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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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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둘이얀빠빠야 |
[둘이얀빠빠야님의 레코드 현황] |
"보드게임으로 이런게 가능하다고..?!"
보드게임의 신세계를 느끼게 해준 게임.
첫 시도는 두려웠으나 끝은 방대했다.
찍먹으로 코어 + 던위치는 필수라 생각된다.
현재 본인은 코어 + 던위치 뿐이지만 풀확장 의사 100% 내 최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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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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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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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곰푸 |
[곰푸님의 레코드 현황] |
FFG의 엄청난 가격과 초반의 불친절한 룰만 넘긴다면
정신차리면 가지고 있을 풀확장의 무서움이 내 지갑을 비게 만든다..
진홍색 열쇠와 햄록... 은 또 언제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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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메지로 |
[메지로님의 레코드 현황] |
| 남들이 갓겜이라고 칭송해도 이런 TCG류 게임이랑 서사를 천천히 읽어가며 플레이하는 게임이 안맞으면 별로다. 이 게임을 보린이일 때 접한 것도 패착.. 한번 이미지 박히니 보드게임에 익숙해져도 다시 할 맘이 안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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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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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 야리꿀라 |
[야리꿀라님의 레코드 현황] |
| 카드 게임 치고는 세팅 난이도와 정리 난이도가 높은데 게임을 사면 쓸만한 인서트도 하나 주질 않는다. 장소카드는 헷갈리고, 확장팩의 가성비는 끔찍하며, 같은 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다른 확장판에 있는 둥 중구난방이라 정리와 덱빌딩이 더 어렵다. 이 모든 단점에도 캠페인 단일 시나리오의 전략성이나 리플레이성은 그다지 뛰어나지도 않다. 쓸만한 인서트나 장소 방향 타일, 카드 디바이더와 초보자와 초플하기 편한 조사자 확장까지 산다면 이 게임의 단점이 조금 가려질지 모르겠으나, 지금 이미 이 게임에 투자한 돈도 충분히 아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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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토끼발 |
[토끼발님의 레코드 현황] |
| 조사자 선택, 덱짜고 쇼핑하기, 카드콤보, 시나리오와 세계관, 아트웍, 컬렉팅 요소, 심지어 정복할 수 없는 잔룰과 텍스트 해석까지 나에게 평점 10점짜리 유이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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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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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 형1 |
[형1님의 레코드 현황] |
| 카드게임이라 세팅이 편리하다. 모든 게 카드와 토큰으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스토리텔링이 좋아 몰입도가 높고 진행 또한 매끄러운 웰메이드 게임이다. 룰 역시 광기를 했었어서 그런지 보다 간소하고 쉽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컴 시리즈 일러스트가 예뻐서 카드만 한 가득 줌에도 구매 만족도 자체는 높은 편이다. 족보를 따로 찾아보지 않고 셀프 덱을 짜서 진행 했는데 초반엔 게임이 너무 쉽게 풀려서 정말 즐겁게 했다. 하지만 이 또한 운영보다는 운발이 중요해서 게임 이해도와 별개로 쉽게 멸망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앞 전 시나리오 두 개를 너무나 쉽게 클리어해 으쓱했던 것도 잠시, 3번째 시나리오에서 개같이 멸망하고 마음이 꺾여버렸다. 확장 시나리오부터는 본판과는 차원이 다른 재미를 준다고 들었지만 마음이 너무 꺾여서 아직 구매하지 않았다. 선호하는 1인플 게임이라 방출계획은 없으니 언젠간 살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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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아크 페리움 |
[아크 페리움님의 레코드 현황] |
최고의 게임. 설명이 필요없다. 인생게임이다.
덱을짜면서 나오는 재미와 매번 달라지는 조우로 멋진게임성을 자랑한다. 능력카드라는 다른게임 에는 없는 특이한점과 여러번 해도 질리지 않는 게임성, 조사자를 선택하는 재미도있다. 그리고
직업군 마다 특징이 달라 수많은 재밌는게임이 나온다. 특히 파멸과 단서도 흥미로웠다. 주요목적덱과 주요사건덱을 진행하게 되면 긍정적, 부정적 이벤트가 벌어지는점도 재밌었다. 망하면 망한대로, 잘되면 잘된대로 재밌는 최고의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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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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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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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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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라카츄 |
[라카츄님의 레코드 현황] |
| 구매 후 초반에는 아이와 함께 정말 열심히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손이 덜 가게 됐던것 같아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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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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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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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만디라크 |
[만디라크님의 레코드 현황] |
| 게임자체의 재미도 있지만 러브크래프트 광팬이고 취향이 맞는다, 거기에 수집욕이 있는 사람이어서 컴포 업글에 엣시의 존재를 알고 있다면 몇백 깨지는건 일도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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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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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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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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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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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땃쥐 |
[땃쥐님의 레코드 현황] |
개정판 코어만 샀을때 재미없어서 방출했다가 다시 생각나서 개정판+던위치+카르코사로 구매했음.
코어가 3점이라면
던위치는 7점
카르코사는 아직 플레이를 못해봄
코어는 진짜 게임 밑준비 하는 수준이라 별거없는데 던위치로 첫 긴 시나리오 들어가면 이제 재미가 붙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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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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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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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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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김뉴 |
[김뉴님의 레코드 현황] |
크툴루 테마답게 일상을 살던 도중 엄습하는 비일상으로 점점 이야기가 심화되는 스토리성이 매력적이다.
또한 덱빌드와 업그레이드에서의 기대와 집중. 시나리오 도중 느껴지는 시간의 압박 역시 긴장감을 높여준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나의 선택에 따른 영향이 점점 커지고, 이야기 진행에 따라 점점 망가지는 조사자를 보면서 느껴지는 크툴루다움 역시 즐거운 스트레스다.
체험판에 가까운 3개 에피소드가 너무나 짧게 느껴지고 던위치 이후로는 확장마다 약 3배 분량의 에피소드가 있다고 하여 너무나 기대된다.
두 가지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한다.(개정판 기준 1개)
1. 마블 히어로즈 카드게임에서도 느꼈지만 룰북이 엄청 불친절하여 본판은 에러플을 한다고 각오하고 플레이 해야함.
2. 덱을 짜는것은 너무나 재미있으나, 초회플에서 어떻게 덱을 짜야하는지 감을 잡지 못하는 것.
(개정판에서는 덱이 짜여진채라고 들어 상당히 괜찮은 선택이라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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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 보드보드드 |
[보드보드드님의 레코드 현황] |
| 남들이 다 재밌다고 내가 재밌는건 아니더라..를 제대로 느끼게 해준 게임. 유희왕이나 하스스톤같은 TCG 안좋아하시면 앵간해선 안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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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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