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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다섯개  2021-06-15 |
[별이다섯개님의 레코드 현황] |
| 딕싯 비슷한 게임 있냐고 물어보길래 바로 꺼내든 게임. 둘 다 비슷한 감성 관련 게임이긴 한데 같은 이유에선지 그렇게 손에 잡히지는 않는 게임. 다음에 원하는 친구 있으면 영업용으로 1~2번 꺼내는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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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다섯개 2021-04-23 |
[별이다섯개님의 레코드 현황] |
| 춘천 놀러가서 친척들이랑 플레이했던 게임. 이게 게임 자체가 정형화된 게 없어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라는 인상을 떨쳐낼 수가 없었다. 뭐...그냥 서로 재밌게 즐기는 거 자체에 의미를 두긴 하는데...나는 잘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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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다섯개 2021-01-17 |
[별이다섯개님의 레코드 현황] |
| 최근에 구매한 게임이라 가져오긴 했는데, 생각보다 규칙이 정형화되어있지 않아서 첫 플레이에 불편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다. 어떠한 사람하고 어떤 느낌으로 즐겨야할지 아직도 감이 잡히지 않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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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다섯개  2021-01-15 |
[별이다섯개님의 레코드 현황] |
| 텔레스트레이션 최고/최악의 트롤링 이후 진행했던 게임. 처음에는 영화 이름, 그 다음은 단어, 마지막으로 속담/격언으로 진행했는데 갈수록 점점 눈이 감겨온다...머리를 이쪽으로 써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막바지에는 엡벱베ㅔㅔ하면서 그냥 진행만 했던 것 같다. 게임 자체도 주관적이 측면이 많아서 어느정도의 템플릿이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했던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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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다섯개 2021-01-14 |
[별이다섯개님의 레코드 현황] |
| 우봉고 이후 산 게임이 지금의 인원 상황하고 딱 맞을 것 같아 테플 겸 3인 플레이. 그녀들...상상력이 생각보다 엄청났다. 정말 말이 되는 소리로만 저렇게 빨리 플레이할 수 있나...지금껏 뭐하고 살았는지 자괴감 들었던 순간이었다. 게임 자체는 유연하고 참심했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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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오 2019-04-05 |
[대오님의 레코드 현황] |
오랜만에 한 브레인 스톰. 4명이서 진행
이 게임은 뭔가 점수를 얻는게 너무 상대방에 의존하는거 같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내가 괜찮은 것도 누군가에게는 별로일 수 있기에..
사실 가벼운 게임이라 나쁘지 않은데 별로 하고 싶진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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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2019-06-28
2018-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