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푸르푸르  2023-05-06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집2인, 4인
얼티밋스트라테고 버전을 쭉 갖고 있었는데, 4인은 처음 해봤다. 게임에 익숙치 못한 분이 있어 라이트닝버전으로 했는데, 안그래도 가벼운 게임을 더 가볍게하다보니 뭔가 아쉬웠다. 4인버전은 스트라테고에 익숙한 사람들이 모여 해야 더 재미있을 듯 하다. |
|
|
|
 |
별이다섯개  2022-08-15 |
[별이다섯개님의 레코드 현황] |
| 퀵배틀 전용으로 보드게임콘에서 친구와 간단히 즐겼다. 어떤 말을 어느 순간에 알려줘야 하는 묘미, 상대방의 방어적 스탠스로 폭탄/깃발을 구분해내는 재미가 쏠쏠했다. 전쟁 테마를 그리 즐겨본 적은 없지만 체스보다 쉬우면서도 가볍게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인 것 같다. |
|
|
|
|
| 푸르푸르 2022-03-21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 아들이 어제부터 이거하자 했는데 미루다가 오늘했다. 아들은 무척 좋아한다. 실력이 비슷하게 올라오려면 언제쯤이 될까? |
|
|
|
|
|
|
|
| 푸르푸르 2021-02-21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집 2인
아들이 재미있었는지 계속 하자고 조른다.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걸 보니 신기했다. 물론 아빠 눈에는 뻔히 보이긴 했지만. 4연승 |
|
|
|
|
|
|
|
|
|
|
|
| 푸르푸르 2014-04-25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장기보다 훨씬 쉬운 게임.
국내에선 일명 뻥장기로 불리는 듯 하다.
어릴 때 계급장으로 만들어진 보급판 게임 한 적있어서...
추억삼아 구입 후 아내와 1:1
기본판이라 그런지 컴포넌트는 그냥 그럼.
높은 공격력의 말은 다 죽었지만, 기동력을 바탕으로 승리
이런류의 게임을 적응시키는 쪽으로 사용해야 겠다. |
|
|
2016-06-11
2016-01-12
