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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2017-03-24 |
[종종님의 레코드 현황] |
덕후가 쉬어서 해봤다
예전에 중딩때 덕후가 바둑부에 들어갔었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두판 다 졌다. 그래도 란카 사놓고 나영이와 해본게 다였는데
재미있게 해서 사놓은 값은 한거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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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철나무꾼 2016-10-28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앙증 맞은 일러스트 때문에 만만히 봤다가 그 갚이에 깜짝 놀람. 굉장히 공격적이며 빠른 바둑. 3면 밖에 없다는게 이렇게 치열해질 줄은 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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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푸르 2016-10-03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집 2인플.
간만에 아내와 2인플. 아들도 있어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란카를 해보기로 함.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어서 만족함. 3승 1패에서 5번째 게임을 하고 있는데,
아들이 식탁위에 올라와서는 피카츄를 보드판에 던지고 란카포로들을 강탈함으로 게임 강제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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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2016-10-01 |
[종종님의 레코드 현황] |
나영이 혹은 광훈이와 하려고 구입했던 란카!!
반응이 별로였다.. 나중에 덕후하고나 해야할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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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planet  2016-10-01 |
[3rdplanet님의 레코드 현황] |
| 쉬운 바둑임은 물론 짧은 플레이 시간이 장점. 밥과 벽이라는 추가 규칙은 '바둑'이 가진 선입견을 꺨 수 있게 만들어준다. 보드게임 경험이 적은 사람 사이에 놓을 수 있는 추상전략 게임이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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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