다하다 |
[잡다하다님의 레코드 현황] |
바둑이나 오목같은 느낌,
나무의 컴포가 이쁘고 테마가 친환경 적이어서,
싱그러운 느낌이 난다.
나무가 광합성을 하고 그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여 씨를 뿌리고 나무가 커가고 결국 대 자연으로 돌아가는 테마.
엄청난 대작 게임은 아니지만, 꼭 소장하고 싶은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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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포도나무 |
[포도나무님의 레코드 현황] |
호/살
컴포가 이뻐서 사랑받는 게임아다
하지만 컴포에 빠져서 게임을 시작했다면 치열한 경쟁과 견제로 머리가 아플 것이다
4인이 견제가 많아서 빡빡하다면 2, 3인으로 플레이 해도 좋고 연인과 2인으로 넉넉하게 플레이 하는 것도 좋다
4인은 그림자에 의한 견제가 너무 심하고 2인은 맵이 널널한 느낌이라 3인이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중앙에 들어가서 고득점을 획득하고 주변부에서 점수를 획득하는것이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박스가 너무 커서 휴대에 불편한 단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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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 SaintYun |
[SaintYun님의 레코드 현황] |
일단 행사도 들어갔겠다.
게임성은 두루두루 들어 알고 있었고 실제로 보드게임 카페에서 1회 플레이를 해봤기에 안사고 있었다. 하지만 2만원이라는 유혹에 넘어갔고 결과는 썩 좋지 않았다.
물론 추상게임으로 못할 게임은 아니다. 그리고 나름 재미도 있다. 하지만 추상을 해도 너무 많이 해야한다. 햇빛이 빙빙돌때마다 내 머리도 빙빙 돌것만 같다.
내가 그때 인쉬를 샀었어야 했는데.. 하... 인쉬.. 재밌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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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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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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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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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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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cookie |
[cookie님의 레코드 현황] |
청량 청량한 게임 디자인만으로도 산림욕을하는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게임 초중반 전략을 세우고 나무를 키우는 재미가 있지만
게임 후반에 나무를 뽑아 판다는 컨셉이 종료시의 성취감을 다소 줄어들게한다
나무를 뽑아 팔기보다 더 풍성한 산림을 만드는 룰이었다면 좀 더 게임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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