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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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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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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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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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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 마음도둑 |
[마음도둑님의 레코드 현황] |
괜찮은 게임이다.
딕싯과 비교하자면, 딕싯 보다는 번거로운(특히 점수 시스템) 반면, 재미는 딕싯에는 못 미친다(멤버에 따른 재미 편차가 꽤 있는 편). 그런데 이건 딕싯이 이 분야의 1인자라 그렇고... 딕싯보다 많은 인원이 플레이 가능한 것은 이 게임의 장점이다.
자주는 아니고, 가끔씩 하면 꽤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은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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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반짝반짝★ |
[☆반짝반짝★님의 레코드 현황] |
그림 카드 안보고, 설명하는 그림 맞추는 게임....인데 여기까지만 하면 시시할법 했으나 마피아 게임처럼 설명하는 사람사이에 이상한 방해자를 넣어서 게임이 너무 웃겨졌다. 못 맞추게 하려고 아무말 던지는 방해자를 보고 대폭소...ㅋㅋ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한판하기 좋은 게임이다. 이런 용도의 게임으론 상당히 좋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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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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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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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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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무한기다림 |
[무한기다림님의 레코드 현황] |
솔직히 어떻게 해야 재미있는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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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전에 썼었는데
같이 하는 사람들에 따라서 재미는 달라짐. 그림은 예쁘지만 딕싯하위호환.
친구에게 선물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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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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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
| 양철나무꾼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뻔한 딕싯류 게임처럼 느껴졌지만,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던 게임. 눈을 가리고 단어만 듣고 추론하는 과정이 혼란스러우면서도 재미가 있다. 역할을 추측해서 힌트를 걸러 듣고 또 이미 맞춘 카드들을 기억해내는게 쏠쏠한 재미를 준다. 승패가 중요한 게임은 아니지만 포인트 관리가 가능한 것도, 모래시계 덕에 플레이가 늘어지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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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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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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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 Trufer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게임방식은 딕싯과 비슷하지만 더욱 유쾌하고 즐겁게 한 게임. 플레이어(천사(진실), 악마(거짓), 트릭스터(진실or거짓))가 말해주는 낱말을 듣고 정답을 맞추는게 마치 스피드 퀴즈 같다. 매라운드마다 자신의 역할이 바뀌는것은 지루하지 않게 해주고, 가끔씩 꿈꾸는 플레이어보다 무슨 낱말을 말할지 고통받는 악마와 트릭스터를 지켜보는것도 재미 포인트다. 다만 낱말이 영어다보니 간혹 무슨말인지 모르거나 낱말의 애매함이 문제지만, 한글판으로 나오면 분명 딕싯을 능가하는 게임이 될것이다. 침대컴포와 수면안대로 테마성도 살려주는것 또한 큰 가산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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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 레이저장인 |
[레이저장인님의 레코드 현황] |
훌륭하다. 구성품 테마성 시스템 다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플레이어는 요정이 된다. 이 역할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술래가 되는 드리머는
다른 플레이어들이 제시하는 힌트로 정답이 되는 단어를 맞춰야만 한다.
2분이라는 시간동안 최대한 많은 답을 공개한 후
요정의 정체에 따라 드리머가 말한 정답 혹은 오답의 양으로 득점을 한다.
드리머는 본인이 내뱉은 단어를(정답인지 오답인지 모른 상태로) 꿈 속 이야기처럼
풀어서 묘사해야만 하는데... 이 때 정답으로 발언한 단어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면
추가 득점이 있다.
유쾌한 이야기꾼이 있다면 재미가 배가될 듯 하다.
묘하게 두가지 단어를 혼재하여 묘사한 아름다운 일러스트도 볼거리~ 구뤠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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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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